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14:32
KT&G와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대립했다. KT&G 전·현 이사회의 자사주 무상·저가 기부로 회사가 1조원대 손해를 입었다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KT&G는 FCP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자사주 출연은 제반 절차를 준수하며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대응했다. 20일 FCP는 보도자료 통해 KT&G 전현직 이사회가 산하 재단, 사내복지근로기금 등에 자기주식을 무상 또는 저가로 기부한 데 대한 회사의 손해를 회복하고자 주주대표소송을 지난 17일 제기했다고 밝혔다. FCP는 지난해 1월 KT&G 21명의 임원이 2002년부터 17년간 1조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기부한 행위에 대해 이2025.01.20 14:15
KT&G가 전직 경영진이 자사주 출연을 통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으며 그 손해액이 최대 1조 원에 달한다는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의 일방적인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20일 KT&G에 따르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근로자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 상생 동반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공익법인 등에 자사주 일부를 출연한 바 있으며, 장학재단과 복지재단은 그 배당금을 활용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FCP 측은 회사가 산하재단 등에 의결권의 12% 이상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무상 또는 저가로 기부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처분 자사주의 절반에 달하는 주식2024.10.14 16:01
플래쉬라이트캐피탈 파트너스(FCP)가 KGC인삼공사를 인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FCP는 KT&G 이사회에 자회사인 KGC인삼공사 지분 100%를 1조900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투자의향서(LOI)를 발송했다. 해당 가격은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해 인베스터 데이에서 적정가로 밝힌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7∼8배 대비 150%에 달하는 금액이다. FCP는 “인삼공사는 담배회사 산하에 100% 자회사로 있으면서 그 가치가 주가에 전혀 반영돼 있지 않다”라며 “2022년부터 인삼공사를 KT&G에서 분리 상장해 글로벌 회사로 성장시키자고 제안해왔다”고 했다. 이어 “FCP는 인삼공사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과 업에 대2024.02.07 16:15
KT&G 이사회가 회사의 주주인 케이맨 제도 국적 아그네스(FCP)가 공익법인 등에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한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제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KT&G 이사회에 따르면 KT&G 감사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 제1차 감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동 청구가 법률적으로 타당한지에 관하여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확인하고자 외부법률기관을 선정하고 검토를 의뢰했다. 이어, 지난 6일 제2차 감사위원회 및 7일 제5차 이사회를 통해 외부법률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보고 받고, 충실한 검토와 논의를 거쳤다.그 결과, 자기주식 처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공익적 목적2024.01.08 11:17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 (FCP, 대표 이상현)가 8일 카카오톡에 일대일 익명 채팅방 ‘FCP 제보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상현 대표는 “지금까지 이메일 및 전화로 많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일대일 익명 채팅방을 개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FCP는 해당 익명 채팅방을 통해 KT&G, 계열사 및 협력사의 임직원들로부터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구해 주주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진의 뇌물, 청탁 등의 비리행위 등 과거부터 언론을 통해 문제 제기가 되었던 내용들에 대한 제보도 적극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이 대표는 “사외이사는 원래 경영진을2024.01.03 17:27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 대표 이상현)는 지난 12월 28일 발표한 KT&G의 사장 후보 선정 절차를 두고 ‘말장난 밀실투표’라고 3일 강력 비판을 하고 나섰다. FCP는 국민연금에도 KT&G 사장 선정 과정에 KT, 포스코 대비 특혜를 주지 말고 일관적 원칙을 갖고 임하라고 요구했다. KT&G는 지난 12월 28일 차기 사장 후보 공모 기준과 선정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KT&G 사장 선정 과정은 ‘지배구조위원회-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사회 3단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FCP 측은 “이 세 기구는 모두 백복인 현 사장 임기 내 임명된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실상 동일한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작년 8월 11일 공시된2024.01.03 11:52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 대표 이상현)는 지난 12월 28일 발표한 KT&G의 사장 후보 선정 절차를 두고 ‘말장난 밀실투표’라고 3일 강력 비판을 하고 나섰다. FCP는 국민연금에도 KT&G 사장 선정 과정에 KT, 포스코 대비 특혜를 주지 말고 일관적 원칙을 갖고 임하라고 요구했다. KT&G는 지난 12월 28일 차기 사장 후보 공모 기준과 선정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KT&G 사장 선정 과정은 ‘지배구조위원회-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사회 3단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FCP 측은 “이 세 기구는 모두 백복인 현 사장 임기 내 임명된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실상 동일한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작년 8월 11일 공시된2023.10.12 06:00
“주주들에게 좋은 일이라 생각하는 만큼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겠다.”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 이상현 대표가 지난 3월30일 KT&G 정기 주주총회이 끝난 직후 남긴 말이다. 이 대표는 이날 강조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주주행동에 나섰다. KT&G에 회계장부 등의 열람을 청구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FCP는 최근 KT&G에 압박 수위를 높이기 시작했다. 주주권리 실현을 명목으로 FCP가 KT&G에 회계장부 등의 열람, 등사를 청구하는 가처분 소송에 나서 또다시 행동주의 펀드의 표적이 됐다는 우려가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행동주의 펀드의 이같은 행보는 어느 정2023.03.24 17:19
“전세계 부실 거버넌스의 교과서다.” ‘변화가 지금 필요한 이유’란 온라인 설명회에서 이상현 FCP(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 대표가 강조한 말입니다. 그는 독립성이 있어야 할 KT&G 이사회의 거버넌스가 무너지면서 부진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회사가 수익을 내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아 가치평가가 디스카운트된 채 부실한 주가를 15년간 지속하고 있다면서 주주들의 결집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밝힌 일부 주장에 대해 갸웃한 시선을 보냅니다. 일부 요구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고려하지 않을 만큼 과도한 데다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주장들이 몇몇 보여 서입니다. KT&G 주2023.03.22 15:52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lashlight Capital Partners 이하 FCP)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KT&G 주주총회에 해외투자자들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 집중투표가 제한된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0일 공시된 KT&G의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사외이사 선임 안건인 제7호와 제8호는 집중투표로 진행된다.이상현 대표는 "최근 며칠 수많은 해외투자자로부터 한국예탁결제원 (KSD)를 통한 집중투표가 불가하다는 항의를 받았다"며 "대리인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에 확인한 결과 해외투자자는 전자투표를 할 수 없고 KSD는 상임대리인을 통한 집중투표 기능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투자가에2023.03.16 14:03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lashlight Capital Partners 이하 FCP)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36기 KT&G 정기주주총회 관련 의결권 위임 활동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의결권 위임은 16일부터 행동주의 플랫폼 비사이드코리아 KT&G 라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KT&G 주주총회에서는 FCP(AGNES)가 제안한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 황우진 전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추천 △15%에 달하는 자기주식 소각 △현금배당 주당 1만원 △1조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분기배당 정관 추가 등 10개 안건이 표결에 부쳐진다. FCP는 KT&G 주주총회 제안 10개 안건 관련 발표 자료 및 영상, 주주 대상2023.03.07 09:27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lashlight Capital Partners 이하 FCP)가 KT&G 경영진으로부터 FCP가 접수한 2023년 KT&G 주주총회 11개 안건 중 인삼공사 분리상장과 1.16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제외한 9개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FCP는 지난 2월 17일, KT&G 본사소재지인 대전지방법원에 2023년 KT&G 정기 주주총회에 11개 안건에 관한 의안상정가처분을 접수했다. KT&G 주주총회에서 다뤄질 9개의 안건은 △차석용, 황우진 후보자 사외이사 추천 △차석용, 황우진 후보자 감사위원 추천 △평가보상위원회 정관 명문화 △주당 1만원 배당금 △자사주 소각 등이 포함됐다. FCP는 진행 중인 의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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