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7 08:04
◇인도 LG폴리머스 스타이렌 가스 누출 3년…일부 피해자 보상 지연 불만 제기LG화학이 인수한 인도 남동부 폴리스타이렌(PS) 수지 제조기업 LG폴리머스 인디아의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스 누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현지 '한스인디아(Hansindia)'가 보도했다. 2020년 5월 7일, LG폴리머스에서 유독성 스타이렌 가스가 누출돼 현지 주민 15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후송됐으며, 2만여 명이 대피했다. 사고로부터 3년이 지났지만 현지에서는 피해자 명단에 추가된 300명 이상의 사람이 아직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역삼투압방식(RO) 담수화 플랜트 설치, 의료 캠프2020.05.09 10:19
유해가스 누출 사고가 일어난 LG화학 인도공장이 인도경찰로부터 형사고발을 당했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8일(현지시간) 인도 고팔라파트남 경찰이 안드라프라데시 주 비사카파트남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LG폴리머스인디아를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LG폴리머스 측은 인도 형법 278조(건강에 유해한 환경 조성), 284조(독성물질에 대한 유해행위), 285조(화재나 가연성 물질에 대한 유해행위), 337조(타인의 생명이나 개인의 안전을 위협해 피해를 입힘)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매체는 이 법에 따라 LG폴리머스 측 책임자에게 10년 이상 징역형에서부터 사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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