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07:56
페루가 한국산 K2 흑표 전차와 K808 백호 장갑차를 2026년부터 직접 들여온 뒤 2029년부터는 현지에서 생산하며 중남미 지역 첫 번째 첨단 방산 제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로템은 2억7000만 달러(약 3870억 원)를 투자해 페루 내 조립 생산라인을 세우고, 2040년까지 총 430대 전차와 장갑차를 현지에서 만들 계획이다.미국 방산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는 27일(현지시각) 페루가 한국 현대로템과 STX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K808 장갑차 99대와 K2 전차 46대를 직접 들여온 뒤, 2029년부터 2040년까지 K808 181대와 K2 전차 104대를 라이선스 생산 방식으로 현지에서 제작한다고 전했다.15년 프로젝트로 페루 방산 산업화 추진페루 리2024.11.18 11:25
한국 육군의 발인 장갑차 K808이 페루에 또 수출된다. 방호력과 기동성을 갖춘 K808은 우리 군에 다량으로 보급돼 있는 보병전투용 장갑차다. '백호'가 페루를 비롯한 남미 시장을 누빌 날도 머지 않았다.현대로템은 16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K2 전차·차륜형장갑차 등 지상무기에 대한 총괄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총괄협약은 페루 육군 조병창의 획득 절차상 향후 진행될 개별 실행계약 체결 이전에 하는 절차로 지상무기 공급 사업의 총 물량과 사업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후 실행계약에는 납기와 상세 사양 등 세부사항이 명기된다.현대로템은 지난 5월 페루 조병창이 발주한2024.05.02 08:45
우리 군의 핵심 기동전력 차륜형장갑차가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현대로템은 지난 4월 30일(현지 시각) 종합무역상사인 STX가 페루 육군 조병창(Fábrica de Armas y Municiones del Ejército, FAME S.A.C.)이 발주한 차륜형장갑차 공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최종 계약 후 STX를 통해 페루 육군에 차륜형장갑차 K808 ‘백호’ 30대를 공급한다. 금액은 약 6000만 달러 규모다.이번 사업은 현대로템 차륜형장갑차의 첫 해외 수출이자 국산 전투장갑차량의 중남미 지역 최초 진출 사례다. 지난 2022년 폴란드에 K2 전차를 수출하며 전차 완성품을 수출한 이래 차륜형 장갑차까지 수출하며 글로벌 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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