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11:11
LS일렉트릭이 사조그룹 사업장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 구축을 통해 산업 현장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사조그룹,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 사업본부장(전무), 이인우 사조그룹 부회장, 이현빈 켑코이에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LS일렉트릭은 사조그룹 주요 사업장에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모터) △고효율 인버터(모터 드라이브) 패키지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동기는 세계 전력 소비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사용량 절감의 핵심 분야로 꼽힌다. 전동기2026.06.17 08:36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배전 사업에서 후속 물량을 확보하며 현지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탄탄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LS일렉트릭은 북미 AI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1064억원(약 7043만 달러) 규모의 38킬로볼트(kV)급 고압 배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른 배전 설비 공급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다.올해 들어 LS일렉트릭의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누적 수주액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1조2000억원에 육박하게 됐다. 지난해 북미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거둔 연간 수주액 8000억원을 올해 상반기에 이미 넘어선 셈이다.이번 수주는 기존 빅테크 고객사의 추가2026.06.16 10:46
LS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와 직류 배전 기술을 앞세워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16일 독일 뮌헨 ‘메쎄 뮌헨(Messe münchen)’에서 오는 23일(현지시각)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엠파워 2026(EM-Power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엠파워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터 E 유럽’을 구성하는 주요 전시로, 미래 전력 시스템 분야인 스마트 전력망, 송·배전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더 스마트한 전력 시스템을 완성하는 토탈 솔루션 파트너(Total Solution Provider for a Smarter Power System)’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람객을 맞이한다.회사는 폭발적으로 성2026.06.12 05:10
유럽 태양광 산업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목표 사이에서 갈림길에 섰다.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에 공공 자금 지원을 끊으면서, 중국 의존 공급망 해체와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두 목표가 정면충돌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가 지난달 시행에 들어간 이 조치로 연간 신규 태양광 설치 용량의 20% 이상, 최소 14기가와트(GW) 규모의 사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다."인터넷으로 전력망 차단 가능"… EU의 서늘한 경고인버터는 태양광 패널이 생산한 직류를 전력망에 공급 가능한 교류로 바꾸는 핵심 장치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EU2026.06.08 15:51
LS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 기관인 두바이 전력청(DEW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공인 시험소로 정식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두바이 전력청은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전력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핵심 기관이다. 두바이 전력청은 중동 전력·에너지 분야에서 사업 모델과 기술 규격, 시스템 기준 전반에서 걸쳐 사실상 표준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인 인증시험소 자격 취득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PT&T의 신뢰성과 시험 역량이 중요하게 평가2026.06.05 09:37
LS일렉트릭의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가 첫 공식 전시회를 열고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 '전기가 흐르는 사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 캔버스 소속 작가 10명이 총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다양성과 상생의 가치를 나눈다. 전시장 전면에는 작가들이 함께 완성한 대형 공동 작품 ‘세계와 이어지는 LS일렉트릭’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가들이 개성 있는 색채와 형태로 묘사한 LS일렉트릭의 본사와 주요 사업장, 글로벌 캠퍼스가 세계 지도를 따라 배치됐다. 각 작품을 조명선으로 연결해 세상을2026.05.27 09:59
LS일렉트릭이 무선 조명 제어 기술을 앞세워 산업 현장 에너지 절감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장과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전력 사용량이 많은 공간을 겨냥해 조명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리스 사업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LS일렉트릭은 27일 지난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LS사우타, 메를로랩과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 기반 에너지 절감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김성용 LS사우타 대표,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무선 조명 솔루션을 공동으로 영업하고 산업 현장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각 사는 고유한 전2026.05.20 09:17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960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독립형 소규모 전력망)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6400만달러(한화 약 960억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24시간 무결점 전력 운용을 가능케 하는 38kV급 고압 배전반 솔루션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확산과 클라우드 고도화로 전력 소비량이 폭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저2026.05.18 14:18
LS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배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부터 철저한 납기 준수 등 LS일렉트릭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최근 미국 시장은 실질적인 AI 서비스 확장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2026.05.06 13:56
LS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에서 직류(DC)·초고압 송전·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아우르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5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3일 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 맞춤형 핵심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IEEE PES T&DI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 IEEE Power & Energy Society가 주관하는 북미 대표 송배전 전문 전시회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 30부스(278.7㎡) 규모로 참가해 △직류(DC) 솔루션 △초고압 송변전 솔루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솔루션 존을2026.04.29 14:04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추가하며 전력 인프라 확충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업인 블룸에너지와 약 3190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들어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배전반과 변압기를 포함한 배전 시스템 전반을 납품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팽창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 원 규모의 수주에 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증명했다는 평2026.04.23 10:08
LS일렉트릭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대1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지난 13일 이후 LS일렉트릭은 2거래일을 제외하고 상승하면서 연일 신고가를 쓰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이날 오전 9시 49분 전일 대비 17.02% 오른 22만 72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한때 23만15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LS일렉트릭은 노후된 북미 전력 인프라 교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 수요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의 주력 사업인 배전반은 발전소나 변전소로부터 받은 높은 전압의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전압으로 바꾸고, 여러 회로로 나눠 주는 장치다.북미 전력 시장은 노후2026.04.21 14:11
LS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설비 투자 증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호조는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북미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80% 증가했다. 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치다. 북미에서 데이터센2026.04.20 13:55
LS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에서 직류(DC) 솔루션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21일(현지시각)부터 23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맞춤형 전력·자동화 토털 솔루션 패키지를 대거 공개한다. 전력 솔루션 대표 제품으로 △데이터센터향 직류 솔루션 △UL 인증 배전 시스템 △전력분배장치(PDU) △원격전력패널(RPP) 등을 전시한다. 자동화 솔루션으로는 △고효율 인버터 H100 △콤팩트 인버터 SP100 등 데이터센터 공조시스템에2026.04.16 09:31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출시한 ‘햇빛길중개’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변경하고 기존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간거래(C2C)가 늘어나면서 LS일렉트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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