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09:09
SK증권은 19일 지주회사 업종에 대해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의무소각 등이 맞물리면서 지주회사의 주주환원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고 짚었다. 밸류에이션 할인율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주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은 보유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로 평가할 수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2025년 상법 개정을 거치면서 지주회사 할인율은 축소됐고 베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상승기 지주회사 주가 수익률도 시장 대비 대체로 양호했다”고 분석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자사주 의무소각을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의 영향이 올해에도 이어2026.05.14 11:07
SK증권은 14일 전자부품 회사인 삼성전기에 대해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다층 기판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국면의 최대 수혜주라고 강조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150만 원으로 약 36%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102만9000원이다. SK증권은 '최선호주'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삼성전기는 전자사업의 쌀로 통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FC-BGA) 등 패키지 솔루션, 카메라 모듈과 액추에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박형우 연구원은 “반도체 기판 제품 FC-BGA에 대한 이번 사이클은 5년 전보다 더 강하다”면서 “AI 빅테크 기업들이 직접 투자 지원까지 제안하며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2026.05.07 17:08
SK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50만 원,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기존 자산가치 중심의 P/B(주가순자산비율) 평가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의 P/E(주가수익비율) 방식으로 밸류에이션 체계를 전환한 점이 핵심이다. 7일 SK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00만 원은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30만206원에 목표 P/E 1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50만 원 역시 2026년 예상 EPS 3만7977원에 목표 P/E 13배를 반영한 결과다. SK증권은 그동안 거시경제 둔화 우려로 낮게 적용한 밸류에이션 배수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메모리 산업의 수익구조 자체가 과2026.04.30 09:21
SK증권은 30일 LG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7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마케팅 비용 절감과 전장(VS) 사업 수익성 개선, 글로벌 유통망 재고 축적 영향으로 추정된다”며 “VS 사업은 인포테인먼트 중심으로 한 자릿수 중반 수익성을 5개 분기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냉난방공조기(ES) 사업도 손익이 정상화됐다”고 판단했다. 또한 “TV·음향·PC(MS) 사업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비용을 비축한 영향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2분기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전2026.04.29 08:56
SK증권은 29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을 기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25%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지연과 가스터빈 공급 부족으로 현장발전(On-site)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선박엔진 기반 발전원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HD그룹 차원에서 엔진과 발전기를 결합한 패키지 솔루션 공급을 추진 중이며, 동사는 발전기 사업을 통해 신규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이미 HD 현대중공업 엔진과 자사 발전기를 패키지로 묶어서 약 68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향2026.04.21 09:11
SK증권이 21일 LG씨엔에스에 대해 올해 실적은 디지털비즈니스서비스(DBS) 부문이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20일 기준) 6만5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9.6%다.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업들의 인공지능전환(AX) 수요 증가와 해외 진출 가속화가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현 주가 수준은 접근하기 저렴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810억원(전년 동기 대비 +5.8%), 영업이익 1001억원(+26.9%), 지배주주순이익 735억원(+29.5%)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AI 매출은 7336억원(+2.3%)으로 성장세를 이어2026.04.16 08:38
SK증권은 16일 비에이치에 대해 북미 스마트폰 증산에 따른 수혜와 함께 2027년까지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119.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북미 제조사는 2026년에 이어 2027년에도 5% 이상 추가 증산을 고려 중”이라며 “국내 밸류체인은 아직 2027년을 대비한 절대적인 생산능력 확대 준비가 미미해 부품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관련 부품사들의 수급은 2026년을 넘어 2027년에 더 타이트해진다”며 "실적 개선 가시성도 주목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밸류체인은 2026년보다 22026.04.07 09:05
SK증권은 7일 현대로템에 대해 수주 및 실적 성장 모두 견조할 것이라며 저점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이란 전쟁 이후 전차 무용론이 대두되며 동사의 주가 하락세로 이어졌지만 이는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라며 “단기 내 방공무기 체계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건 분명, 중장기적 관점에서 결국 중동 지역의 지정학 리스크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48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2382억원으로 시장예상치(2265억원)를 소폭 상회하2026.02.27 09:03
SK증권은 27일 SK에 대해 자회사 지분 유동화를 통해 대규모 매각 차익을 확보하며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여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56.2%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고, 자회사 지분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현재 SK실트론 매각 협상도 진행 중인 만큼 SK이노베이션 배당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주주환원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에 따라 SK가 보유한2026.01.29 15:30
SK증권은 29일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한층 강화하며 책임경영 체제 고도화에 나섰겠다고 밝혔다. 과거 경영진 결정을 사후 승인하는 역할에 머물렀던 이사회를 실질적인 경영 감독과 리스크 관리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현재 SK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전우종·정준호 각자대표),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사외이사가 과반(약 57%)을 차지하며, 법적 요건을 넘어선 독립적 견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지배구조 선진화에 힘을 실었다. 이사회 의장은 고광철 사외이사가 맡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대한 객관적 감독2026.01.28 09:05
SK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폭발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150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주당순이익(EPS) 16만368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9.0배를 적용한 수치다.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메모리 업황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147조원(전년 대비 213% 증가), 영업이익률 72%(전년 대비 23%포인트 증가)로 이익과 수익성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34%, 영업이익률은 11%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라고2026.01.28 08:43
SK증권은 28일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180조원을 벌어들이면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6만원으로 53%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주당순이익(EPS) 2만663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13배를 적용한 수치다.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메모리 업황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180조원(전년 대비 314% 증가), 영업이익률 37%(전년 대비 27%포인트 증가)로 이익과 수익성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32%, 영업이익률은 7%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아울2026.01.23 09:02
SK증권은 23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4분기 성장률 둔화는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초대형 변압기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며 기존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2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조7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80억원으로 57.2% 늘어날 것”이라며 “컨센서스 영업이익(2016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지만,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중장기 성장 동력은 초고압 전력기기다. SK증권은 효성중공2025.12.18 09:20
SK증권이 1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컨슈머모바일, 스마트홈 등 유무선 통신사업의 호조와 감가상각비 등 비용 안정화가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만 75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 4Q25(4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3.9조원(전년 동기 대비 4.5% 이하), 영업이익 2287억원(+60.8%)으로 예상한다"면서 "지난해 4분기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가 반영됐던 부분이 정상화되며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최 연구원은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은 9503억원(+10.1%)으로 3Q25(3분기)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1500억원가량이2025.11.27 09:03
SK증권은 27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대형 원전과 SMR 수주 모멘텀을 확보한 데다 가스터빈 사업 역시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9만 2000원 ‘커버리지 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 7700원이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2027년 EBITDA 2조 3420억원, Target EV/EBITDA 27배를 적용해 목표가 9만 2000원을 제시한다”며 “북미 원자력 기업(LEE, CCJ, BWXT)의 평균 EV/EBITDA 27.5배를 고려한다면 무리한 밸류에이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냈다. 또 "내년 대형 원전과 SMR 부문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대형 원전에서는 올해 말 체코 두코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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