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 06:57
포드자동차는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 캐나다 공장의 3열 SUV(스포츠 유틸리티) 전기차 등 일부 전기차 양산을 연기한다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포드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공장에서 양산할 예정인 대형 SUV 전기차 생산을 2025년에서 2027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18억 캐나다 달러(약 1조8000억 원)를 투자해 내연기관차 조립 공장인 오크빌 공장을 전기차 생산단지로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었다. 포드는 또한 테네시주의 ‘블루오벌 시티’에서 생산 예정인 차세대 전기 픽업트럭의 고객 인도를 2026년으로 늦춘다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3월 전기 픽업트럭 F-1502018.10.24 05:00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7년 만에 미국에서 SUV·픽업트럭 생산을 재개한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드는 미국 미시간 공장에서 첫 생산모델로 단종된 SUV '브롱코(Bronco)'와 소형 픽업트럭 '레인저(Ranger)'를 선정했다.브롱코는 지난 1996년에 생산중단된 SUV, 레인저는 2011년에 미국에서 단종, 해외에서는 판매 유지 중인 소형 픽업트럭이다.포드의 이 같은 행보는 오는 2020년까지 차량 라인업의 75%를 교체하겠다는 포드의 장기 계획 중 하나라는 평가다.기존 세단·소형차 중심 판매에서 벗어나 SUV·픽업트럭 중심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게 포드의 목표다.이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번진 SUV 선호 현상과 맞물린다는 분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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