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13:55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삼성 배터리 인텔리전스(SBI)’를 오는 11~13일 서울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인공지능(AI) 기반의 최첨단 프로그램인 SBI는 국내외 1400여 개 ESS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학습해 배터리의 수명과 출력을 정밀 분석하고 전반적인 배터리 건강을 진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예측한다.특히 자체 개발한 ‘상태 진단 지표’로 노화 속도 편차와 출력 안정성 등을 정량 평가해 잠재적 이상 셀을 식별하고 배터리 건강 전반에 대한 종합 의견을 제공해 사고 예방과 운영·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삼성SDI는2026.01.27 10:06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SK온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안전성 강화에 앞장선다. 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 백경래 연구기획부장, 방선배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박철범 미래기술전략실장, 최상규 ESS셀개발실장, 김태의 ESS 세일즈실장, 윤영두 SK이노베이션 성장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SK온과 전기안전연구원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2025.10.22 16:51
2편: 액침냉각, ESS 안전과 효율의 게임체인저지난 1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원) 화재 사건은 '초대형 배터리'로 불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부각시켰다.최근 5년 6개월간 54건의 ESS 화재가 발생했으며, 전기를 저장·공급하는 ESS의 특성상 화재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ESS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도 효율까지 극대화하는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재 위험 억제하고 효율은 40% 높이는 액침냉각액침냉각 기술은 서버나 반도체 칩 같은 고발열 장비를 절연성 액체2025.10.15 14:10
1편: 국가 전산망을 위협하는 ESS 화재, 리튬이온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야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서 '초대형 배터리'로 불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단순한 시설 사고를 넘어, 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진 근본적인 위험성이 국가 전산망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소방 당국도 장시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이번 사태는 ESS 화재가 얼마나 심각한 사회적 위험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드러냈다. ESS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ESS 화재, 5년 6개월간 52022.05.02 19:03
삼성SDI는 ESS(에너지 저장장치) 화재 조사 및 실증 실험 결과에 명확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았다는 태도를 보였다. 삼성SDI는 "조사단이 진행한 ESS 화재 조사 및 실증 실험에 적극 참여했다"라며 "몇 달씩 진행된 실증 실험에서 화재로 재연되지 않아 명확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제3차 ESS 화재원인 조사단은 2일 2020년과 2021년에 발생한 4건의 ESS 화재사고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삼성SDI는 그중 2020년 전남 해남에서 일어난 1건의 사고가 조사됐다. 조사단은 화재 원인으로 크게 5가지 ▲충전율 권고기준 미준수 ▲발화 모듈에서 연기 분출·착화 발생, 안전관리자 소화활동에도 화재 확산 ▲소2022.05.02 18:29
LG에너지솔루션은 제3차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원인 조사단의 'ESS 화재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5월 '고객 안전 및 품질 최우선 원칙'에 따라 ESS용 배터리를 자발적 교체를 했다. 교체 대상 배터리는 2017년 4월부터 2018년 9월 ESS 전용설비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약 4000억원 규모였다. ESS 화재 원인을 정밀 분석한 결과 중국에서 초기 생산된 ESS 전용 전극에서 일부 공정 문제로 인한 잠재적인 리스크가 발견돼 화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뤄진 조치다. 제3차 ESS 화재원인 조사단은 2020년 2월부터 작년 말까지 발생한 4건의 ESS 화재사고를 조사했고 그 중2020.01.22 06:00
삼성SDI와 LG화학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고에 대한 2차 민관합동 조사위원회의(2차 조사위)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차 조사위 결과 발표가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1차 조사위 발표 이후 ESS화재가 추가로 5건이 발생하면서 정부는 2차 조사위를 꾸려 원인 조사를 벌였다.2차 조사위 결과는 당초 지난해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조사위의 추가 조사와 ESS 제조업체 삼성SDI·LG화학의 소명과 자체 실험 과정 등으로 미뤄졌다. 5건의 화재 중 삼성SID 배터리가 탑재된 화재는 2건, LG화학 배터리는 3건이다. 전력을 저장하는 시스템인 ESS는 리튬배터리 본체와 배터리2020.01.14 08:38
지난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 2차 조사위원회 (2차 조사위)발표가 삼성SDI와 LG화학의 추가 실험 요구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월 중 ESS화재 원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삼성SDI의 ESS 제품 ‘생산 불량’ 의혹이 제기돼 2차조사위가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2차 조사위 관계자는 12일 “삼성SDI측은 ESS 해체 분석과 용출(가열해 분리)시험, LG화학 측은 자체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조사위가 지난해 12월 말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삼성SDI와 LG화학이 자체 조사를 제안해 이를 종합해 1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SS 화재 관련 1차 조사위는 2017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발생한 23건에2019.06.12 06:00
지난해 잇따라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고 원인이 제조사 배터리 결함이 아닌 보호‧운영 등 관리 미흡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조사위)'가 ESS 화재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전기적 충격에 대한 배터리 보호시스템 미흡 ▲운영환경 관리 미흡 ▲설치 부주의 ▲ESS 통합제어·보호체계 미흡 등 4가지 원인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2017년 8월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23건의 ESS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사위에 따르면 과전압·과전류가 배터리 시스템에 유입될 때 배터리 보호체계 '랙 퓨즈'가 빠르게 단락(전2019.04.24 17:50
LG화학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와 비교 반토막 난 가운데 지난 2017년 8월부터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가 LG화학의 올 1분기 실적을 앗아간 것으로 나타났다.LG화학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7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7%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639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했다. 순이익은 21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7% 줄었다. 이번 실적에 대해 정호영 LG화학 최고운영책임자(CFO·사장)는 “전지부문읙 경우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함께 국내 ESS 화재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적자를 기록해 전사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2018.12.19 11:35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장에서 화재가 잇따르면서 원인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ESS 배터리 제조업체 양대산맥인 LG화학과 삼성SDI는 아직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사태가 두 기업이 직면한 최대 숙제라는 점은 자명하다. 지난 17일 발생한 아세아시멘트공장 ESS 화재와 지난 달 발생한 4건의 ESS 사업장 화재는 모두 LG화학의 배터리 셀 혹은 LG화학 제품이 들어간 곳에서 일어났다. 잇따른 화재로 LG화학의 ESS 명성에 금이 가게 됐다. LG화학과 함께 국내 ESS 시장을 양분하는 삼성SDI도 예외는 아니다. 초기 화재가 난 ESS 사업장은 삼성SDI 제품을 쓴 곳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를 합쳐 지난해부터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