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17:22
KCC가 정몽진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액을 70억원으로 정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KCC 본사 지하 1층에서 열린 제6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장성완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총 5개 의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정몽진 KCC대표이사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김성원 KCC경영전략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장성완 광교회계법인 전무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이날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기존 70억원을 유지했다. KCC 이사는 총 8명이며 이 가운데 사외이사는 5명이다.2021.02.08 12:00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KCC의 동일인(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주체·총수)인 정몽진 회장이 2016~2017년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본인이 차명으로 소유한 회사와 친족이 지분 100%를 보유한 KCC 납품업체 등 10개사 등을 누락한 것을 적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자신이 설립 때부터 지분 100%를 소유하면서 차명주주 명의로 운영해온 음향장비 제조업체 실바톤어쿠스틱스의 지정자료 제출을 누락시켰다.정 회장은 실바톤어쿠스틱스에 대한 자료 제출을 하지 않고 있다가 2017년 12월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차명보유 사실이 드러나자 이듬해 자료 제출에 응했다.친족 등이 지분 100%를 보유한 9개 회사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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