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7 16:00
컨테이너선은 의심할 여지없이 국제 운송의 가장 중요한 실체 중 하나다. 90%에 달하는 비벌크 상품들이 이런 종류의 가판대에서 운반된다. 컨테이너선에 대한 수요는 해상 운송의 인기 증가와 여러 국가 간의 무역 관계 발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컨테이너선은 정말 크고 놀라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들의 탑재량은 놀라울 정도로 크다. 국제 운송은 이 배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어떻게 생겼고 크기는 어떻게 될까? 가장 큰 컨테이너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HMM 알헤시라스(Algeciras)이다. 스페인 남부의 지브롤타 해협에 인접한 항구도시 이름과 같다. 이 선2022.01.07 16:35
싱가포르의 마르코 폴로 마린은 인도네시아 당국의 승인을 받아 친환경 선박 재활용을 감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바탐 조선소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조선소 인증을 받았다. 선박 재활용에 관한 새로운 유럽연합(EU) 규정과 국제해사기구(IMO) 홍콩 협약준수를 위해 해운 업계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ISO 30000:2009 인증서를 받았다. 마르코 폴로 마린의 최고 경영자 숀 리(Sean Lee)는 "해운업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조선소 서비스에 친환경 선박 재활용을 포함하도록 확대했고, ABS QE의 ISO 인증을 통해 선박 소유자들은 선박이 안전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시설에서 재활용된다는 것을2022.01.07 13:42
MSC(지중해 해운)가 A.P. 몰러-머스크 A/S(Maersk)를 제치고 컨테이너 선적 세계 1위 해운사에 올랐다. 덴마크 해운선사 머스크는 용량면에서 처음으로 MSC에 의해 추월당했다. 해운업계의 데이터에 따르면 MSC의 선박은 428만4728개의 표준 20피트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다. MSC는 머스크보다 1888개 더 많은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어 두 업체 모두 해운 시장의 17%를 점유율하고 있다. 1975년 컨테이너화 무역에 처음 진출한 머스크는 수십 년 동안 1위를 차지했다. 머스크는 업계의 선구자였으며, 종종 가장 큰 선박을 구축하여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에는 탄소 중립 메탄올로 항해할 수 있는 선박에 투자했다. MSC는 전세2022.01.06 17:07
세계1위 중형선박 건조 전문 조선사 현대미포조선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미포조선은 6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그리스 선사 ‘비잔틴(Byzantine)’으로부터 수주한 5만t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캐서린 레이디(Katherine Lady)’호로 명명됐으며 길이 183m, 너비 32.2m, 높이 19.1m의 제원을 갖추고 7일 첫 선적품을 싣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항할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번 인도 선박을 포함해 올 한 해 동안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9척, 컨테이너선 11척,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12척,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 완2022.01.06 14:49
대우조선해양은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주 그리스 최대 선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5021억 원에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 선사(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 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고도화된 재액화설비(Gas Management System)가 탑재됐다. 이에 따라 온실 가스의 주범인 메탄배기가스의 대기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고, 강화된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안젤리쿠시스 그룹과2022.01.04 18:19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총 10척, 1조6700억 원 규모 수주에 성공해 연초부터 대규모 건조 물량 확보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1만5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 6척,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만4000㎥ 급 LNG운반선 1척,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800TEU 급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추진 대형 컨테이너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사에 인도될 예정으로, 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해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준수할2022.01.04 18:19
삼성중공업이 건조해 작년 11월 모잠비크 측에 인도한 부유식 액화 천연가스 설비(FLNG)‘ 코랄 술(Coral Sul)호가 모잠비크 해역에 투입된다. FLNG는 해양 가스전 위에서 천연가스를 채굴·정제한 다음 이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만들어 저장하는 역할을 이행한다. 로티어 통신 등 외신은, 코랄 술호는 모잠비크 펨바(Pemba)시의 북동부 250㎞ 해상에 위치한 ‘코랄 가스전(지역 4)’에 투입돼 가스 탐사를 시작한다고 4일 보도했다. 모잠비크 석유·가스 규제 기관(INP)에 따르면, 지역 4에는 10조 입방피트(ft³) 규모의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으며 이를 통해 연 340만t 가량의 LNG를 생산할 수 있다. INP는 현지 언론사를 통2021.12.28 17:42
한국조선해양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총 5830억 원 규모의 초계함 2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국방부와 3100t 급 초계함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주한 초계함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까지 필리핀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강은호 방위사업청 청장, 델핀 로렌자나(Delfin N. Lorenzana) 필리핀 국방부 장관, 아델루이스 보르다도(Adeluis S. Bordado) 해군사령관 등 필리핀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배수량 3100t 급, 길이 112021.12.26 09:27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3사의 선박건조 능력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다만 비슷한 기술력을 보유한 조선3사라 할지라도 차별화된 사업 방향이 존재해 각각 다양한 이미지를 글로벌 화주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세계 최고 중형선박 건조 기업 ‘현대미포조선’ 보유 조선3사의 선박 건조 기술력이 유사하다는 것은 각각의 야드에서 건조되는 선종도 비슷하다는 것을 뜻한다. 17만t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초대형 선박이 조선3사 야드 부지에서 건조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2021.12.14 17:42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지난 2014년 건조된 6세대 드릴십(해양플랜트의 일종)이 건조된지 7년째 여전히 전 세계 유전 지역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노르웨이 시추사(Seadrill)가 브라질 에너지기업 페트로브라스(Petrobras)에 과거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드릴십 ‘웨스트 주피터(West Jupiter)'호를 대선하는 계약(선박을 빌려주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시드릴 측은, 페트로브라스와의 계약 금액은 약 2억64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스튜어트 잭슨(Stuart Jackson) 시드릴 최고경영자는 “당사와 페트로브라스는 오랜 기간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며 “최근 페트로브라스는 고2021.12.12 09:02
글로벌 1위 선사 머스크(Maersk)가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 추진선에 대한 기본설계를 공개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머스크가 메탄올 추진선에 대한 기본설계 도안을 공개했으며 해당 선박은 한국조선해양 계열사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9일 보도했다. 관련 선박의 상세한 선종은 1만6000TEU 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이다. 선박 연료로 메탄올을 사용하며 한 번에 1만6000여개의 컨테이너선박스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조선 설계 단계는 기본설계, 상세설계, 생산설계로 나눠진다. 기본설계에는 선사(선주)의 요구 조건, 선박이 운항할 노선에 대한 관련법 검토, 외형 설계, 하중 설계2021.12.07 13:44
삼성중공업이 총 3척의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수주해 건조 물량을 늘렸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을 각각 2척과 1척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3척의 수주액은 총 7339억 원이며, 이 선박들은 오는 2025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78척, 118억 달러의 건조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는 연간 수주목표 91억 달러의 30%를 초과한 수치다. 수주 선종 가운데 친환경 선박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삼성중공업은 전체 수주실적 가운데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 비중이 70%(47척2021.12.05 01:59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신 선종이 건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뚜렷한 한 선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는 읺고. 여러 선종이 혼재되고 있어 향후 어떤 선종이 주도권을 쥐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친환경 선박은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이 있다. LNG를 연료로 이용했을 경우 기존 선박 연료인 고유황유(중유)를 사용했을 때 대비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90%, 이산화탄소 30%를 저감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2030년 이후 부터는 LNG추진선 만으로 환경규제 준수가 쉽지 않아 조선3사는 암모니아 추진선, 메탄올 추진선, 수소 추진선, 바이오가스 추진선, 바이2021.12.03 15:16
대우조선해양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수주에 성공해 관련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을 수주한데 이어 이틀 만에 3800여억 원 일감을 추가해 이번 주에만 약 1조9000억 원의 건조 물량을 확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모나코 선사 에네티(Eneti)로부터 WTIV 1척을 3829억 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지난 5월에 수주한 선박의 옵션 물량으로 길이 148m, 너비 56m 규모로 14~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65m의 해상에서까지 해상풍2021.12.01 09:00
올해 조선 업계 먹거리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컨테이너선이었다면 내년에는 원유운반선이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중개기관 ‘심슨 스펜스 영(Simpson Spence Young)’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체된 원유운반선 총 물량은 740만t 규모다. 이는 2019년 해체 물량 630만t, 지난해 440만t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것 뿐만 아니라 원유운반선의 평균 해체 선령은 지난해와 비교해 2년 줄어든 22.1년으로 나타났다. 평균 해체 선령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폐선 기간이 짧아졌다는 뜻이다. 이는 앞으로 원유운반선 발주가 더욱 가팔라질 것임을 암시한다. 심슨 스펜스 영 관계자는 “2023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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