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15:34
롯데쇼핑이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소 등 인프라를 늘리며 전국 점포의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마트, 슈퍼 등 오프라인 매장의 옥상과 주차장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09년 롯데마트 평택점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기준 전국에서 총 93개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1587만9816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이 같은 설비 확대는 롯데쇼핑이 추진 중인 ‘2040 탄소중립 로드맵’의 일환이다. 회사는 탄소중립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5.01.07 18:01
국내 기업 1031곳이 7일(현지 시각) 개막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에는 지난해 772곳에서 258곳 늘어난 1031개의 우리나라 기업이 참가한다. 미국(1509개), 중국(1339개)에 이어 셋째로 많다. 프랑스(189개), 대만(173개)가 뒤를 이었다. 독립 부스를 마련한 기업 105개사, 국고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단체관에 참여하는 기업과 스타트업 885개사다. 먼저 삼성전자, LG전자, SK그룹 등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서비스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에서 유일하게 부스를 차린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롯데그2024.11.04 17:00
대형 건설사들의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폭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엔 건설 분야 전문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업무에 도입할 준비를 하는 등 이를 구체화한 건설사들도 등장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계약문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AI’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바로답 AI는 챗지피티(Chat GPT)처럼 구동되는 생성형 AI다. 일반 생성형 AI와 가장 큰 차이점은 건설산업에 최적화됐다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이용했다. 쉽게 말해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에 건설사가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 지2024.04.18 09:40
신동빈 롯데 회장이 그룹 체질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달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의 청주 신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 현안을 직접 챙겼다. 연이은 신사업 경영 행보다. 이번에는 말레이시아다. 신 회장은 지난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에 위치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훈기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와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19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동박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2024.03.29 16:50
롯데렌탈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와 전기차 충전기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롯데그룹이 핵심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서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 관련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우선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충전소 운영을 위한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에 협력하고, 양사의 전기차 충전 및 렌탈 플랫폼과 전기차 고객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롯데렌탈은 이번 협력이 자사가 주력하고 있는 친환경차 렌탈 및 리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브이시스는 전국 도심 인2024.03.28 15:05
롯데지주는 28일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롯데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1000억원과 영업이익 4937억원을 기록한 제57기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투자자들의 배당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배당기준일을 주총 의결권 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신동빈 회장과 고정욱 재무혁신실장은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신규 사내이사로 노2024.03.26 17:29
현장경영을 통해 신성장동력 강화에 나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해외 진출을 주문했다. 신 회장이 글로벌 경영 강화 차원에서 전기차 관련 사업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 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 스마트팩토리 청주 신공장을 방문했다. 지난 1월 준공된 청주 신공장은 롯데가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 핵심 시설이다.'물류이송로봇(AMR)', 인라인 컨베이어 벨트라인 등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된 시설로 완속부터 중급속, 급속, 초급속 등 단계별 충전기 생산이 가능한 곳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2만기 수준이다.신 회2024.03.26 10:46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25일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의 스마트팩토리 청주 신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2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공장의 생산 역량, 사업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전체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는 고두영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와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지난1월 29일 준공한 청주 신공장은 롯데가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핵심 시설로 물류이송로봇(AMR), 인라인 컨베이어 벨트라인 등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돼 생산능력이 연간 약 2만기까지 확대됐다. 완속 충전기부터 중급속, 급속, 초급속까지 단계별 충전기 생산이 가능해 시장 수요에 빠2024.03.13 18:3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옆에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 이다. 최근 유통업계 차기 수장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신유열 전무 역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신 전무의 행보는 올해 초부터 눈에 띄었다.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에 참석 롯데그룹의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그는 당시 롯데정보통신 부스는 물론,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관 등에 방문했다. 가장 최근 모습을 보인 건 지난 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에서다. 신 회장과 신 전무가 나란2024.03.08 16:21
롯데는 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AI+X 시대를 준비하는 롯데’를 주제로 ‘2024 LOTTE CEO AI 컨퍼런스(이하 AI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I+X는 커머스, 디자인, 제품 개발,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음을 뜻한다. AI 컨퍼런스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각 사업군 총괄대표, 롯데지주 실장, 전 계열사 CEO와 CSO 약 110명이 참석했다. 롯데는 AI의 활용범위를 단순히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수단을 넘어 혁신의 관점에서 각 핵심사업의 경쟁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CEO가 먼저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는2024.02.28 14:06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코리아, PwC컨설팅과 AGI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과 롯데정보통신 고두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전무, PwC컨설팅 문홍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업무협약 체결로 롯데건설은 파트너사들과 건설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해 △AGI 기술 발굴 △AGI 솔루션 도입 자문 △AGI 과제 발굴, PoC(Proof of Concept, 개념증명) 진행,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생성형2024.02.07 14:33
롯데그룹이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현금인출기(ATM) 사업부(옛 롯데피에스넷) 매각 작업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이 주력인 유통·화학 부문 업황 악화로 최근 그룹 체질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향후 사업 구조개편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7일 롯데지주 등에 따르면 롯데는 코리아세븐의 ATM 사업부를 인수할 기업을 찾기 위해 최근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코리아세븐은 2019년 당시 편의점 운영사업과 현금자동입출금기 운영사업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롯데피에스넷을 흡수합병했다. 롯데 측은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글로벌 3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함께 사2024.02.06 11:18
롯데건설이 자사가 시공하는 모든 주택 공사 현장에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롯데건설이 롯데정보통신, 채움솔루션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사용자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통합적인 현장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구체적으로 실시간으로 공사작업 진행 현황을 공유할 수 있으며 주택 공사 현장의 복잡한 공정관리가 세분돼 공사 현장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프로세스 간소화 △공사현황 DATA화 △세대별 옵션 현황관리 간소화 △작업지시 관리 효율화 △발주처 및 파트너사 시공 현황 공유 등의 개선을 통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또한 롯데건설은2024.01.31 09:40
롯데정보통신이 이틀째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78% 상승한 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도 전 거래일 보다 770억원 증가해 7914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8000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최근 3개월 간 월간 주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2023년11월 -1.97% 12월 7.13% 2024년 1월 75.43% 한편,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상승률 상위 30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코아스 (29.8%), 2위 한솔인티큐브 (29.7%), 3위 태영건설우 (24%), 4위 하이비젼시스템 (20.5%), 5위 진영 (19.2%), 6위 다보링크 (12024.01.30 15:4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4대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교체를 추진하고 부진한 사업은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30일 신 회장은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리더스-경영자에게 듣는다' 코너를 통해 "호남석유화학(롯데케미칼의 전신) 상장 등 주식 상장과 편의점, 타사 주류 사업 매수 등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을 확대했지만 지금은 방침을 바꿨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그동안 크고 작은 회사 60곳 정도를 매수했다. 하지만 지금은 방침을 바꿔 매수뿐 아니라 매각도 일부 진행하고 있다"며 "몇 년을 해도 잘되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타사에 부탁하는 것이 종업원에게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몇 개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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