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43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1~3주차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3월 초순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주총 일정이 셋째 주(16일~22일)를 기점으로 총 211개사가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슈퍼위크’에 진입할 전망이다. ■ 1·2주차,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 '조용한 출발'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 시장의 현대에이디엠바이오(지난 3월 6일) 1개사만이 주총을 열어 포문을 열었다. 이어 둘째 주(3월 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시즌을 예열하고 있다. 3.9(월): 한탑 3.10(화): 진양폴리우레탄, 한솔인티큐2026.03.04 09:37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항을 통해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하고 인접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사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 국가 간 무역이다. 탄소 중립 시대 무탄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라고 평가된다. 그린 암모니아는 글로벌 청정 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고 지역에 건설한 세계 최대의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단지에서 100%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로 생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청정 인증기관 ISCC 인증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청정수소 인증제 예비검토 컨설팅에서2026.02.04 17:40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8조 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규모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 7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다. 영업손실은 4339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별 4분기 실적은 기초소재(롯데케미칼 기초소재,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 매출액이 3조 34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 줄어들었다. 영업손실은 3957억원 규모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의 신규 가동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한 탓이다.첨단소재사업은 매출액 9295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2026.02.04 15:07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391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4일 공시했다.2025년 연간 매출액은 1조 7527억원,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47.6% 상승했다.이는 염소계열 제품들의 국제가 상승과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의 전방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4분기는 매출액 4391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58.2% 증가했다.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원인이다. 주당 현금배당은 배당성향 36.6% 수준인 1500원으로 결정되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3년간 3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23 14:13
롯데정밀화학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 관리 분야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CDP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8개 등급으로 평가하여 보고서를 발간한다.롯데정밀화학은 올해 CDP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 분야 A등급으로 2년 연속으로 등급을 상향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고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획득했다.롯데정밀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가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ESG 공급망 평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2025.09.18 10:30
롯데정밀화학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ECH(에피클로로하이드린)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하면서 목표가를 상향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3분 기준 롯데정밀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7.65% 오른 4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날 롯데정밀화학의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윤재성 연구원은 “ECH 강세에 따라 올해와 내년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0~30% 상향했다”며 “특히 상반기 정기보수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하반기 영업이익이 직전 반기 대비 102% 늘어날 것”2025.08.08 16:07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1971억원, 영업손실 244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사업부분별로 보면 기초화학(기초소재사업·LC 타이탄·LC USA·롯데GS화학)은 매출 2조6874억원, 영업손실 2161억원을 실현했다. 대산공장 정기보수와 모노머 주요 제품의 판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하반기는 일회성 요인 제거와 원료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첨단소재는 매출 1조455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을 달성했다.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판매량과 스프레드가 축소되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형 고부가 스페셜티2025.06.20 11:45
서스틴베스트의 올해 상반기 ESG평가에서 연결자산 2조원 이상 그룹에서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이 1위와 2위를 싹쓸이 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3위에서 1위에 등극했고, 현대백화점은 21위에서 2위로 19계단 점프했다. 지난해 50위권 이내 기업 중 상위권에 있던 고려아연·미래에셋증권·POSCO홀딩스 등은 50위권 밖으로 순위권에서 대폭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지배구조 중 독립적인 위치에서 경영진을 견제해야 할 감사 및 이사회의 감시 기능이 실질적으로 후퇴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빠른 추진이 예고된 상법 개정안과도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20일, 국내 1, 295개 기업을 대상2025.05.13 16:35
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2023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적자다. 롯데케미칼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9018억원, 영업손실 1266억원을 실현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줄었지만, 손실 폭은 소폭 개선됐다. 사업별로는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LC 타이탄·LC USA·롯데GS화학)이 매출 3조3573억원, 영업손실 1077억 원을 기록했다. 대산 공장 정전으로 일정 기간 가동 차질이 발생했으나 스프레드(마진) 개선과 경비 절감, 긍정적 환율 영향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2분기에는 원료가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며, 대산 공장과 해외 자회사 정기 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첨단소재는 매출 1조1082025.05.12 13:49
롯데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롯데 어워즈의 핵심 메시지는 ‘비욘드 리밋’으로 ‘두려움과 불가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아가는 롯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 롯데 어워즈 대상은 한국 식품사 최초로 인도에 진출해 신규 브랜드 도입 등 인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 롯데웰푸드 글로벌전략부문이 수상했다. 종교 및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식물성 원료로 대체한 초코파이를 선보였고, 높은 기온에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2025.05.11 11:16
주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어떤 종목을 주로 매수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은 올해 1분기 증권, 석유화학, 화장품 업종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가 자기자본으로 투자해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에는 고배당 업종인 은행과 리츠(REITs·부동산 투자신탁)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1분기 증권과 석유화학 업종 주식의 보유 비중을 늘렸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 지분율을 기존 9.73%에서 11.80%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 지분율도 약 1%포인트 높혔다.대형 증권주는 최근 해외 주식 거래 및 금융상품 판매 수2025.05.07 10:41
롯데가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AI(인공지능)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고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모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AI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및 계열사의 AI 담당 임원과 팀장 약 80명이 참석했다.롯데 AI 윤리헌장은 AI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6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다. 또한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윤리 가이드라인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롯데는 AI를 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올바른 행동 및 윤리적 가치를 준수하며 이를 통해 인2025.03.26 14:53
롯데그룹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지원한다.2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 10억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구매 및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성금과 함께 롯데 계열사들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지원한다.롯데유통군은 25일 생수, 컵라면, 에너지바, 마스크 등 17종 생필품 1만 8천여 개 상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으로 전달했다. 롯데웰푸드는 3억3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하며, 호텔롯데는2025.02.14 09:18
한국투자증권은 14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케미칼 부문이 적자 전환한 상황에 그린소재 역시 산업용 수요 부진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며 목표가를 6만 7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8.96%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 1050원이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손실을 고려해도 연간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할 전망"이라며 "중국 건설경기 회복에 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시에도 추가적인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익 턴어라운드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ECH의 대규모 적자로 케미칼 부문이 적자 전환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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