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7:56
LG전자가 올해 3분기 미국 관세 등 어려운 대외환경속에서도 시장 전망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선방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최근 인도 주식시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간거래(B2B)와 비하드웨어 사업등에서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매출 21조8737억원, 영업이익 68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8.4%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강화 정책을 감안하면 기대치 이상의 성과라는 평가다. 실적을 이끈 것은 B2B 사업이다. LG전자는 “전2025.10.31 15:18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8737억원, 영업이익 688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8.4% 감소했다. LG전자는 “미국 관세, 전기차 캐즘 등 영향에도 가전과 전장 사업이 특히 선전했다”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른 ‘질적 성장’ 영역 성과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업간거래(B2B)(전장, 냉난방공조 등) △비하드웨어(구독, webOS 등) △소비자직접판매(D2C) 등이 이에 해당한다. 3분기 B2B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난 5조9000억원, 가전구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7000억원을 기록했다. HS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 6조5804억원, 영업이익 362025.10.20 11:04
LG전자 주가가 20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낸 가운데 인도법인 기업공개(IPO)에 대한 긍정 평가까지 이어진 것이 투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75%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가 지난 3분기 업황 우려에도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인도 법인 IPO(기업공개)를 통해 모멘텀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메리츠증권은 10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SK증권은 10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현대차증권은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키움증권은 10만원에서 11만 원으로 각각2025.10.13 18:03
LG전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강화 정책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분야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한데다 기업간거래(B2B) 핵심으로 자리잡은 전장사업의 선전이 실적 선방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LG전자는 인도법인의 상장과 인력 효율화 등 체질개선 등에서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생활가전 분야의 실적 선방의 배경에는 LG전자의 발빠른 대처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당초 생활가전 분야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강화 정책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됐다. 그동안 LG전자는 미국시장에2025.10.13 12:18
LG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 21조8751억원, 영업이익 68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8.4%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7.7% 증가했다. LG전자는 “통상환경 변화로 인한 관세 부담, 인력 선순환 차원에서 만 50세 이상이거나 수 년간 성과가 낮은 직원 중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 희망퇴직 등 비경상 요인이 전년 동기 대비 전사 수익성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가전이 사업 경쟁력과 시장 지위를 공고히 유지했고 전장이 역대 최고 수준 수익성을 기록한2024.10.24 18:32
LG전자가 올해 3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물류비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큰폭의 성장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LG전자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LG전자의 3분기 실적과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인 22조176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7519억원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 증가의 발목을 잡은 것은 물류비다. LG전자는 "3분기 지정학적인 이슈에 따른 해상운임 인상으로 전년 대비 3분기 손익에 다소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7월부터 선사들의 운임비가 하락하고 있다"면서 “4분기 인하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전 분기2024.10.24 14:49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1764억원, 영업이익 7519억 원의 확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이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10.7%, 영업이익은 20.9%가 줄어든 수치다.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늘지 못했다. LG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시장 수요회복 지연과 지난 5월 미국의 대(對)중국 관세인상 발표 이후 국제 수출입을 앞당기려는 수요가 폭증하면서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이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사업방식과 사업모델 변화, 기업간거래(B2B) 사업 가속화 등 포트폴리오 고도화 4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2024.10.09 19:16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부문이 이른 겨울에 직면하면서 영업이익에서 SK하이닉스에 추월될 가능성마저 감지된다. LG전자는 물류운임비가 영업이익 하락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구독·홈AI 등 가전부문이 성장을 이끈 반면 비즈니스솔루션(BS)은 적자를 기록해 체질개선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연결기준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상최대 매출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7.2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74.49% 늘었다. 그럼2024.10.08 11:50
LG전자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LG전자는 8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1769억원, 영업이익 7511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발표를 공시했다. 이 수치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7%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9%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7%가 줄었다.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한 점에 대해 LG전자는 물류비와 마케팅비를 원인으로 꼽았다. LG전자는 "작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지만 하반기 들어 급등한 물류비 영향과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2024.10.02 16:20
LG전자가 가전업계 비수기로 평가받는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독서비스를 비롯해 웹OS, 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까지 사업 다변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3분기 매출 최대 22조원대 중반, 영업이익은 최대 1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이상, 영업이익은 1%이상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상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볼 수 없지만 3분기가 전통적인 가전업계 비수기로 평가받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다. 실제로 예상되는 LG전자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가전(H&A) 8% △홈엔터테인먼트(HE) 7% △전장(VS) 12%2023.10.27 14:34
LG전자가 올해 3분기(7~9월)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활 가전과 전장 사업의 선전으로 호실적으로 거뒀다.LG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조7094억원, 영업이익 996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3.5% 늘었다. 순이익은 4852억원으로 44.2% 늘었다.매출은 역대 3분기 최고치인 지난해 동기(21조1768억원)에 버금가는 수준의 역대급 기록이다. 경기 둔화와 수요 감소 속에서도 전장과 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비교해 30% 이상 늘어났다. 가전과 TV 등에 콘텐츠·서비스, 구독 등 비하드웨어2023.10.25 11:21
가전업계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3분기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전망됐다. 프리미엄 제품을 필두로 B2B(기업대 기업)사업을 비롯해 플랫폼 사업 등 사업을 다각화한 것이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적 선방에 가전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회복세를 판단하기는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우세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업계가 예상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TV사업을 담2023.10.10 17:56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LG전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주가 10만원선을 탈환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900원(7.03%) 오른 10만5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LG전자 주가가 1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아날 강세의 배경은 단연 3분기 놀랄만한 실적 덕분이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천9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 분기(7천419억원)와 비교해도 34.3% 늘었다. 3분기 매출액은 20조713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으나, 3분기 기준으로 작년 3분기에 이어 역대 2위 규2022.10.11 07:40
LG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을 통해 가전과 TV 수요의 약세가 재차 확인됐지만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하나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이 H&A(생활가전) 부문의 수익성 하락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하나증권은 LG전자가 공시한 3분기 잠정 매출액이 21조171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5%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746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4% 하회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4640억원, 영업이익이 7923억원, 당기순이익이 33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 김록호 연구위원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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