2026.06.21 09:00
bhc·BBQ·교촌치킨 등 이른바 '빅3'가 주도하고 있는 치킨 업계에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독립 브랜드로 론칭하며 사업 확대에 나섰다.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2500억원, 누적 판매량 2500만봉을 기록한 소바바를 앞세워 외식·배달 시장 수요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소바바는 2023년 소이허니 순살 치킨을 시작으로 양념, 마쏘킥, 레드핫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올해 3월에는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겨냥한 '소바바 황금홀릭'을 출시했다. 외식·배달 중심의 후라이드 치킨 수요를 내식 시장으로 끌어오기 위한 전략이다.대표 제품인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2026.06.17 17:14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히트 상품 '소바바 치킨'을 독립 브랜드로 출범시키고 치킨 사업 확대에 나선다.17일 CJ제일제당은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간편식(HMR)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운영되던 소바바 치킨을 별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소바바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억원, 누적 판매량 2500만봉을 기록하며 CJ제일제당의 대표 냉동치킨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CJ제일제당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대했다. 기존 소이허니, 양념허니, 마쏘킥, 레드핫 등에 이어 후라이드 치킨 라인업인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였다.지2026.06.16 08:41
CJ제일제당이 인기 드라마와 손잡고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CJ제일제당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에서 화제가 된 6가지 메뉴를 편의점 전용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의 경험을 식탁까지 확장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평범하고 무기력했던 이등병이 우연히 특별한 요리 실력을 얻게 되면서 군대 음식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CJ제일제당은 특히 해당 드라마의 주요 시청층이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세대2026.06.15 08:31
CJ제일제당이 육상양식 김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는 글로벌 K-김 수요 확대와 해수 온도 상승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CJ제일제당은 15일, 충남 천안에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오는 8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에 착수해 2021년 3톤 수조 배양에 성공하고, 2022년에 전용 품종을 확보하는 등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이번에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게 됐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김은 ‘비비고 김’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어민과 협력해 지역 상생형 양식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이2026.06.12 16:16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되며 소비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CJ제일제당은 올해 인터브랜드가 평가한 브랜드 가치가 1조18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 전체 기업 가운데 22위에 올랐으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발표가 시작된 2013년 이후 14년 연속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CJ제일제당은 소비재(FMCG) 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인터브랜드는 1974년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으로,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미래 성장2026.06.10 15:20
CJ제일제당이 K푸드 해외 확장에 힘입어 식품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 사업 부진이 실적 부담으로 남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비비고 만두 등 글로벌 전략 제품(GSP) 판매가 늘고 있다. 그러나 라이신과 트립토판 등 범용 아미노산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성장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식품사업부문 매출은 3조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해외 식품사업 매출도 1조5555억원으로 4.5% 늘었다. 미국에서는 만두와 상온밥 매출이 각각 증가했고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역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K푸드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2026.06.09 16:53
CJ제일제당이 페닐케톤뇨증(PKU) 등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특수식 지원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한다.CJ제일제당은 9일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생 특수식이 필요한 희귀질환 환자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햇반 저단백밥'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일반 식품 섭취에 제약이 있는 질환이다. 단백질 성분인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축적되면 장애를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평생 저2026.05.29 08:42
CJ제일제당이 지난 4월에 선보인 건강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의 대표 캐릭터 ‘미스터 캥’을 앞세워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제일쉽단’ 캠페인은 ‘햇반 잡곡밥’, ‘비비고 생선구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밸런스밀’ 등 다양한 건강 식품을 한데 묶어 ‘제일 쉬운 건강 식단 솔루션’을 제안하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 콘텐츠는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건강 히어로 ‘미스터 캥’은 CJ제일제당이 후원하는 대한노인회 은행나무경로당, 서울광역청년센터 용산센터, 밀알성북점 굿윌스토어를 방문해 노인, 청년, 장애인 등 다양한 이웃들에게 제품을 직접2026.05.26 09:26
CJ제일제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K-푸드와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2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렸으며, CJ그룹 통합 체험 공간인 ‘하우스 오브 CJ’ 내 비비고존과 경기장 내 비비고 컨세션이 운영돼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CJ제일제당은 이 공간에서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제공해, 현장을 찾은 이들이 한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7번 홀에 위치한 비비고 컨세션은 이번 대회의 대표적인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2026.05.21 14:21
CJ제일제당이 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알리기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보다 규모와 콘텐츠를 확대해 선수와 갤러리 등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한식의 맛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도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와 코스 내 7번홀·17번홀에서 ‘비비고 컨세션’을 운영한다. 공간별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적용해 K-푸드 체험의 몰입2026.05.12 14:19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사업 성장세에도 바이오 부문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12일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1111억원, 영업이익은 238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6% 증가, 17.2% 감소한 수치다.식품사업부문은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식품사업 매출은 3조384억원, 영업이익은 1430억원으로 각각 3.9%, 11.2% 증가했다.특히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 성장세가2026.05.12 10:34
국내 최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271억 원, 1485억 원으로 집계됏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년 전에 비해 26% 줄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수치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은 6% 증가한 7조1111억 원, 영업이익은 17.2% 줄어든 2381억 원을 기록했다.식품 사업 부문은 매출 3조 384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으로 각각 3.9%, 11.2% 늘었다. 해외 시장에서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이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국내는 신제품 출시2026.05.07 16:05
CJ제일제당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계기로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올해 대회 현장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술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에 활용되는 문배술은 조와 수수 등 곡물을 원료로 만든 전통 증류주로, 별도의 첨가물 없이도 독특한 배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문배술 기반 칵테일 4종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승용 문배주양조원 대표는 “CJ제일제당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문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지 반응을 통해 전통주의2026.05.05 09:30
CJ제일제당 자회사 슈완스(Schwan’s)의 냉동 피자 브랜드가 미국 식품 시장에서 정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 만두 역시 창고형 할인점 대표 K푸드로 자리매김했다.미국 음식·레스토랑 전문 매체 푸드앤와인(Food & Wine)에 따르면 슈완스의 대표 브랜드 레드바론(Red Baron)은 지난해 판매량 기준 미국 냉동 피자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전통 강자 네슬레의 디조르노를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정통 미국식 피자’ 콘셉트로 자리 잡은 레드 바론은 지난 2019년 CJ제일제당이 슈완스를 인수할 당시 업계 2위권이었다. 업계에선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3년 미국 캔자스주 설라이나 공장2026.04.30 15:21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 운영기관 BRCGS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을 인정받았다.CJ제일제당은 30일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 현장 문화까지 포함한 식품안전 체계를 구축한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BRCGS는 유럽과 북미 주요 유통사가 납품 기준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으로, 국내 기업 사례가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BRCGS의 식품안전 조직문화 진단 플랫폼인 ‘푸드 세이프티 컬처 엑설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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