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6:14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오전 실적설명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7227억 원) 대비 2.5% 감소했고 전 분기(6조4743억 원)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으며 전 분기보다 손실 폭이 약 858억원 확대됐다. 이번 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IRA)은 1898억 원으로 전년 동기(4577억 원) 대비 약 58%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에2026.04.30 10:37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거점 확대 비용과 전기차(EV) 파우치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실적설명회를 열고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지만 전분기보다는 1.2%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전분기 대비 적자폭도 70.3% 확대됐다. 1분기 실적에는 북미 생산 보조금 1898억원이 반영됐다. 매출은 북미 중심 EV 수요 약세에도 ESS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며 방어했다. 특히 ESS는 전사 매출에서 20% 중반 비중까지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2026.04.21 10:15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9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거래일 대비 8.62% 오른 4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벤츠는 지난 20일 한국 협력사들과의 협력 확대 논의 자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차량용 LFP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배터리 기업이 독일 완성차 업체에 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2024년 10월 50.5GWh 규모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 107GWh(미국 75GWh·유럽 32GWh), 지난해 12월 2조62026.04.14 08:43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서부의 신규 산업단지에 대규모 공간을 계약하며 북미 시장 내 물류 및 운영 기반 확장에 나섰다.퀸 크릭(Queen Creek)에 건설 중인 배터리 생산 공장의 완공이 임박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전략적 물류 허브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각) 피닉스 비즈니스 저널과 ABC15 애리조나 보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시 허가 문서를 통해 약 59만 7,000평방피트(약 1만 6,700평) 규모의 산업 공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전략적 요충지 ‘웨스트 202 로지스틱스’ 진출LG에너지솔루션이 입주할 장소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개발사 캡록 파트너스(CapRock Partners)가 조성한 ‘2026.04.03 09:29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의 가파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제너럴 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 LLC)’를 통해 테네시주 스프링 힐 공장을 재정비하고, 2026년부터 ESS 전용 LFP 배터리를 양산해 북미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허브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2일(현지시각) 배터리 전문 매체 베스트맥(BEST Mag)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EV)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를 ESS 사업 확대로 정면 돌파하고 있다.◇ 7000만 달러 투입해 ‘스프링 힐’ 공정 전환… 2026년 2분기 가동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제조 기반을 공고히2026.03.18 10:00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5곳으로 확대하며 전기차 중심 사업 구조에서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 달러를 투자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이번 생산 전환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한 전략적 조치다. 기존 설비를 활용해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는 동시에 약 700명 규모의 휴직 인력을 복귀시키며 고용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생산된 ESS 배터리는 북미 시스템통합2026.03.14 10:08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코발트 가격이 1년 새 두 배 가까이 치솟으면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가격 충격 앞에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선택한 해법은 '한 바구니에 달걀을 담지 않는' 분산 전략이다.노던 온타리오 비즈니스(Northern Ontario Business)는 13일(현지시간) LG엔솔이 캐나다의 코발트 황산염 전문 정제업체 일렉트라 배터리 머티리얼(Electra Battery Materials·이하 일렉트라)과의 오프테이크(선구매) 계약 조건을 전면 재협상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일렉트라 생산량의 80%를 의무 구매하기로 했던 약정을 60%로 낮추는 것이 골자다.황산코발트 90% 폭등… 계약 구조 흔들다이번2026.02.26 08:55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생산업체 라이온타운의 7.5% 지분 전량을 최소 4억 1,900만 호주달러(약 4,200억 원) 규모로 블록거래로 매각한다. 로이터가 확인한 조건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억 3,950만 주를 주당 1.75~1.79호주달러에 매물했으며, 이는 시장가 대비 9.8~11.8% 할인된 가격이다. 이번 매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광산 억만장자 지나 라인하트·라이온타운 회장 팀 고이더에 이은 3대 주주 지위를 상실하며 더 이상 라이온타운 투자자가 아니게 된다.25일(현지시각) CNA에 따르면,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생산업체 라이온타운의 7.5% 지분, 즉 최소 4억 1,900만 호주달러(2억 9,799만 달러, 약 4,200억 원) 상2026.02.20 16:19
LG에너지솔루션이 4000억 원 규모 원화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며 안정적 재무구조와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자금 조달 전략을 이어간다.LG에너지솔루션은 20일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화 회사채 발행은 이번이 네번째다.이번 발행은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된 멀티 트랜치 구조다. 발행 신고금액은 총 4000억 원 규모다. 2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도 검토한다. 발행가액과 확정 이자율 등 세부 조건은 수요예측 이후 확정된다.회사는 2023년 1조 원 규모 첫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매년 안정적 발행 기조를 유지해왔다.2026.02.07 08:39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LGES)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구축했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단독 소유 체제로 전환한다.급격한 전기차 시장 위축과 전략 수정에 직면한 스텔란티스는 제조 일선에서 물러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독자적인 운영권을 바탕으로 북미 배터리 생산 거점의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6일(현지시각) 캐나다 CBC 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온타리오주 윈저에 건설 중인 전기차 배터리 생산 시설 ‘넥스트스타’의 지분 49%를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명목상의 수수료만 지불되는 형태로 진2026.02.02 23:29
과천시는 주암동 LG에너지솔루션 과천 R&D 캠퍼스 연구원 부지 증축 사업과 관련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총 500억 원 가운데 1차분인 100억 원을 지난달 30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공기여금은 주암동 일대 연구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용적률 상향 등 도시계획 변경이 결정되면서, 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재원이다. 과천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사전협상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선제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체 공공기여금 가운데 100억 원을 조기에 납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10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400억 원은 2028년 하반기 중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2026.01.28 09:41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하고 있다. 배터리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0.71% 오른 45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 영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에 내줬던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은 103조5450억원 수준이다.지난 27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테슬라 및 다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와 배터리 납품 및 공동 개발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2026.01.21 07:53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장쑤성 난징 공장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Sodium-ion Battery) 파일럿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20일(현지시각) 중국 전기차 전문 매체 CnEVPost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저가형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트륨 배터리의 대량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시작했다.대전에서 연구하고 난징에서 구체화하는 '글로벌 투트랙'LG에너지솔루션의 나트륨 배터리 개발은 한국과 중국의 기술 및 인프라를 결합한 전략적 로드맵에 따라 진행된다.첫째, 한국 대전 기술연구소에서 R&D를 수행하고, 충북 오창 공장에2026.01.07 13:49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김동명 사장(CEO),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정재한 최고품질책임자(CQO) 전무,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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