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4:04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추가하며 전력 인프라 확충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업인 블룸에너지와 약 3190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들어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배전반과 변압기를 포함한 배전 시스템 전반을 납품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팽창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 원 규모의 수주에 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증명했다는 평2026.04.23 10:08
LS일렉트릭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대1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지난 13일 이후 LS일렉트릭은 2거래일을 제외하고 상승하면서 연일 신고가를 쓰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이날 오전 9시 49분 전일 대비 17.02% 오른 22만 72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한때 23만15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LS일렉트릭은 노후된 북미 전력 인프라 교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 수요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의 주력 사업인 배전반은 발전소나 변전소로부터 받은 높은 전압의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전압으로 바꾸고, 여러 회로로 나눠 주는 장치다.북미 전력 시장은 노후2026.04.21 14:11
LS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설비 투자 증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호조는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북미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80% 증가했다. 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치다. 북미에서 데이터센2026.04.20 13:55
LS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에서 직류(DC) 솔루션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21일(현지시각)부터 23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맞춤형 전력·자동화 토털 솔루션 패키지를 대거 공개한다. 전력 솔루션 대표 제품으로 △데이터센터향 직류 솔루션 △UL 인증 배전 시스템 △전력분배장치(PDU) △원격전력패널(RPP) 등을 전시한다. 자동화 솔루션으로는 △고효율 인버터 H100 △콤팩트 인버터 SP100 등 데이터센터 공조시스템에2026.04.16 09:31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출시한 ‘햇빛길중개’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변경하고 기존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간거래(C2C)가 늘어나면서 LS일렉트릭2026.04.15 10:33
LS일렉트릭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3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차단기 ’Compact ACB’(제품 디자인 부문)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Integrated Safety PLC’(제품 디자인 부문)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Beyond X - Enable’(서비스 디자인 부문)이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사용성·심미성·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2026.04.14 11:25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북미 하이퍼스케일(초거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랠리를 이어가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와 관련해 1억1497만달러, 한화 약 170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LS일렉트릭의 올해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누적 수주 규모는 약 5000억원 수준으로 늘었다.LS일렉트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이 구축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과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계약 규정에 따라 수주 대상은 비공개지만 업계에 따르면 고객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인2026.04.13 10:07
LS일렉트릭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액면분할 후 주식 거래 첫날이 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현재 LS일렉트릭은 전장 대비 15.80% 오른 18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LS일렉트릭은 액면가 5000원을 1000원으로 나누는 5대 1 액면분할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조치로, 기업 가치 자체는 변화시키지 않는다.2026.04.07 09:33
LS일렉트릭이 정년 후 재고용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연속성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해 왔다. 핵심 기술과 사업 경험을 보유한 숙련 인재 유출을 막고 연구개발과 생산·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인 선발과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적 숙련 인재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LS일렉트릭의 '정년 후 재고용 제도'는 곧바로 사업과 생산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축적된 직무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인재들이 영업·연구개발·생산 현장에 투입되면서 제품2026.04.06 09:03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전력 인프라 사업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 확장에 나섰다.6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한화 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파워솔루션은 미국 중부 지역에 조성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제품 납품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에 걸쳐 진행된다.최근 북미 지역은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2026.04.01 13:33
LS일렉트릭이 LS사우타와 데이터센터 공조 설비를 최적화해 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인 LS사우타와 협력해 수도권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조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실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구축한 시스템은 AI가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부하와 열 분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데이터센터 구조·설비 구성·운영 패턴을 고려해 공조 설비를 자동으로 최적 제어한다. 이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팬·냉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총 소비 전력이 24.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2MW 서버실 1개 기준 연간 5000만원의 전기2026.03.30 10:44
LS일렉트릭이 전력 산업의 슈퍼사이클 국면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인재 채용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해서 늘리고 보상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데이터센터 확장과 재생에너지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가 커지면서 현지 영업과 사업 개발을 담당할 글로벌 역량 보유자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이에 따라 LS일렉2026.03.26 17:08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산업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2026 GEAN 어워드’ 기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GEAN 어워드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스마트 시티와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도시·협회를 각각 1곳씩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LS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기업부문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2026.03.18 09:23
LS일렉트릭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인센티브 지원이 확정됐다.18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다.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엔지니어링II의 배전반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만3223㎡(약 4000평) 규모인 공장을 7만9338㎡(약 2만4000평) 규모로 6배 확장하고 20302026.03.12 09:26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테마로 총 16.2부스(145.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데이터센터 전용 솔루션 △전력 송·배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MSSP를 전시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 ESS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S일렉트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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