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0 17:42
㈜LG에서 분할된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 자회사 LG하우시스와 실리콘웍스가 'LX'로 회사 간판을 바꿔 단다. LG하우시스는 'LX하우시스로' 사명을 바꾸기 위해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총에서 안건이 의결되면 7월1일부터 LG하우시스 국문 상호는 'LX하우시스', 영문 사명은 'LX Hausys'로 최종 바뀐다. LG하우시스는 지난 5월 ㈜LG에서 분할된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 자회사로 편입됐다. 실리콘웍스도 25일 임시 주총을 통해 사명을 'LX세미콘'으로 변경한다. 상호는 '주식회사 LX세미콘', 영문은 'LX Semicon Co., Ltd.'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선도 시스템 반도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반도체2021.04.23 06:30
LG하우시스가 LG그룹 구본준 고문의 신설 LX그룹에 합류해 오는 5월 1일부터 'LX하우시스'로 새 출발한다. 지난해 건축자재 매출의 정체, 최근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의 매각 불발 등 실적 반등의 모멘텀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LG하우시스가 신설 지주사로 합류를 계기로 반등 기회를 부여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다.◇ 건축자재 부문 B2B서 B2C로 확대...비핵심사업 적자가 발목 LG하우시스는 지난 2009년 4월 (주)LG화학의 산업재 사업부문이 분할돼 설립됐다.창호, 기능성유리,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등 건축자재를 주축으로, 자동차용 소재, 산업용 필름 등 부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축자재 71.3%2021.04.03 08:00
LG하우시스가 오는 5월 1일 LG그룹에서 독립해 새 출발을 하려는 LX그룹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최근 3년간 회사의 매출 정체 주범으로 꼽히는 자동차소재와 산업용필름 사업을 매각해 수익 개선과 함께 LX그룹의 출범 부담을 가볍게 해주려던 LG하우시스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LG하우시스는 지난 1월 현대비앤지스틸과 맺었던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 매각인수(M&A) 양해각서(MOU)를 해제한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양사 간 M&A 협상이 최종 결렬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LG하우시스는 MOU 해제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협상을 낙관했던 업계와 시장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공시 당일 LG하우시스와 현대비2021.01.12 14:23
LG하우시스가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외 공기를 깨끗한 공기로 정화시켜 실내로 공급해 주는 창호 결합형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 'LG 지인(Z:IN) 환기시스템'을 12일 선보였다. LG Z:IN 환기시스템은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창을 열지 않고도 외부공기와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내부 감지센서로 실내 공기를 자동 측정해 오염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빼내고, 외부 공기를 3중 필터를 통해 청정 공기로 바꾸어 집 안으로 유입시켜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해 준다.LG하우시스 관계자는 "특히, 실내 공기를 필터로 걸러 공기질을 관리하는 기존 공기 청정제품과는 달리 실내 공기를 외부 공기로2020.12.14 17:15
LG하우시스가 기존의 바닥재 위에 덧시공 할 수 있는 고급 디자인의 상업공간용 바닥재를 선보였다. 14일 LG하우시스가 공개한 상업공간용 바닥재 제품은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PRESTG ARTISTRY)'로, 호텔로비·카페·전시장 같은 다양한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타일바닥재다.출시된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는 바닥재 최초로 기존의 나무 패턴에 금속 느낌의 패턴을 조합해 고급스럽고 과감하게 디자인으로 차별화됐고, 사람 보행량이 많아도 장기간 스크래치(긁힘)가 없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나무와 금속, 금속과 돌 등 서로 2가지의 다른 소재를 조합한 패턴이 돋보인다는 평가이다. 하나의 패턴만 적용했던 기존의2020.12.09 18:07
LG하우시스가 전국 11개 지역아동센터에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해 낙후 시설을 개선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LG하우시스는 8일 경기도 광명시 다솜지역아동센터에서 바닥재, 벽지 등을 교체하는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행복한 공간 만들기 완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내 돌봄 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반면 대부분의 시설이 재정적 부담으로 노후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LG하우시스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개보수 공사의 시급성과 노후화 상태를 고려해 경기도 1곳, 충청도 3곳, 경상도 3곳, 전라도 4곳 등 전국 총 11개 지역아2020.11.26 16:39
LG그룹 내 LG상사와 LG하우시스 등 5개사중심의 신규 지주회사 설립이 추진된다.구광모 LG회장의 숙부인 구본준 고문이 LG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이어 그룹에서 5개 회사를 떼어내 계열 분리하는 것이다. 구 고문은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2년여 전 별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LG의 13개자회사 출자 부문 가운데 LG상사, 반도체 설계회사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 등 4개자회사 출자 부문을 분할해 신규 지주회사인 ‘㈜LG신설지주(가칭)’를 설립하는 분할계획을 결의했다.‘㈜LG신설지주(가칭)’가 이들 4개 회사를자회사로, LG상사 산하의 물류회2020.11.24 15:56
LG하우시스가 0.5㎜ 두께의 얇은 유리를 적용한 '삼복층(Low-E Triple Insulated Glass) 유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경량감과 단열성 우위의 경쟁력으로 창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복층 유리란 3장의 유리를 붙이고 유리 사이 빈 공간에 아르곤 가스를 주입한 제품이다. 아르곤 가스는 복층유리 내부에서 단열 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해 2장의 유리를 붙인 복층유리보다 에너지 절감과 결로 발생 감소 등 효과가 뛰어나다. 주상복합·고급빌라 건물의 시스템창호에 주로 사용된다. LG하우시스가 처음 선보인 삼복층 유리 제품은 'LG 지인(Z:IN) 유리 수퍼라이트 삼복층유리'로, 가운데 유리가 기존보다 10분의 1 수준인 0.5㎜ 얇은 두께여서2020.10.30 11:09
LG하우시스가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 출시와 B2C 유통채널 확대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30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LG하우시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7709억 원, 영업이익 28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실적이다.LG하우시스가 밝힌 LG하우시스 3분기 영업이익 증가의 일등공신은 지난 2015년 출시돼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 창호인 '수퍼세이브 창호'이다. LG하우시스 고단열 창호 '수퍼세이브5'는 고단열 로이유리(표면에 금속 또는 금속산화물을 코팅해 열 이동을 최소화한 유리)를 사용해 이중창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2020.10.01 06:38
LG하우시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90억 원, 영업이익은 22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마이너스 5.0%, 마이너스 10.3% 하락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165억 원보다 35.0% 높은 수치로 제시됐다. 건축자재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전문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1) 본격적인 PF보드 증설 효과(4월 준공)와 함께 2) 해외공장 가동 정상화, 3) 창호 선별수주 효과(OPM 개선), 4) 우호적인 원재료 가격 지속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기 때문이다.한화투자증권 송유림 이재연 애널리스트는 LG하우시스에 대한 2020년 3분기 프리뷰를 통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소재와 산업용필2020.09.14 23:37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이 재활용 원자재 사용을 인정받아 미국 국제인증기구에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14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LG 지인(Z:IN) 인조대리석 '하이막스그라나이트' 3종과 '하이막스볼케닉스' 3종 등 총 6개 제품이 미국 SCS 글로벌 서비스로부터 SCS 재활용 원료 인증을 획득했다. 인조대리석은 주방·욕실 등의 실내 공간부터 건물 외관에까지 두루 사용되는 건축물 내외장재다.SCS 글로벌 서비스(Scientific Certification Systems Global Services)는 환경, 지속가능성, 식품 품질인증, 시험, 표준 개발 분야의 국제인증기구로 원료와 제품에 재활용 물질을 최소 5% 이상 포함한 제2020.09.09 06:49
LG하우시스는 저수익 사업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표면소재 사업부문의 일부인 진공단열재와 중국 지역 창호사업부문의 주요 설비 일체를 2018년 12월에 매각했다. 이를 반영해 2018년 중단영업손실 360억원이 반영됐다.2020년 들어 자동차 소재 사업부문의 매각도 진행 중이다. 현대기아차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대폭 감소하면서 영업 적자가 시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동차소재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6000억원 수준으로 전사 매출의 약 20%에 해당한다. 2020년 상반기 자동사소재 산업용필름 사업부문의 영업적자는 287억원으로 2019년(마이너스 218억원) 대비 증가했다.LG하우시스의 건자재 사업부문(매출 비중 70%)은2020.09.03 10:30
LG하우시스의 친환경 건자재 대표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친환경 우수성을 인정받았다.3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일 발표한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에서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창호,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제품들은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이다.심사에서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벽지 시리즈는 제품 표면에 식물 유래 성분의 코팅층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수퍼세이브 창호와 건축용 단열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고단열 성능 측면에서 좋은2020.08.26 17:57
LG하우시스가 해외판매 확대에 힘입어 건축용 고성능 단열재 생산라인을 공격적으로 증설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25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어 충북 청주공장에 총 1194억 원을 투자해 PF단열재(페놀폼) 생산라인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3개월 전인 지난 5월 3호 라인을 증설한데 이어 4호 라인을 확보하기로 한 것이다.추가 증설되는 4호 생산라인은 연간 1100만㎡ 양산 규모로 오는 2022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 총 생산량도 현재 1900만㎡보다 약 58% 늘어난 3000만㎡에 이를 전망이다.LG하우시스는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PF단열재 양산을 계기로 고성능 단열재 시장2020.08.19 07:30
LG하우시스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브랜드 '메디스텝 오리진' 출시한 지 5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이며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주목을 받는 LG하우시스의 의료용 시트 바닥재 신제품은 내구성과 위생성,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LG 지인(Z:IN) 프레리(PRAIRIE)’다.LG 지인 바닥재 프레리는 제품의 표면부터 하부까지 동일한 단일층 구조로 마모에 따른 디자인 변화가 적고, 내구성도 우수해 의료장비의 이동이나 보행량이 많은 공간에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바닥재로 평가받는다. 병원이나 요양원 인테리어에 쓰이는 자재는 바닥재는 품질 기준이 까다롭고 검증된 제품을 선호하는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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