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20:00
SPC 계열사인 경기도 평택의 SPL 제빵공장 출하장에서 철제 컨베이어가 내려앚으면서 외주업체 직원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평택경찰서와 SPC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이 공장 컨베이어 정기 점검 과정에서 외주업체 직원인 A씨가 컨베이어 아래로 들어가 점검하던 중 갑자기 컨베이어가 30㎝가량 아래로 내려앉으면서 A씨의 머리를 가격했다.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를 비롯해 같은 업체 직원 3명이 함께 작업하고 있지만 부상자는 A씨 1명으로 알려졌다. A씨는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안전모를 착용해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SPC 관계자는 "해당 외주 업체 작업자의 빠른 회복2023.08.25 14:18
SPC 계열사인 경기 평택 SPL 제빵공장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동석 전 대표이사 등이 중대재해법 등 위반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김윤정 부장검사)는 지난 25일 강 전 SPL 대표이사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한 SPL 평택 제빵공장 공장장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로, SPL법인을 중대재처벌법위반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 15일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A씨가 소스 교반기에 끼어 숨진 사고 관련해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2022.11.24 11:01
SPC는 지난 SPL 사고 후속 대책으로 출범한 안전경영위원회가 SPL을 비롯한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SPC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SPL 및 파리크라상 성남 공장, 샤니 성남 공장 등에서 진행됐다.먼저, 정갑영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조현욱 위원은 22일 경기도 평택시 SPL을 방문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진단 현황을 브리핑 받고, 개선 조치가 완료된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또, 노동조합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노동조합 간담2022.11.14 10:53
SPC는 SPL 사고 후속 대책 안에 따라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으로 정갑영 前 연세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SPC 전 계열사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 감독 및 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SPC는 안전경영위원회의 독립된 활동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SPC는 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안전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 실무자로 구성된 안전경영사무국을 별도로 설치한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정갑영 前 연세대 총장은 감사원 감사혁신위원회 위원장, 대검찰청2022.10.24 20:55
"이렇게 불행한 일이 발생하게 돼 유가족분 들은 물론, 임직원, 고객, 국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 대처에도 미흡함이 있었다"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한 강동석 SPL 대표가 경기 평택의 SPC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이 같이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국감에선 해당 사고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회사가 최근 산업재해 보험료 관련 납부 혜택을 받지 않았나. 보험료까지 감액 받은 사업장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이학영 의원도 "현장 노동자들이 사망자2022.10.20 20:52
20대 노동자가 샌드위치 소스 교반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SPC 계열사 SPL 제빵공장이 올해 들어 42일 동안 특별연장근로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SPL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28일 동안, 4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 동안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받았다.특별연장근로는 재해·재난 수습, 생명·안전, 돌발 상황, 업무량 폭증,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 근로기준법에 규정된 사유를 충족하면 주 52시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이 가운데 돌발 상황과 업무량 폭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특별연장근로를 90일까지 할 수 있다.SPL의 경우 업무량 폭증을 이유로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했다2017.01.19 10:40
파리바게뜨는 18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SPL(에스피엘,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에 가맹점주협의회 소속 대의원 가맹대표들을 초청해 견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PL은 최첨단 설비와 식품 안전 시스템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베이커리 생산 공장으로 파리바게뜨의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산실이다. 이날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소속 대의원 가맹대표들은 평택공장을 둘러보며 빵, 케이크,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했다. △반죽 △제빵 △식품안전 검사 △베이킹 테스트 △포장 등의 전 과정을 살폈다. 이재광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고, 엄격한 위생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꼈다”며 “가맹본부의 품질 경영과 상생 노력이 각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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