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5:02
영국계 금융기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올해 말 15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 SC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24년 말까지 코인당 15만 달러까지 상승하고 이더리움 가격은 8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초 SC은행이 제시했던 7만 달러와 5000달러라는 초기 예측보다 높은 수치다.켄드릭은 이 보고서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이미 반영되었으며, 부정적인 요인들이 사라지면서 긍정적인 구조적 요인들이 다시 작용할2024.03.19 10:02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이하 SC은행)가 이더리움 가격이 내년 1만4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9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SC은행은 자체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 가격은 올해 8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1만4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프리 켄드릭(Geoffery Kendrick) SC은행 리서치 책임자는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라며 "하나는 구조적으로 중요한 덴쿤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고, 다른 하나는 여름에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이 예상된다는 점이다"라고 상승 배경을 설명했다.2023.11.30 08:01
영국계 다국적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d)가 비트코인(BTC)이 2024년 말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SC의 암호화폐 연구 책임자인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반감기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으로 인해 2024년에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밝혔다.비트코인 반감기는 BTC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주기적 이벤트다. 지난 반감기는 2020년 5월에 있었고, 다음 반감기는 2024년 5월경으로 예상된다.켄드릭은 "반감기는 BTC 공급을 제한하고 수요를 증가시켜 가격 상승을 촉진한다"고 말했다.그는2022.08.22 20:44
금융감독원이 비정상적인 외환거래와 관련 대대적인 은행 검사에 착수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상한 외화송금 사례가 시중은행의 자체 점검에서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금감원은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에 다수의 검사역을 투입해 2주간 현장 검사에 들어갔다.이외에도 일부 지방은행의 경우, 서면조사 후 필요 시 현장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실상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수상한 외화송금에 대한 동시다발적 조사에 착수했다.앞서 지난달 금감원은 은행들을 상대로 2021년 이후 이상한 외환 송금 거래가 있는지를 자체 점검해 보고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은행권 자체 점검 결과 당초 금감원이 점검 대상으로 지시한2021.08.09 00:01
영국의 대형 은행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암호화폐 중개업체인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가 아일랜드의 기관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아일랜드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일요일에 밝혔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 및 기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교환 및 중개 역할을 한다. 암호화폐 보관 플랫폼은 영국 은행의 SC 벤처스 자회사와 미국에 기반을 둔 자산 및 자산 관리 회사인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가 작년 말에 설립했다. 두 모회사는 이미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 서비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번 합작 투자는 금융 기관을 위한 디지털 및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투자2020.10.15 12:58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빌 윈터스(Bill Winters)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은 경제성장의 마법과 같은 비법”이라고 지적했다고 CNBC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윈터스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세계2위 경제대국 중국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확실한 대응으로 중국의 경제성장이 놀라울 정도로 회복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한편 코로나19 진원지였던 중국에서는 다시 한번 성장추세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3일 세계경제가 올해 4.4%나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6월에 예측한 마이너스 4.9% 성장보다는 약간2020.05.07 13:13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6일(현지시간) 화석연료회사에 대한 대출에 대한 비판을 수용해 앞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자금제공을 지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호세 비날(José Viñals) SC은행장은 이날 주주총회를 맞아 은행 웹사이트를 통해 은행주주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봉쇄조치로 주주총회 집회가 허가되지 않았다. 비날 은행장은 이날 “SC은행은 기후변동의 위협을 오랫동안 인식해왔으며 지속적으로 대응을 계속해왔다”면서 “2030년까지 화석연료기업으로부터 얻는 수익을 전체 수익의 10%미만으로 줄이겠다는2017.04.15 16:38
평일에는 바빠서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많다. 평일에 은행 가자고 연차내기가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을 위해 전국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는 영업시간외 운영하는 탄력점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은행의 정규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외 운영하는 탄력점포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2016년도 12월 기준 탄력점포는 전국 596여개에 달한다.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관공서 소재 점포(451개), 외국인근로자 특화점포(35개), 상가 및 오피스 인근 점포(52개), 환전센터(19개), 고기능 무인 자동화기(39개)가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탄력점포 이용시 소비자2016.06.13 09:56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이 금융권 최초 은행-카드사 제휴에 따른 두 번째 상품으로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를 13일 출시했다.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는 SC제일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소비자 취향에 따라 캐시백(Cashback), 포인트(Point), 영(Young)이라는 이름의 세 가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쓸 수 있다.캐시백이나 포인트 적립을 원하는 소비자, 또는 대중교통과 편의점 할인 등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3종의 카드에 SC제일은행의 로고가 추가된 형태로 출시된다. 결제계좌는 내지갑통장, 두드림통장 등 SC제일은행 자유입출금통장으로 지정하면 된다. 체크카드 고객은 캐시백, 포인트 적립 등 카드 혜택은 물론 SC제일은행 자유입출금통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수수료 면제와 금리 혜택도 누릴 수 있다.SC제일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말까지 매월 체크카드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들에게 청구 금액의 일정 부분을 SC제일은행 안팎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360리워드포인트로 제공한다.SC제일은행 360리워드포인트와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는 양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1포인트 단위로 금액 제한 없이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앞둔 고객을 위해 전국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제휴카드를 제시하면 환전시 90% 우대 환율 혜택도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 양사간 시너지를 높여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3.23 16:20
한국SC은행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SC은행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오는 25~27일 서울시 종로구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은 대규모 목소리 재능기부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인들의 목소리를 기부 받아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 교과서를 제작해 기부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의 일환이다SC은행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를 2011년부터 5회째 진행 중이다. 여행수필, 영화, 미술작품 묘사 컨텐츠, 서울시 문화재 100선 등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컨텐츠를 일반인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 기부해오고 있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올해 프로그램은 경제 교과서 오디오 컨텐츠에 목소리를 기부할 285명을 선발하는 착한목소리오디션을 비롯해 금융감독원의 금융용어 450선을 현장에서 녹음해 기부하는 목소리 기부존,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이해를 돕기 위한 점자체험존과 소리로 보는 영화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착한목소리오디션’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목소리를 기부한 후 사전 접수한 신청자와 현장에서의 즉석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2016.02.16 10:49
한국SC은행은 지난 15일부터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를 실시했다. 2011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는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과서’를 주제로 한국SC은행과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함께 진행한다. 경제교육 콘텐츠는 한국SC은행이 청소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가운데 초, 중학생 대상 커리큘럼과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표준안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 자문단의 자문을 받아 제작된다. 목소리 기부는 오는 3월 13일까지 한국SC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웹 및 모바일 사이트(www.sc-goodproject.co.kr) 또는 서울 종로구 한국SC은행 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된 ‘착한목소리 기부존’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목소리 기부 참여자는 3월 25~27일 한국SC은행 본점에서 개최되는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시각장애인 심사위원단이 심사하는 ‘목소리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285명의 목소리 기부자는 150종의 경제교육 콘텐츠를 녹음하게 된다.2016.01.28 11:21
한국SC은행이 한국 경제의 올해 성장률을 2.8%로 내다보고 다른 신흥국에 비해 금융시장 리스크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SC은행은 28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국내 100여 개 금융회사의 자금·전략 담당자와 기업 고객을 초청해 '2016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SC그룹의 한국·중국·아시아 담당 이코노미스트와 환율 전략가, 에너지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강연자로 나서 세계와 중국·한국 경제전망 등을 발표했다.박종훈 한국SC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는 올해 2.8% 정도의 성장을 하고 다른 신흥국에 비해 금융시장의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은행은 올해 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중국은 정부의 경제 부양책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슈앙 딩 SC그룹 중국경제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2020년까지 6.5% 성장률을 지지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따라 올해 경제 성장률이 6.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데이비드 만 SC그룹 아시아 리서치 헤드는 "중국은 7%에 가깝게, 인도는 7.6%의 성장을 할 것"이라면서 "아시아 신흥국들은 상반기에 추가적으로 통화정책을 완화할 수 있겠지만 호주와 태국 등은 하반기에 긴축 기조로 돌아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2016.01.28 11:18
한국SC은행이 작년 한해 사회복지 NGO단체 (사)사랑밭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만든 총 1650벌의 신상아 배냇저고리를 사랑밭에 기증했다. ‘사랑의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미혼모 및 저소득 가정의 신생아를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를 이유식과 함께 기증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SC은행 임직원 1650명은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배냇저고리 제작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렇게 제작된 배냇저고리는 전국 60여 곳의 미혼모자 시설과 300여 곳의 저소득 가정에 보급된다. 한편 한국SC은행은 임직원들의 참여형 사회공헌을 원칙으로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쉐어앤케어 캠페인’을 통해 ‘환경’과 ‘교육’ 그리고 ‘여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2일의 유급 자원봉사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2016.01.22 13:13
작년 한해 동안 시중은행 가운데 고객과 분쟁조정건수가 가장 많았던 은행은 우리은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은행을 대상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한 고객 민원이 2189건으로 재작년(2540)보다 315건(12.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분쟁조정 신청 건수를 보면 우리은행을 상대로 제기된 조정신청이 431건으로 가장 많아 16개 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국민은행(378건), 농협(322건), 신한(286건), KEB하나(172건), SC은행(161건), IBK기업은행(148건), 한국씨티은행(126건) 순이다.이 가운데 5위를 기록한 한국 SC은행의 분쟁조정 건수는 1년 새 73%나 늘었다. 한국SC은행의 분쟁조정건수는 재작년 93건에서 73%(68건) 늘어 증감률 기준으로 가장 높다. 우리은행의 분쟁조정건수는 2014년 415건에서 431건으로 1년 새 16건(3.8%) 늘었다. 분쟁조정 건수가 부쩍 늘어난 것은 동일한 금융소비자가 반복해서 낸 민원이 반복집계된 데 따른 것이다.우리은행은 작년 한 고객의 민원 136건이 숫자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국SC은행도 중복민원이 100여건이 있었다며 신규는 60여건에 불과하다고 말했다.2016.01.21 17:13
SC은행이 앞으로 5년 안에 자산관리 사업 규모를 두 배로 불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21일 오전 자산관리 고객 대상을 기존 1억원 이상 월 수신평잔 고객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은행권이 3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도입에 앞서 사업전략을 마련하고 자산관리 상담가 확충 등 시스템 정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SC은행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6년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발표와 함께 자산관리 본부의 사업전략을 소개했다.한국SC은행 자산관리본부장인 장호준 전무는 사업전략 발표에서 "향후 5년 내에 자산관리본부의 수익과 자산, 고객 수를 모두 100%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장 전무는 "새해 SC은행의 자산관리 사업 전략의 핵심은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설치되고 있는 뱅크샵을 통해 고객이 주말이나 편한 시간에 자산관리 상담과 투자상품 가입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각 지점마다 PB서비스를 전담하는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장 전무는 “센터 위주의 특화되고 집중화된 기존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점 위주의 가깝고 보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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