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09:11
신한투자증권은 1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실적 상향 기대감이 낮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미국발 익스포저가 낮아 방어주 선호 트레이딩 목적 대응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단기 매수(Trading BUY)’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1분기 연결 매출 1조 7500억원, 영업이익 13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증가하고, 7% 감소할 것으로 추측된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생활용품 -3%, 화장품 +5%, 음료 +1%로 직전 분기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통채널 조정과 브랜드 리뉴얼 성과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지만 변화 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2025.02.05 08:29
대신증권은 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실적 개선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종전 36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29만 6000원이다.LG생활건강은 전날 작년 4분기 매출액이 1조 6099억원,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기록했다.4분기 화장품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994억원, 110억원으로 5.4%, 50.3% 증가했다. 생활용품 사업 매출은 4995억원으로 0.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22.1% 증가했다. 음료 사업의 매출은 4110억원으로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65.1% 감소했다.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높은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기2023.10.27 10:47
LG생활건강이 3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로 주가가 된서리를 맞았다. 장중 17% 가까이 하락하면서 하루동안 시가총액 1조원이 날아갔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87% 내린 3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가총액도 전일과 비교해 1조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5조10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천2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16.3% 하회한 것이다.매출은 1조7천462억원으로 6.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13억원으로 28.3% 감소했다.2023.07.28 09:15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실적이 부진하면서 장기 전략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의 주가는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2만원(4.39%) 내린 43만55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2분기 화장품 중국향 채널이 여전히 부진했고 생활용품과 음료는 역마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Whoo(후) 리브랜딩을 시작으로 단기 실적 보다는 긴 호흡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판단해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69만원에서 5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중국 내수 경기에 대한 우려가 크나 LG생활건강2017.01.25 17:36
LG생활건강이 지난해 매출 6조원대에 진입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냈지만 증권가에서는 우려가 식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적이 견조하기는 하나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LG생활건강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이 6조940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809억원으로 2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792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호실적을 냈지만 화장품 사업 부문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LG생활건강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견조했지만 올해 화장품부문(면세채널 포함)에 대한 눈높이 하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05만원에서 95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또한 매수(BUY)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 또한 투자의견 중립(HOLD)과 목표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 실적이 예상외로 호조세를 띄었고 해외 매출도 크게 증가해 중국과 관련한 실적 우려를 조금이나마 해소했다고 판단한다"면서도 "하지만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 라인에서의 실적 성장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약할 것으로 예상하며 과거 실적 베이스 부담이 심화되면서 올해 화장품 실적 가정을 다시 높이기는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와 비교하면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고, 화장품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센티멘트)가 개선될 여지가 없는 한 당분간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기존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 100만원을 상단으로 트레이딩 전략이 선호된다"고 말했다. 눈높이를 낮출 필요는 있지만 아직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기에 이를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이희재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LG생활건강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늘어난 6조6117억원, 영어비익은 9.6% 증가한 9651억원을 전망한다"면서 "과거와 같은 고성장은 쉽지 않겠지만 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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