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5 14:27
현대차증권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ELS·DLS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ELS(주가연계증권)는 개별주식종목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해 미리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지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DLS(파생결합증권)도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금리, 환율, 실물자산, 신용위험 등 여러 기초자산과 연계해 사전에 정한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확정된다.상품구조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을 경우나 일정 부분 떨어진 경우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원금 손실이 생길 수도 있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이벤트 기간동안 현대차증권이 발행 및 판매하는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가입 및 청약2021.02.10 06:00
금융감독원은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주가연계증권(ELS) 마진콜 발생 등으로 파생결합증권 시장의 위험요인이 현실화됨에 따라 기초자산 심사와 사후관리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현재 파생결합증권(DLS) 시장은 12조7000억 원으로 전체 파생결합증권 시장((ELS·ELB·DLS·DLB)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수준으로 해외금리 기초 DLF 사태 등으로 DLS 시장의 위험요인이 부각되면서 시장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기초자산별로는 신용 DLS가 4조4000억 원으로 34.3%를 차지했다. 상장지수펀드(ETF) 기초 DLS는 2조5000억 원으로 19.6%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은2020.10.27 11:17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3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6조2436억 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19.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보다는 4.0% 줄었다. DLS는 이자율, 통화(환율), 실물자산(금, 원유 등), 신용위험(기업 신용등급의 변동,파산 등)등 변동과 연계해 미리 정한 방법에 따라 이익이 결정되는 파생결합증권을 뜻한다.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중 공모가 16.1%(1조29억 원), 사모가 83.9%(5조2407억 원)를 차지했다. 기초자산별로 금리연계DLS가 2조2906억 원(전체 발행액의 36.7%), 혼합형DLS가 2조238억원(32.4%), 신용연계DLS가 1조7863억 원(28.6%)을 차지했다.상위 5개 증권사 발행액 4조5631억2020.07.22 10:47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상반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이 10조5358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26.2% 감소했다고 밝혔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30.1% 줄었다.사모 발행이 전체의 68.9%인 7조2558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37.9%, 하반기보다는 24.4% 감소했다.공모 발행은 작년 하반기보다 29.7% 줄어든 3조2800억 원으로 나타났다.금리연계 DLS가 5조1283억 원으로 48.7%를 차지했고 신용연계 DLS 3조8999억 원으로 37%, 성격이 다른 기초자산이 혼합된 형태인 혼합형 DLS 8395억 원으로 8%였다. 증권사회별로는 하나금융투자가 2조2202억 원, 교보증권 1조7233억 원, 삼성증권 1조1902억 원, 한국투자증권 7762020.04.22 08:00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는 파생결합증권(DLS)의 대다수가 녹인(Knock-In) 리스크에 노출되면서 이 상품의 투자자들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지난해 배럴당 50~60달러 수준을 오가던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원유시장 선물 만기가 겹치면서 마이너스로 추락했기 때문이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WTI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는 DLS 미상환 규모는 9226억 원으로 전달보다 8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LS의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녹인 구간까지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녹인 구간은 기준으로 삼은 기초자산 가격의 35~60% 수준으로2020.04.12 07:48
세계 주가와 유가 하락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실제로 원금 손실이 확정된 ELS가 속출하고 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ELS 17784회'가 만기인 지난달 27일 최종 수익률이 마이너스 10%로 확정됨에 따라 잔액의 90%를 상환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이 ELS는 홍콩H지수(HSCEI)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작년 3월 27일 발행됐는데, 만기 시점의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보다 각각 15.71%, 16.01% 떨어지면서 원금 손실 조건인 '10% 이상 하락'에 진입, 확정 손실을 냈다.이 ELS의 미상환 잔액은 2억300만 원이어서 투자자들은 원금에서 2002020.03.11 07:00
최근 국제유가의 급락으로 원금 손실(knock in) 조건을 충족한 파생결합증권(DLS) 규모가 15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은 10일 원유 DLS 129개에서 유가 하락으로 원금 손실 조건이 발생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에게 각각 공지했다.이들 129개 DLS의 미상환 잔액은 1533억 원으로 나타났다.NH투자증권 38개 818억 원, 미래에셋대우 20개 344억 원, 한국투자증권 54개 279억 원, 삼성증권 17개 92억 원이다.이들 DLS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또는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다.대부분 유가가 발행 당시 기준가격의 약 50% 미만으로 떨2020.02.03 20:17
신한금융투자는 3일 일부 원리금 상환이 지연된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의 손실 우려와 관련,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상환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신한금융투자는 DLS의 기초자산 운용회사인 싱가포르 반자란자산운용이 시행사회인 독일 저먼프로퍼티 그룹으로부터 부동산 관련 권한을 위임받아 직접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헤리티지 DLS는 저먼프로퍼티 그룹이 현지의 기념물 보존 등재건물을 사들여 고급 주거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발행한 전환사채를 반자란운용의 대출 펀드가 인수했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만든 DLS 5200억 원어치가 2017년 중반~작년 초 국내에 팔린2019.11.14 07:51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투자 손실을 입힌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의 영향으로 3분기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성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규모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분기 원금비보장형 DLS 발행은 3조7488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7.1% 줄었다.원금비보장형 DLS 발행은 올해 1분기 4조1277억 원에서 2분기 5조9556억 원으로 늘었지만 3분기에는 이같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DLF 사태와 관련된 금리연계형 DLS는 3분기 1418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61.9%나 줄었다.통상 금융투자상품 위험등급은 초고위험(1등급), 고위험(2등급), 중위험(3등급), 저위험(4등급), 초저위험(5등급) 등 5등급으로 구분되는데 이2019.10.28 08:13
증권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상품 중 투자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고위험 상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발행된 증권회사의 파생결합증권(DLS) 5171건 중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 3234건으로 62.5%에 달했다. 원금보장형은 1937건으로 37.5%에 그쳤다.원금 비보장형 상품 비중은 2011년 31.7%에서 2017년 70.9%, 지난해 62.5%에서 올해 들어서는 3분기까지 74.9%로 높아졌다. 또 다른 파생결합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도 전체 발행 건수에서 원금 비보장형 상품의 비중은 2011년 76.3%에서 지난해 90.5%로 커졌고 올해는 91.9%로 더 확대됐다.ELS는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상품이2019.10.16 09:57
증권사의 3분기 실적발표가 임박하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적 고점이 확인되는 3분기와 달리 4분기는 실적 하락세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4분기는 DLS(파생결합증권)사태, 라임운용 펀드환매연기 등 악재들이 겹쳐 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증권사의 3분기 실적은 고점을 찍고 둔화할 전망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 분기 대비 감소' 가 확실시된다. 하이투자증권은 분석대상 5개 증권사(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의 3분기 합산 연결 순이익은 5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3%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단 분기로 보면 다르다.2019.10.03 08:12
지난달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9월 중 파생결합사채 DLB를 포함한 DLS 발행은 1조3695억 원으로 8월의 2조192억 원보다 32.2%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이 발행됐던 6월의 3조1465억 원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DLS 발행은 8월에도 35.1% 줄었다. 해외금리 연계형 DLS에 투자한 파생결합펀드(DLF)가 대규모 손실을 내면서 발행이 위축되고 있다. 한편 주가연계증권(ELS)은 9월 발행이 5조1796억 원으로 전달의 5조275억 원)보다는 늘었지만 여전히 부진했다.ELS는 지난 4월 10조1119억 원이 발행되기도 했지만 이후 감소, 8월에는 35.3% 줄었다2019.09.30 08:29
지난달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규모가 3년 7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월 원금비보장형 DLS 발행 규모는 9957억 원으로 전달보다 49.8%, 발행 건수는 242건으로 38.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발행 규모는 2016년 1월의 8587억 원 이후 최저로, 올해 월평균 발행액 1조6328억 원보다 39% 적었다. 이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금리연계형 DLS를 담아 판 원금 비보장형 파생결합펀드(DLF)가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원금 손실을 안겼기 때문으로 지적됐다.이번 DLF 사태에서 문제가 된 상품은 영국과 미국의 이자율스와프(CMS) 금리 및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를 활용한 원금2019.09.27 13:31
DLF·DLS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가 2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를 호소했다. 시중은행이 판매한 독일과, 미국, 영국 금리 연계 파생상품에 가입했다가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다. 피해자들은 “은행이 판매하는 상품이 원금 손실을 입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안전한 상품이고 이자가 높다는 말을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파생상품으로 현재까지 100% 손실이 난 상품도 있다. 앞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상품들은 만기일에 따라 손실률이 달라진다.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피해자는 “은행에서 상품을 가입하면서 국제 정세까지 고객들이 알고 있었야 하느냐”며2019.09.26 18:08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빚어진 파생결합증권(DLS)과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사태에 대해 한국은행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한은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규모 환매 등이 이뤄진다면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걱정했다. 금융안정 상황을 엿볼수 있는 대표적 지표인 금융안정지수도 2016년 북핵사태 이후 처음으로 주의단계로 진입했다. 한은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금융안정회의)에서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하에서 파생결합증권 발행과 투자가 빠르게 증가한 가운데 최근 일부 상품의 원금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리스크를 점검했다.한은에 따르면, 7월말 현재 주가연계증권(ELS)과 DLS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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