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10:26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를 조기에 의무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국민의 미래자산인 국민연금의 운용 수익률 제고와도 직결된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경기 안양시 동안구갑)은 24일 열린 정무위 종합국감에서 금융위원회에 보낸 서면질의를 통하여, 금융위원회가 ESG 정보공개 의무화를 2026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 공시'는 일반목적재무보고의 일부로, 단기, 중기 또는 장기에 걸쳐 기업의 현금흐름이나 자본비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관련 위험 및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2024.07.02 05:00
미국과 유럽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ESG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있지만, 정작 비즈니스 의사결정 과정에서 ESG에 대한 요구는 더욱 강해지는 추세다. 미국과 유럽은 올해 법제화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기업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윤석열 정부 들어 각종 친환경 정책들이 뒤로 밀리면서, 공시 의무화 시기도 무기한 미뤄졌다. 전문가들은 탄소 중립의 첫발로 ESG 공시 의무화를 지목한 상황이지만,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재하면서 탄소 중립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2023.09.10 12:00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일정을 최대 4년 연장하고 이 기간에 시스템 구축 등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계 의견을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경총은 "공시 주체인 기업들의 의견이 로드맵에 폭넓게 반영될 필요가 있어 경영계 의견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경총은 "ESG 공시 의무화 시기는 제조업 중심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장기간 소요되는 전사 시스템 구축, 협소한 탄소배출 검·인증 시장, 열악한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 관련 IFRS 공시기준은 종속 자회2022.09.22 17:29
"국내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ESG 관련 공시제도를 구체화하겠다" 22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진행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개원 20주년 기념 좌담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코스피 상장사 대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의무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2025년까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축사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위기 등으로 ESG가 중장기적으로 실천가2022.04.21 17:54
CFA한국협회가 지난 달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공시 의무화에 대한 서베이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찬성한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CFA한국협회는 정회원 1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보내 이중 156명의 응답을 받았다. 응답자의 25%가 자산운용사, 13%가 증권사, 10%가 은행 소속이다. CFA는 전세계 약 17만명이 넘는 투자와 재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ESG정보를 사용하는 데 장애 요인으로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 품질 부족', 'ESG정보가 충분치 않음', '기업 간 비교가 어려움' 등이 꼽혔다. 이 중 정보의 신뢰성을 위해 ESG 정보공개에 대한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이 필요하다는 항2021.01.14 20:48
오는 2030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의무화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ESG 책임투자 기반 조성, 기업 공시부담 경감, 투자자 보호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기업공시제도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2030년까지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계획이다. 현재 상장사들은 환경(E)‧사회문제(S)에 대한 기업의 개선 노력을 설명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이를 총 3단계에 걸쳐 모든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한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ESG 정보공개 원칙과 절차 등을 담은 지침을 제시해 자율공시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후 일정 규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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