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11:01
LG전자가 배터리 등 가전 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서기 위한 캠페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4년간 시행하며 올해까지 누적 약 108톤, 24만 개 이상의 폐배터리를 수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추출된 희유금속은 9.6톤(t)을 넘었다. 배터리턴 캠페인은 LG전자 청소기의 폐배터리 등 폐부품을 수거해 폐자원을 회수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LG전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 등과 협력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2회씩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재사용이 불가능한 폐배터리를 수거, 분해해 세계적으로 매장2025.03.11 18:57
최근 인도방문에서 중국기업과의 차별화를 주문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의중이 TV신제품에 반영됐다. LG전자는 갈수록 거세지는 중국 TV제품들과 LG전자 제품의 차별점으로 자체 운영체제(OS)와 시스템온칩(SoC)을 제시했다. LG전자는 듀얼트랙 전략으로 프리미엄 올레드 TV시장과 프리미엄 LCD TV시장을 모두 가져가겠다는 방침이다. 백 상무는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 행사에서 제품을 설명하면서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중국 기업들과 LG전자 제품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국 기업의 TV제품을 사용해봤다"면서 "가격이 참 저렴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2024.11.27 23:08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차량용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이 세계 시장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 TV에 적용한 시스템반도체 개발 노하우를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대해 AI 반도체 설계·개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최근 독일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차량용 MCU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 ISO 26262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번에 국제 안전표준 인증을 획득한 MCU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첫 차량용 반도체다. 인포테인먼트에 적용돼 AVN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차량 내2024.08.27 10:22
LG전자는 지난 3년간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약 69t(톤)의 폐배터리를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을 재활용하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매년 2회씩 진행해왔다. 올해 5월부터 6월까지는 5회차 캠페인을 진행해 약 17.7t의 폐배터리를 수거했다. 이는 LG 코드제로 A9S 배터리 무게 기준으로 3만9000여개에 달할 정도로 많은 양이다. LG전자가 현재까지 수거한 총 폐배터리 무게는 약 68.9t으로 수량으로는 15만3000여개에 달한다. 이 행사에 총 8만7000명의 고객이 참가했고 매 회 참여자도 늘어나고 있2024.08.20 13:15
안산시와 LG전자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으고 시민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안산시는 20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LG전자(주)(이하 ‘LG전자’)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현욱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장(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공유·연계와 함께 시민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탄소중립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2024.04.17 17:00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해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샤오미(Xiaomi)가 국내 시장에 보급형~중급형 스마트폰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달 레드미 노트 13/13 프로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급 스마트폰인 '포코 X6 프로'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빈 자리를 샤오미가 일부 차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샤오미의 제품이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증 심사받은 모델명은 '2311DRK48G'이며 기기명칭은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3.5 ㎓)(육상이동국의 송수신장치)'라2024.03.29 13:27
LG전자 자회사 ZKW는 BMW의 최신 고성능 SUV 모델 XM에 프리미엄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공급한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공급은 ZKW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ZKW는 BMW XM 프로젝트를 통해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 시장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ZKW가 개발한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BMW XM의 독특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램프는 낮은 높이와 좁은 형태로 설계되어 BMW XM의 강력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다. 또한, 고해상도 LED를 사용하여 뛰어난 조명 성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조명 기능을 통해 안전성을 높인다. 헤드램프는2023.12.01 13:31
멕시코 과나후아토주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실라오에 위치한 LG전자 자회사 ZKW 공장이 3단계 증설 프로젝트 1차 가동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ZKW는 곧장 2차 증설분도 착공, 내년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ZKW는 작년 멕시코 공장에 1억200만 달러(약 1,325억 원)를 투자해 3단계 증설을 단행한다고 발표했었다. 이를 통해 1만5700㎡ 규모 부지를 추가 확보해 공장 규모를 총 4만8700㎡까지 확장했다. 830명을 추가 고용하고 연간 헤드라이트 생산능력을 150만 개 까지 늘린다고 밝혔었다. 증설분은 BMW, 포드, GM, 폭스바겐 등에 공급된다. 가동을 시작한 3단계 1차 증설에는 5079만 달러(약 659억 원)가 투입됐다. 2차 증설에 5121만2023.11.17 12:46
LG전자는 2024년 미국 EV(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을 목표로 AC 및 DC 충전기를 선보이며 미국의 전기화를 강화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LG전자는 AC 및 DC 구동 전기차 충전소의 첫 번째 라인을 출시하며 2024년에 성장하고 있는 미국 전기 자동차 충전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LG는 미국에서 증가하는 도로용 전기차를 지원하기 위해 수십만 개의 추가 레벨 2 및 레벨 3 충전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는 제3자 소유자 운영자에 의존하지 않고 개별 기업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호텔, 레스토랑, 공연장, 환승 허브, 지방자치단체 건물 및 기타 장소에 자체 전기차 충전소를 소유하2023.05.11 15:46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가 독일의 차량 내외장재 전문기업 레하우오토모티브와 함께 조명·센서를 통합한 '지능형 차량 전면부' 개발에 나선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ZKW는 최근 레하우오토모티브와 함께 첨단 조명 시스템을 통합하는 차량 전면부를 공동개발키로 했다. 파트너인 레하후오토모티브는 폴리머를 비롯한 고분자 화합물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트렌드를 선도하는 독일 레하후그룹의 자회사로 차량용 내외장재 및 범퍼 제작 등이 주력이다. 두 기업은 업무협약을 통해 조명·센서·전자장치 등 차량 전방구조물에 들어가는 전장부품을 개발해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전면부에 라디에이터그릴이 필요없다. 내연2023.02.24 09:00
LG전자의 오스트리아 자회사이자 차량조명 전문기업 ZKW가 인력 조정을 포함한 사업 구조 최적화에 나선다. ZKW는 사업구조 최적화를 통해 프리미엄 완성차 고객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23일(현지시간) ZKW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ZKW는 사업최적화를 위한 조직 인력재배치와 조정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ZKW의 비젤버그 공장(ZKW Lichtsysteme GmbH) 인력이 조정된다. ZKW는 2024년까지 최대 600명의 인력을 감축할 방침으로 감축 방법으로는 임시직의 계약 미연장·자연 이직 등 자연스러운 방식을 통해 인력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비젤버그 공장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ZKW 측은 인원 조정2023.01.18 14:31
LG전자는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신제품을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의 자동 청정관리 기능은 7단계로 강화됐다. 필터클린봇(1단계)부터 클린 케이스(4단계) 등 단계별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관리해 준다. 제품을 열어 에어컨 내부에 있는 4개의 팬을 모두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또 더운 여름철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을 위한 '펫케어모드' 기능이 신제품에 적용됐다. 이 기능은 실내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반려동물이 덥지 않도록 냉방을 켜주거나 LG 씽큐 앱을 통해 원격으로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와이드케어냉방'은 찬2022.04.18 10:10
LG전자는 18일 강원 양양군에 있는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고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2월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농어촌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1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했다.자매결연을 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가전제품 기증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노트북 제공 ▲마을 지역 특산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자연재난 발생 시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LG 전자노동조합도 강원, 경남, 충북 등에 있는 농어촌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고 가전제품 기2021.11.16 07:39
LG전자의 오스트리아 자회사 ZKW가 비젤부르크의 물류센터를 완공해 생산 유통 부문 효율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ZKW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해오던 추가 조립 라인이 최종 연결되면서 15일(현지시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까지 28개 생산 라인이 모두 물류센터와 연결될 예정이다. ZKW에 따르면 스마트 상품 창고로 추가 저장 공간을 확보할 뿐 아니라 이전 저장 영역을 새로운 생산 영역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테판 하우트만 총괄 공장장은 “새로운 물류 센터 덕분에 자재 입고에서 생산에 이르는 전체 상품 흐름이 추가 보관 및 회수 단계 없이 완전 자동으로 실행된다”면서 “조립 라인에서2021.07.22 11:40
LG전자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가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주(州)에서 선정한 우수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토론토대(University of Toronto)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물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AI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온타리오주는 이 프로젝트에서 개발하는 AI 기술이 지역 주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실질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향후 5년 간 약 3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컨소시엄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인 카메라를 비롯해 레이더, 라이더와 같은 센서가 악천후 조건에서 얻은 다양한 데이터를 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8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