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9:39
한화그룹이 3형제간 사업 분할로 지배구조와 경영전략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과제들이 산적해 갈 길이 멀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번 분할은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이 남는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담은 신설법인으로 ㈜한화를 나누는 구조다. 회사는 형제간 사업 중복 해소와 책임경영 강화를 분할의 핵심 배경으로 제시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재편의 핵심은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능과 성격에 따라 더 선명하게 구획했다는 점이다. 중공업·방산·에너지·금융 등 기존 주력 사업군은 하나의 축으로 정리되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별도 법인으로 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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