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15:54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2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물납주식 NXC 매각을 위한 매각주간사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부터 정부로부터 ㈜엔엑스씨 주식(85만1968주, 30.64%)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캠코는 ㈜엔엑스씨 주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매각하기 위해 10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보유한 매각주간사를 공개 모집하고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입찰참가자격은 국유재산법 시행령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자매매업자, 투자중개업자 및 집합투자업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입찰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매각주간사는2024.05.31 13:07
넥슨 그룹의 최대 주주이자 고(故) 김정주 창업주의 배우자인 유정현 이사가 그룹 지주회사 엔엑스씨(NXC)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했다.NXC 측이 31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NXC 이사회는 올 2월 29일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 선임 건을 논의, 유정현 이사를 새로운 의장으로 선임했다. 유 의장 취임 이전에 이사회를 이끌던 이재교 NXC 대표는 사내이사로 남아 지주회사 경영 실무에 집중할 전망이다.이번 선임에 관해 NXC 측은 "이사회 규정에 근거, 이사들의 결의를 거쳐 유정현 이사를 새로운 의장으로 선임했다"며 "이사회 책임성 제고, 효율적인 이사회 역할 수행 지원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유정현 신임 의장은 김정주 창업주가 19942023.05.31 18:11
넥슨 그룹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중 29.3%가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상속인에게 승계되던 과정에서 정부에 물납(일정 요건에 따라 부동산·유가증권을 금전 대신 상속세로 납부함)됐다.사측은 31일 "故 김정주 창업주가 남긴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납부의 일환으로 상속인이 29.3%의 NXC 주식을 정부에 물납했다"며 "상속인의 신고에 대해 세무당국이 적법하게 가치를 평가한 후 이러한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발표했다.김 창업주는 당초 NXC 지분 67.49%를 보유하고 있었다. NXC 측은 해당 지분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넥슨 그룹의 동일인(총수)인 부인 유정현 감사와 두 자녀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상속세를 정상 납2022.03.01 19:44
넥슨 창업주 이자 오너인 김정주 이사가 돌연 사망했다. 김정주 전 대표는 우리나라 게임업계의 산파역이다. 김정주 전 대표는 1968년 2월 22일생이다. 올해 54세이다. 아직 젊은 나이이다. 그런 만큼 김정주의 돌연한 별세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김정주는 아버지 김교창(金敎昌) 변호사와 어머니 이연자(李延子)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배우자는 유정현(넥슨 NXC 감사)이다. 형은 김정우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교수이다. 그의 첫째 이모부는 故김재익(金在益)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다. 둘째 이모부는 한승주(韓昇洲) 전 주미대사이다. 김정주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 KAIST 전산학과 석사 그리고 박사 과정을 마쳤다. 박사2021.11.29 16:28
코빗이 SK스퀘어로부터 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SK스퀘어는 NXC에 이어 지분 35%를 보유한 코빗의 2대 주주로 등극했다. SK스퀘어는 사회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ICT 넥스트 플랫폼 영역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 목적으로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SK스퀘어와 코빗은 더 많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정보를 얻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코빗의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메타버스·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신규 서비스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SK스퀘어는 올해 8월 SK텔레콤으로부터 인적분할된 신설2020.04.25 09:10
넥슨 지주사 NXC가 인도 핀테크사 DMI에 1억23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24일(현지시간) 딜스트리트아시아 등 아시아금융전문매체들에 따르면 DMI는 최근 자금조달라운드에서 NXC으로부터 1억230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8억 달러이상의 자금을 모집했다.DMI는 조달된 자금을 디지털 소비자 및 중소기업의 금융사업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금융핀테크에 사용할 예정이다. DMI는 지난 18개월동안 3억4300만 달러의 주식자금과 해외투자자가 구입한 비전환사채(NCD)를 통해 3억5000만 달러를 자금을 마련했다. MID는 최근 NCD를 발행해 외외 투자자로부터 2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리히텐슈타인의 자산운용사 NIS(New Investment Sol2020.03.30 11:28
넥슨 지주회사인 NXC(대표 김정주)는 지난 2월 새로운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회사 아퀴스(Arques, 대표김성민)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NXC는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별도 설립한 아퀴스를 통해 내년 중 글로벌 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퀴스는 철저하게 해외 시장 공략에 방점을 두고,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주요 소비층인 밀레니얼 및 Z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 아퀴스 대표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분산 서버 등의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의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며 "항상 투자 관련 앱을 실2019.01.04 17:03
넥슨의 창업주 김정주NXC(넥슨 지주사)대표가 본인의 지분 전량 매각추진을 사실로 인정했다.4일 김 대표는 매각설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낸 입장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며 매각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 밝혔다.김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새롭고 도전적인 일에 뛰어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넥슨을 세계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드는데 뒷받침이 되는 여러 방안을 놓고 숙고 중에 있다"며 "방안이 구체적으로 정돈되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떤 경우라도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혜택에 보답하는 길을 찾을 것"이라며 "제가 지금껏 약속 드린 사항들도 성실히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전2019.01.03 11:11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다음달 예비 입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에 넘어갈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3일 한국경제신문은 게임업계 및 투자은행 업계 관계자를 인용, 김 대표가 자산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를 매물로 내놨고 보도했다.주요 지분 보유자(지분율)로는 김정주 대표(67.49%)와 부인 유정현 NXC 감사(29.43%), 김 대표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1.72%)가 있다. 매각 주관사로는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기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이 10조원 이상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인수합병(M&A)2019.01.03 08:00
국내 최대 게임회사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내놓았다. 이르면 다음달 예비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매각 가격은 업계에서는 10조원 이상이 넘을 것으로 보여 국내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거래가 될 전망이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놨다. 주요 지분을 보면 김 대표(67.49%)와 부인 유정현 NXC 감사(29.43%), 김 대표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1.72%)다. 매각 주관사로는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 선정했다. 업계에선 “게임산업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과 규제에 지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18.10.31 05:00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Bitstamp)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 계획으로, NXC가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XC의 유럽 투자 부문인 NXMH가 비트스탬프를 인수한다. 비트스탬프는 일 거래량이 약 1억달러(1140억원) 규모로, 현재 유럽 내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최종 계약이 마무리됐으며, 계약 관련 내용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NXMH는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비트스탬프 지분 80%를 보유한다. 네익 코드리(Nejc Kodric)비트스탬프 CEO도 지분 10%를 유지하면서 회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트스탬2018.05.29 16:40
‘넥슨 공짜 주식’ 사건과 관련해 무죄 판결을 받은 NXC 김정주 대표가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과 벤처 창업 지원 등에 1000억원 이상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서울에만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을 전국 주요 권역에 설립될 수 있도록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청년들의 벤처창업투자 지원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로 기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경험으로 볼 때 이와 같은 활동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년전 1심 법정에서 재판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 사회에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는 삶을 살아2017.07.21 13:05
김정주 NXC대표가 진경준 전 검사장에 대한 뇌물 공여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4부는 21일 오전 10시 김정주 엔엑스씨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김 대표에게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어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진 전 검사장이 김정주 넥슨NXC 대표로부터 받은 차량 부분에 대해서 직무 관련성이 있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대표도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는 “김 대표가 진 전 검사장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향후 사건이 있을 경우 알아봐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2016.10.11 21:06
김정주(48) NXC 대표가 진경준(49·구속) 전 검사장의 지위 때문에 주식매입 자금을 돌려달라고 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김 대표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진씨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진 전 검사장에게 넥슨 비상장 주식을 매입하게 했다”며 “이때 준 돈이 다른 계좌로 송금된 걸 알고는 못 받을 돈이라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진씨가 검사였기 때문에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지 못한 것이냐는 검찰의 질문에도 김 대표는 “그런 이유가 포함된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2005년 6월경 진 전 감사장 등 지인 3명에게 이상백 넥슨 전 미국법인장이 가진 비상장 주식을 매입하도록 하면서 회사자금으로 4억2500만원씩 매입자금을 빌려줬다. 이후 진 전 검사장을 제외한 다른 2명은 단기간 내에 대여금을 반환했지만 진 전 검사장은 2억원만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회사 직원들을 시켜 진 전 검사장이 알려준 장모와 모친 계좌로 각각 2억원과 2억2500만원을 송금했다. 결과적으로 주식매입 자금 4억2500만원을 고스란히 진 전 검사장에게 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김 대표는 “직원들을 시킬 당시 돈을 빌려주기로 마음먹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넥슨 주식을 진 전 검사장 등이 매입하도록 한 이유에 대해서는 “외부 자금이 들어오는 것보다 아는 이들이 주식을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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