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14:07
"작은 이물 하나가 큰 위협이 된다" "내가 놓친 이물, 불량 되어 돌아온다“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제조 공장 계단, 벽마다 붙어 있는 문구다. 이토록 이물, 불량에 집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답은 수율(투입 수에 대한 완성된 양품의 비율)에 있다. 최근 대형화가 추세가 되면서 수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판넬(투입단위) 하나당 기판의 개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A4용지를 한 판넬로 비유를 하자면 과거 A4용지 한 장당 30개(임의 숫자) 기판이 나왔다. 그러나 이젠 고성능화로 다층구조와 대형화가 되면서 A4용지 한 장당 9개(임의 숫자) 기판밖에 안 된다. 이렇게 되면 100개 중 5개가 불량이면 95%의1
“훈련 안되니 레이더 꺼라”...브라질 하늘 지배한 ‘F-39 그리펜’의 비명
2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현지 실증' 확보… 100조 수주 분수령
3
삼성·SK하이닉스 지금 사도 되나… 젠슨 황 "지금이 할인 기회"에 코스피 8% 급반등
4
리플 ‘에스크로 XRP’ 운명은?...美 클래리티 법안 통과 땐 대격변 예고
5
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D-30'…韓·獨 운명의 한 달 카운트다운
6
"오늘 밤이 분수령"…코스피 500P 급등의 비밀, 하반기 부의 방향을 가를 신호는
7
MS·퀀티넘, 양자 오류 수정 대전환...초격차 논리 큐비트 시대 열었다
8
中의 ‘텅스텐 수출 제한’ 직격탄… 日 AI 반도체 공급망 통째로 흔들린다
9
스페이스X 공급망 노리는 세아 SST…초내열합금 제품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