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06:00
르노삼성자동차가 2013년 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 1000대를 국내에 들여왔다. 당시 QM3는 판매 개시 7분 만에 완판돼 일찌감치 국내 돌풍을 예고했다. QM3는 이듬해인 2014년에 1만8191대가 판매돼 르노삼성 전체 차량 판매(8만3대) 가운데 22.7%의 비중을 차지해 그해 르노삼성의 내수시장 급성장세(33.3%)를 이끌었다. QM3가 시장에 안착하자 이후 경쟁사들이 동급의 SUV를 경쟁적으로 선보여 QM3 입지가 위축됐다. 그러나 QM3에 드리운 먹구름이 최근 걷히기 시작했다. QM3는 지난달 르노삼성의 주문자상표부착(OEM) 차량 판매(1578대)에서 57%(900대)의 비중으로 60.2%에 달하는 OEM 판매 성장을 주도했다. 기자는 지난 주말2019.08.23 06:17
QM3은 2013년 말 당시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이 전년 45%가 넘는 자사의 내수 판매 감소세를 극복하기 위해 야심차게 모기업 프랑스 르노에서 들여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캡처’의 우리나라 이름이다. 당시 1000대 한정으로 들여온 QM3은 판매 개시 7분 만에 완판 되면서 일찌감치 국내 돌풍을 예고했다. 실제 2014년 QM3은 모두 1만8191대가 판매돼 자사의 전체 판매(8만3대) 가운데 22.7%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같은 해 자사의 내수 판매 33.3%의 급성장을 이끌었다. 이후 경쟁사가 앞다퉈 소형 SUV를 출시하면서 내수에서 QM3의 국내 입지는 좁아졌지만, 여전히 르노삼성의 전략모델이다. 현재 유럽에2018.10.05 05:00
르노 그룹이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경차급 SUV 순수 전기차 K-ZE를 선보였다. 오는 2019년부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K-ZE는 르노그룹의 닛산과 중국 둥펑 자동차가 합자한 회사에서 생산된다. 유럽연비측정방식(NEDC)에 따르면 1회 완충했을 경우 약 250km 주행이 가능하다. 이날 K-ZE 공개를 함께한 르노그룹의 회장 카를로스 곤은 “유럽 시장 전기차 부문에서 개척자였고 유럽 내 선두주자로 올라섰다”며 “이 차량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드는 노하우 및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총동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22년까지 판매 차량 중 10%를 전기차로 하겠다”며 “시장 규제 및 소비자 환경의식에 발맞춰 나갈 것2018.05.14 11:31
프랑스 르노 클리오가 14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클리오는 연비가 뛰어난 QM3의 동력장치를 사용했다. 1.5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해 복합 연비는 17.7km/ℓ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클리오는 동급 차량보다 더 넓고 낮은 섀시를 적용했다. 정밀한 조향 감각을 중요시하는 유럽형 운전대와 서스펜션을 설치해 안정적인 직진 주행과 정교한 코너링을 제공한다. 르노 고유의 디자인을 따라 클리오에는 C자형 주간주행등과 마름모꼴의 로장쥬 엠블럼을 달았다. 트렁크 용량은 300ℓ,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1146ℓ까지 늘어난다. 국내 출시된 클리오는 '젠'과 '인텐스' 두 가지 트림이며 판매 가격은2017.11.03 06:10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그 떠남 속에서 활력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리얼시승기]도 뉴 QM3를 타고 서울 근교를 드라이브하면서 테스트해 봤다. 특히 오르막 길 테스트를 거치면서 연비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를 살펴봤다. 서울 강남에서 남한산성 근처에 있는 '설맥 바비큐 글램핌장'에 들러 남한산성을 돌아보는 코스였다. ▲살짝 얼굴 바뀐 뉴 QM3 뉴 QM3도 얼굴을 살짝 고치고 나왔다. 범퍼 부분과 헤드라이트까지 모두 바뀌었다. 또 헤드램프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고급 차량에서 볼 수 있던 기능을 포함했다. 느낌은 더욱 QM6와 닮아가면서 패밀리 룩을 연출했다. 앞 하2017.10.28 14:24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소형차로 출시될 ‘클리오’의 국내 출시는 소형SUV QM3를 만나보면 알 수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3월 열린 2017년 서울 모터쇼에서 소형차 클리오를 선보이며 올해 7월 출시할 계획을 밝히며 국내 해치백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클리오는 전세계 물량 부족으로 인해 7월 출시에서 9월 출시로 미뤄졌지만 현재 연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클리오 국내 출시 시기는 정확히 결정된 바 없으나 QM3 내비게이션의 후방카메라 설정을 살펴보면 QM3와 함께 클리오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목록이 존재하므로 클리오의 국내 출시는 확실시 되고 있다. 애초 르노삼성2017.07.14 00:05
한국GM의 ‘트랙스’가 열어젖힌 국내 소형SUV 시장이 5강구도로 재편될 듯하다. 뒤늦게 뛰어든 현대차의 ‘코나(KONA)’와 기아차의 ‘스토닉(STONIC)’이 판을 더욱 키우게 됐다. 지금까지 소형SUV의 지존은 쌍용차의 ‘티볼리(TIVOLI)’가 차지했다. 하지만 이 지존자리가 국내 절대강자인 현대차와 기아차가 뛰어들면서 위태롭다. 하지만 티볼리의 인기는 여전한 편이다. 매달 4천대에서 5천대의 판매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값싼 이미지 선점으로 티볼리의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초창기 소형SUV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던 현대기아차가 뒤늦게 각각 출사표를 던진 이유도 소형SUV 시장이 뜨겁기2017.06.20 17:00
국내 소형SUV 시장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코나’와 ‘스토닉’으로 뒤늦게 뛰어들면서 갑자기 확 열렸다. 그동안 절대 강자였던 쌍용차의 '티볼리'의 아성이 무너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원래 강자였던 르노삼성의 'QM3'와 한국GM의 '트랙스'도 포지션을 지켜나가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에따라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은 5파전의 양상을 띄면서 수입차들의 도전도 거세질 전망이다. 한국GM은 2018년형 더 뉴 트랙스로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수동 모델을 내놓았다는 점이다. 새로 도입된 6단 수동변속기는 유럽에서 개발,생산했으며 부평공장으로 직접 공급되고 있다. 이 변속기는 오펠(Opel)의 중형2017.06.02 07:00
지난해 9월 출시해 르노삼성차 판매 영역을 넓힌 모델이 QM6다.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QM6를 ‘리얼시승기’에서 달려봤다. QM3의 형(兄)격인 QM6!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동생처럼 QM6 역시 첫 느낌은 시원하고 부드럽게 달려 나갔다. 2000cc, 177마력, 38.7kg.m로 4륜구동과 전륜 2륜구동을 버튼을 사용해 선택할 수 있다. 시승하면서는 오토(auto)로 한 뒤 운전했다. QM6는 토크나 마력 수치는 그렇게 화려하지 않다. 그렇지만 부드러운 주행감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주행감은 세단을 타는 듯 한 느낌을 갖게 한다. 일본 자트코의 뉴 엑스트로닉 CVT 변속기를 사용했는데 변속 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가속의 힘은 조2017.05.01 16:08
국산차의 맏형 현대차가 소형 SUV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수순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쌍용차의 티볼리 돌풍이 예상보다 거세다보니 이제 서서히 제압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의 이름은 코나(KONA)다. 지난 주 전면 사진을 노출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크게 받았다.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SNS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코나의 이미지를 일반인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소형 SUV 라인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차명인 코나(KONA)는 미국 하와이에 있는 지명으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예멘의 모카와 함께 세2017.02.23 10:52
르노삼성이 국내에서 QM3로 판매하고 있는 르노 '캡처'(Captur)가 자동차 본고장이자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량) 최대 격전지인 유럽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캡처가 2016년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11% 늘어난 21만5670대가 판매되며 유럽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2위는 푸조의 '2008'로 캡처보다 약 4만대 적은 17만6211대 판매에 그쳤다. 이로써 캡처는 유럽 시장에서 2008을 비롯한 오펠 '모카', 다치아 '더스터' 등 동급 모델과의 경쟁에서 2014년부터 3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캡처는 르노 프랑스 연구소에서 개발해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델로 뛰어난 실용성과 유러피언 스타일에 맞춘 감각적 디자인이 강점이다. 유럽 시장에서 수년째 판매 1위를 유지하는 것도 경쟁모델에서 찾을 수 없는 이 같은 특징이 구매요소로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르노삼성이 2013년 말부터 수입해 QM3로 판매하고 있는 캡처는 국내에서는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된다.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수입차 중 최초로 단일 모델 연간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6만대를 넘어섰다. 황은영 르노삼성 홍보·대외협력본부장은 "캡처는 지난해 전년 대비 11%의 성장률로 유럽 자동차 시장의 전체 성장률인 6.5%를 크게 넘어서며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갔다"며 "올해 신규 경쟁모델 출시 등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도 QM3가 유럽에서 검증 받은 탄탄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기대했다.2017.01.19 10:17
르노삼성자동차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QM3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QM3 1월 시크릿 혜택'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중 계약을 완료하고 3월 이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 고객 전원에게 10만원의 계약금을 지원한다. 또한 해피케어 보증연장(5년), 사이드미러 오토폴딩, 정비쿠폰으로 구성된 '패키지 1'(70만원 상당)을 선택하거나 최고급형 블랙박스, 사이드미러 오토폴딩, 하이패스, 정비쿠폰으로 구성된 '패키지 2'(74만7000원 상당), 또는 '현금 할인 50만원' 등 3가지 중 본인이 원하는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1월 프로모션으로 QM3 현금 구매 시 70만원 할인(할부 구매 시는 40만원 할인)과 노후 경유차 대체 시 잔여 개별소비세 30%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 혜택까지 포함하면 1월 중 QM3를 구매할 경우 최대 29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새해를 맞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봉주르 2017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구입 및 보유고객, 점검 및 정비 서비스 이용고객, 홈페이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만원 하이패스 선불카드(200명), 1만원 모바일주유상품권(1000명)을 지급한다.2016.10.03 13:04
르노삼성자동차는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쇼핑 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에 참가해 ▲SM3 ▲SM6 ▲QM3 등 3개 차종 총 2000대를 3~10% 할인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 준중형 세단 SM3는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이 각각 7%, 10% 할인된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는 10% 할인된다. 두 차종 모두 각각 5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중형 세단 SM6는 1000대 한정으로 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르노삼성은 KSF 외에도 이번달 중 QM3 차량 중에서 ▲칸느블루 ▲초콜릿브라운 ▲카본그레이 ▲마린블루 등 4개 색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 추가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차종별로 최대 70만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SM3, SM5, SM6, QM3를 구입하는 교원, 공무원, 외국인, 경차 보유자에게는 30만~5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의 10월 판매조건은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8.24 14:14
르노삼성자동차가 24일 김태균 사진작가와 협업한 예술작품인 ‘QM3 칸느블루 in to the BLUE’를 공개했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QM3 칸느블루 인 투 더 블루란 주제로 바다의 파란 색채와 QM3 칸느블루 컬러의 조화를 예술적 관점에서 그렸다”며 “또한 그리움, 청량함, 편안함, 희망 등 4가지 감성을 담아냈다”고 말했다.QM3 칸느블루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느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상을 입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르노삼성은 올해 여름에 이 차량 500대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이날부터 르노삼성자동차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작품을 전시할 방침이다.김태균 사진작가는 “바다는 다양한 파란 색채를 담고 있으며, 풍부한 감성이 표현될 수 있는 최고의 소재”라며 “QM3 칸느블루가 바다와 어우러져 다양한 느낌의 Blue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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