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7 16:40
삼양사가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해 독자 개발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양산에 착수,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로 기존 화학 소재를 대체해 플라스틱을 비롯한 도료, 접착제 등의 생산에 쓰인다.삼양사는 전주공장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PBIAT' 양산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PBIAT는 일회용 봉투 생산에 사용되며 향후 농업용 멀칭 필름(잡초, 수분 관리 목적으로 토양 표면을 덮는 필름)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PBIAT는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해 기존의 석유 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PBAT의 단점을 개선한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바이오 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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