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0:29
녹십자홀딩스(GC)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에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 센터는 한국의 AI 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 환경에 본격 도입한 곳으로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검진센터이다.8일 GC에 따르면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는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병원·디지털 의료 전환 정책과도 부합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정기검진 확대 정책과 함께 조기검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지 상황 속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GC&페니카 센터는 약 2시간 내 주요 암 14종과 30여 종의 생활습관질환을 분석할 수 있는 고효율 검진 모델을 갖췄으며, GC가 개발한 의료2025.08.20 09:16
녹십자홀딩스의 미국 자회사인 메이드 사이언티픽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연면적 5570㎡ 규모의 신규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 기준(GMP) 제조시설과 미국 본사 개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소는 총 1200만 달러(약 167억1900만 달러) 규모의 1단계 투자로, 시설 업그레이드와 첨단 장비, 업무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친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이날 2단계 확장 계획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1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연간 최대 2000배치의 생산2025.08.07 14:03
신한은행은 지난 6일 GC케어와 서울 여의도 소재 GC케어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높아진 건강관리 수요에 발맞춰 금융서비스와 헬스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중증질환 환자를 위한 간호사 병원 동행, 차량 에스코트, 해외 의료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브랜드 파트너십 및 공동 홍보 △시니어 특화 고2025.08.05 17:20
유비케어는 영상의학정보시스템(PACS) 솔루션 '유비팍스 제트'가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에 나섰다. 유비케어는 베트남 헬스케어 기업 '페니카엑스'와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현지 검진센터를 시작으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UBPACS-Z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전국 4000여 개 의료기관에 도입된 영상정보시스템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고도화된 영상처리 기술로 중소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전문 콜센터를 통한 고객 지원과 원격 대응 서비스 역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이번 계약은 GC그룹의 기존 베트남 헬스케어2025.07.20 12:00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을 글로벌 시장 트랜드에 맞춰 환경·사회·거버넌스(이하 ESG) 공시기준 마련 및 의무화를 진행하면서 이에 따른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이행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조직 건전성을 알리기 위해 활용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이 ESG공시제도에 맞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한양행과 녹십자홀딩스(GC), 셀트리온 등 다수의 기업들이 있다.ESG보고서는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를 정리한 내용이다. ESG는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고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 사회, 환경 자원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실천여부가 담겼다. 기업들이 ESG보고서를 발간하는2025.07.14 19:41
KRX헬스케어 지수가 14일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4,127.20에 마감했다. 전일 지수는 4,143.63이었으며, 하루 새 16.43포인트 하락했다.전체 71개 구성 종목 중 상승 26개, 하락 42개, 보합 3개였고,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조4,476억 원 줄어든 248조1,762억 원을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셀트리온(-0.90%), SK바이오팜(-2.75%), 한미약품(-1.93%) 등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케어젠(16.85%)은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고, 일동제약(6.83%), 대웅(2.19%), 원텍(2.16%), HLB제약(1.66%) 등도 상승 흐름을 탔다.종목별 등2025.07.11 17:05
KRX헬스케어 지수가 7월 11일 약세로 마감했다.11일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4,185.1)보다 41.47포인트(0.99%) 내린 4,143.6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일 252조 6546억 원에서 이날 249조 6238억 원으로 하루 새 3조308억 원 넘게 증발했다. 다만, 연말(2024년) 기준 시총과 비교하면 여전히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이날 지수 구성 종목 71개 가운데 상승은 23개, 하락은 39개, 보합은 9개였다.종목별로는 지아이이노베이션(3.61%), 씨젠(1.42%), HLB제약(2.15%), 박셀바이오(1.12%), 오스코텍(1.1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동제약은 7% 넘게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케어젠(-4.17%), 덴티움(-3.06%), 바이넥스(-2025.07.10 19:07
국내 헬스케어·바이오주가 10일 강세를 이어갔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3% 오른 4,185.10으로 마감했다. 지수를 구성하는 71개 종목 가운데 47개 종목이 상승, 21개 종목이 하락, 3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쳤다.헬스케어 지수 구성종목 합산 시가총액은 전일 234조 2556억 원에서 이날 252조 6546억 원으로 18조 3991억 원 늘었다.종목별로는 리가켐바이오(16.90%)가 두 자릿수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보로노이(7.67%), 바이넥스(6.20%), 삼성바이오로직스(6.09%), 알테오젠(6.02%) 등 주력 바이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바이오팜(5.54%), 케어젠(5.21%) 등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파마리서치(-5.56%)2025.06.09 15:46
한국투자증권은 9일 녹십자홀딩스에 대해 올해 주요 상장사의 실적 개선과 GC지놈 상장 등으로 전주기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 상승한 4946억원, 영업적자 48억원, 순이익 182억원(흑자 전환, 이하 흑전)을 기록했다. 영업적자 지속 중이지만 의약품 등의 실적 호조로 전년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핵심 사업인 의약품 등의 매출은 같은 기간 18% 오른 3869억원, 영업이익은 187억원(흑전)을 기록했다. GC녹십자(지분율 50%)는 녹십자홀딩스의 핵심 상장사로 혈액제제, 백신, 희귀질환치료제 등을 판매 중이다. 주요 사업은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Alyglo)의 미국2025.02.23 14:00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배당에 나섰다. 각 기업별로 배당금은 상이하지만 가장 높은 곳은 주당 1500원을 배당하는 GC녹십자로 알려졌다.23일 제약바이오업계 따르면 GC녹십자와 유한양행, JW중외제약 등 다수의 제약사들이 주주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주주친화정책으로 풀이된다.폐쇄적이었던 상장제약사들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주주친화 정책에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주주배당을 진행하는 추세다. 초기에는 주당 100원 정도였지만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1000원이상 배당하는 곳도 나왔다.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다수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주주들을 위한 다양한 친화정책을 내놓는 추세"라며 "실적이 부진2024.11.03 16:00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이하 ESG) 평가가 지난해보다 상승한 기업이 늘어났다. 일부 기업은 A+등급을 획득했지만 아직까지 D등급인 곳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는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05곳의 올해 ESG 평가 등급을 발표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에서는 A+과 A등급을 획득한 곳은 17곳으로 지난해보다 5곳 늘어났다.A+등급을 받은 두 곳으로 HK이노엔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차지했다. 두 기업 모두 지난해에는 A등급이었는데 올해 등급이 오른 것이다.HK이노엔은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했는데 그 중 지배구조 부문이 A+등급2024.10.31 17:31
◆HK이노엔 비원츠, '라비토끼' 한정판 기획세트 출시HK이노엔은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와 채널A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인기 캐릭터 '라비토끼' 굿즈를 담은 콜라보레이션 세트 △라비토끼 피토콜라겐 아이세럼스틱 1+1과 2025년 패브릭 캘린더 △라비토끼 시카콜라겐 리프팅크림과 스마트톡 등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 온랑니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비토끼 시카콜라겐 리프팅크림 기획세트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라비토끼 대형 모찌쿠션을 증정한다.◆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홈쇼핑 앵콜2024.10.28 18:23
◆동국제약,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실시동국제약은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배포하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HK이노엔,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종합 'A+'등급 획득HK이노엔은 지난 25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에서 발표한 '2024년도 국내기업 ESG평가등급'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제약바이오기업 중 지주사를 제외하고 A+등급을 획득한 것은 HK이노엔이 처음이다.HK이노엔은 지배구조 부문에서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ESG2024.08.12 15:40
녹십자홀딩스(이하 GC)의 자회사와 손자회사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GC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GC1130A'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계획서(CTN)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 승인과 지난달 IND 승인을 받은데 이어 일본 PMDA 승인으로 GC1130A의 다국 임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GC녹십자는 내다보고 있다.GC1130A는 중추신경계(CNS)에 투여할 수 있는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을 MPSIIIA에 적용해 개발하는 바이오혁신신약으로 치료제를 뇌2024.07.24 17:16
한화시스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피 200' 구성종목 시가총액은 1979조2527억원을 기록해 지난 23일 시가총액 1991조3570억원과 비교해 11조2007억원 (0.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수 구성 종목 중 한화시스템은 전거래일 대비 9.88% 상승해 코스피 200 종목 중에서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한화시스템 뒤를 이어 대웅제약, 넷마블 종목도 각각 9.06%, 7.36%씩 상승해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7.81% 하락하면서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지난 24일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등락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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