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21
가온전선이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업 정관 추가 예정 기대가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기준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6.05% 오른 1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AI 수요에 따른 반도체 업종 활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선, 전력 관련 종목으로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가온전선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영구자석, 지능형 로봇, AI 관련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2026.01.30 16:47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오는 2월 중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되는 상장주식은 총 52개사, 3억 2356만 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KOSPI)은 단 2개사에 불과한 반면, 코스닥 시장이 50개사로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은 2개사 1696만주가 해제되는 데 반해, 코스닥시장은 50개사 3억 660만주가 해제 될 예정이다.이번 해제 물량 중에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해제 주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종목들이 포함돼 있어 '오버행(물량 부담)' 우려가 크다.비중 상위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위니아에이드(코스닥)는 발행주식의 77%에 달하는 4,800만 주가 2월 12일 해제된다. 업계에서 가장 높은 비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29 17:08
29일 국내 증시에서 전선 테마가 전 종목 상승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네이버페이증권 선정 기준 전선 테마 평균 등락률은 6.11%를 기록했으며, 전체 8개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이날 테마 내에서는 상승률 상위 종목들이 비교적 뚜렷한 강세를 나타냈다. LS는 9.41% 오른 20만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테마 상승을 주도했다. 가온전선도 9.11% 상승한 8만5000원으로 마감했고, 대한전선은 8.45% 오른 2만3750원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은 모두 테마 평균 등락률을 웃도는 상승폭을 보였다.대원전선은 6.32% 상승하며 테마 평균과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냈고, 일진전기는 5.13%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I메탈은 3.76% 상승한 1796원으로 장2025.12.11 09:27
전력기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에서 금리가 인하되면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 대한 자본조달 부담이 완화돼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8.96% 오른 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제룡전기(3.3%), 효성중공업(3.6%), 산일전기(2.49%), 가온전선(1.88%), HD현대일렉트릭(2.59%), 대한전선(1.56%) 등도 동반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향후 경기를 낙관하며 이들 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전력주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와 맞물2025.11.25 14:32
LS그룹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LS그룹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 구동휘 LS엠앤엠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는 △구동휘(LS엠앤엠) 1명 △부사장 승진자는 안길영·채대석(LS일렉트릭)·조의제(LS ITC) 등 3명 △전무 승진자는 이충희·조욱동·박우범·윤원호(LS일렉트릭) 김상무(E1) 5명 △상무 승진자는 이진호·최종섭·최해운(LS일렉트릭), 이승곤·김동환(LS엠앤엠), 송인덕(LS엠트론), 이창우(INVENI), 김은일(예스코), 김2025.11.25 14:04
[㈜LS]◇ 이동(전입)[LS전선]◇ 각자 대표이사 선임▲ 김우태 전무 [現 안전경영총괄/CHSEO 겸 배전사업본부장 → 안전경영총괄/대표이사 겸 배전사업본부장]◇ 신규 이사 선임▲ 지예규 LSCMX 법인장▲ 손시호 전력기기솔루션부문장 (연구위원)▲ 유창우 해상풍력사업추진부문장[LS일렉트릭]◇ 부사장 승진▲ 안길영 생산/R&BD 총괄▲ 채대석 사업총괄 COO, 비전경영총괄 CVO, 안전환경총괄 CSEO, 자동화시스템사업본부장 겸 대표이사◇ 전무 승진▲ 이충희 사업총괄 Americas사업본부장▲ 조욱동 사업총괄 AP/EMEA사업본부장 겸 AP사업부장▲ 박우범 사업총괄 K-신전력/제어사업본부장▲ 윤원호 생산/R&BD총괄 생산본부장◇ 상무 승진▲ 이진호2025.11.20 09:54
전력기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AI 버블 논란을 일축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6분 기준 거래소에서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17.37% 오른 3920원에 거래 중이다. LS ELECTRIC 6.11%, 가온전선 6.76%, HD현대일렉트릭 4.6%, 대한전선6.96%, 효성중공업 2.87%, 일진전기 2.49%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전력기기주는 AI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엔비디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2% 늘어난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025.05.25 19:31
LS그룹이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등 신사업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2030년까지 자산 50대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기술 대두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시작했고 엘에스엠앤엠(LS MnM)은 배터리 사업을 앞세워 전장사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LS전선 자회사들은 AI기술 확대로 수요가 늘면서 잇따라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케이블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LS마린솔루션은 1분기 창립 이래 최대치이자 전년 동기 대비 225%가 증가한 4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력망 사업을 영위하는 LS에코에너지는 1996년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인 매출 2283억2025.05.21 00:00
연준 FOMC "금리인하 잠정 중단" 뉴욕증시 국채금리 달러환율 "무디스 신용등급 2차 경고"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국가신용등급 강등 여파 속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이 기준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불가론을 펼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적어도 9월 이전까지는 현행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모기지은행협회(MBA) 콘퍼런스에서 “6월이나 7월에 미국 경제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단정하기 어렵다”며 데이터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동성과 불확실2025.04.16 00:00
트럼프 관세폭탄 "위헌 소송" 뉴욕증시 "자동차 반도체 유예"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아이온큐 리게트 비트코인 "폭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이라며 선포한 무차별적 ‘상호 관세’에 대해 미국내에서 잇따라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의 권한을 벗어나는 위헌적인 조치라는 것이다. 비영리기구인 자유정의센터는 14일(현지 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제출한 소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를 근거로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한 것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1977년 제정된 이 법은 대통령에게 ‘특이하고 특별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 제재를 부과할 권한을 부여하지만 이 법을2025.03.24 10:00
LS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 자회사들과 힘을 모아 해상풍력 사업에 나선다.이들 자회사 4곳은 24일 LS머트리얼즈를 시작으로 주주총회를 거쳐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사업목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해상풍력특별법 공표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추진 등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LS전선은 자회사들과 함께 HVDC 해저 송전망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한다는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2025.03.18 15:48
KT가 친환경 보빈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빈은 케이블을 연속적으로 감는 데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이다. 목재로 만든 제품이 일반적이며, 케이블의 보관과 운송에 활용된다. KT가 도입하는 보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으로, 10회 이상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반 보빈 대비 가격이 비싸고 수거 작업이 어려워 시장에서 확산되지 못했다. KT는 LS전선과 대한광통신, 가온전선, 머큐리광통신,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5개 광케이블사와 친환경 보빈 공급사 간 협의를 진행해 렌탈 공급 방식으로 친환경 보빈의 가격을 낮췄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관제 서비스를 적용해 수거의 어려움을 극복2025.03.06 16:34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500만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캘리포니아·뉴저지·인디애나 등 미국 전역의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에 사용된다. 고온·강우·먼지 등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고전압 전송 성능을 갖춰 태양광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한다.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알루미늄 케이블 개발과 미국 안전 규격인 UL인증 획득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수주는 미국 정부의 ‘탈중국’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체결됐다. 최근 미국은 중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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