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0 10:47
LG화학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중국 업체에 액정표시장치(LCD) 편광판 사업을 매각한다. 10일 LG화학과 일부 외신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중국 화학소재 업체 산산(Shanshan)과 11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에 'LCD 편광판' 사업을 매각하기로 하고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과 산산 측은 각각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매각 협상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자동차용 LCD 편광판 등 일부 제품군은 이번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매각은 산산이 지분 70%, LG화학은 30%를 갖는 합작사를 설립하고 LG화학의 기존 편광판 법인을 합작사로 편입한 뒤 산산이 단계적으로 지분을 100%까지 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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