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4:07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평가 지표로 활용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지난해 B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CDP는 130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의 요청에 따라 2만4000개가 넘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기구다. CDP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자가소모 태양광 활용 확대∙공급망 탄소 배출(Scope 3) 감축 로드맵 등 기업의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년 대비 개선 사항이 없으면 등급이 하락하는 구조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 3년간 B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2025.12.02 10:16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며 첨단산업 종합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SK에코플랜트는 SK 머티리얼즈 산하 4개 소재 자회사인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밝혔다. SK 머티리얼즈는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로 이름을 바꾼다.이번 편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편입 4개사는 포토·식각가스·증착·금속배선·패키징 등 반도체 제조 전 과정과 OLED 증착 등 디스플레이 주요 공정에 필요한 첨단 소재를 생산한다. 지난해 11월 편입된 산업용 가스 기업 SK에어플러스까지 더해 반도체2025.11.14 16:43
SK에코플랜트가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 67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매출은 1조9697억원에서 3조2483억원으로 65% 증가했다.순이익은 765억원으로 작년 3분기 482억원의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사업 본격화에 따라 청주 M15X 팹(Fab)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프로젝트,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반도체 모듈회사 에센코어와 산업용 가스 제조사 SK에어플러스의 호실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음달 SK머티리얼즈 산하 4개사(SK머티리얼즈퍼포먼스·SK머티리얼즈제2025.09.17 08:02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환경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적용,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본격 추진하면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룹 주요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은 친환경 설비 투자와 국제 인증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국가 순환경제 정책에 맞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여수 제2에너지는 연소재 재활용으로 골드 등급을 유지했고, 여수 제1에너지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향후 6개 사2025.09.15 10:17
내년 상장을 추진하는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를 매각하고 분사하며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있다. 특히 사업 개편 과정에서 대규모 현금이 유입되면서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보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2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SK에어플러스의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에 따라 부채비율은 작년 말 기준 227%에서 33%로, 차입금의존도는 59%에서 21%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SK에어플러스는 SK에코플랜트가 지분 100%를 보유한 산업용가스 제조·공급업체다. SK에어플러스는 앞선 10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브룩필드자산운용 자회사에 상환전환우선주 226만2853주를 발행해 1조3000억원을 조달2025.08.20 14:02
SK에코플랜트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투자회사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에 리뉴어스와 리뉴원, 리뉴에너지충북 등 환경자회사 세 곳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매각 규모는 1조7800억원 수준이다. 리뉴어스와 리뉴에너지충북의 경우 잔여 지분을 확보한 뒤 일괄 매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지난해부터 SK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대대적인 사업 리밸2025.07.15 14:03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수요 침체와 중국산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을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신제품 상업화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며, 혁신적인 기술 확립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등 업계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올해는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친환경 자동화 솔루션 강화, 바이오·지속가능소재 확대, 고부가 스폐셜티 제품 전환 등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재도약을 위한 초석을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금호석유화학은 중장기 전략으로 R&D 중심 체2025.07.02 10:59
미국 조지아주에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장을 건설 중인 SK온·현대차·한화큐셀이 미국 의회의 감세 법안 통과로 연방 세액공제 축소라는 암초를 만났다. 이 법안이 조지아 경제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며 지역 일자리에도 직격탄이 예상된다. 조지아주는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를 선도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미국 연방 의회에서 상원을 통과한 법안이 이러한 성장세를 멈춰 세울 위기에 놓였다. 1일(현지 시각)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이 조지아주 북서부에 태양광 패널과 전기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을 당시, 연방정부의 보조금은 지역 경제 다각화를2025.07.02 10:34
업황 부진 속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UAM) 사업을 추진하거나 우량 계열사를 합병해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는 방식이다. 반도체 소재기업을 인수하는 건설사도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이 계열사 코오롱엘에스아이(LSI)와 엠오디(MOD)를 흡수합병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코오롱엘에스아이는 경주 코오롱호텔, 가든골프장, 휴게소 등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성수동 포코호텔, 아파트 하자보수 등 건물 유지관리 서비스와 F&B 단체급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엠오디는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와 골프장, 서울 강남구 카푸치노 호텔을 운영하2025.05.20 15:28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하이테크사업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수익성이 소폭 개선되는 등 외형 성장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SK에코플랜트는 핵심 축으로 부상한 하이테크사업 부문의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SK에코플랜트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6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0.7% 상승했다. 분기 순이익도 50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7.9% 늘었다.SK에코플랜트는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반도체 관련 자회사 편입에 따른 신규 매출 창출을 꼽았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SK그룹 내 반도체 계열사인2025.05.14 09:26
SK가 SK머티리얼즈의 자회사 4곳을 SK에코플랜트에 편입시키며 리밸런싱(사업조정)에 속도를 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SK머티리얼즈의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을 SK에코플랜트 자회사로 재편하고 SK C&C가 보유한 30메가와트(MW) 규모 판교 데이터센터를 SK브로드밴드에 약 5000억원에 매각하는 내용을 각각 의결했다.사내독립기업(CIC)인 SK머티리얼즈와 SK C&C가 보유한 반도체 소재,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각각 SK에코플랜트와 SK브로드밴드에 집중시켜 미래 핵심 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보유 지분 가치를 높이려는 포석이다.이에 따라 SK㈜는 SK머티리얼즈 CIC 산하의 자회사 SK트리켐(65%), SK레조낙(2025.05.13 14:31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폴리켐이 13일 여수 제2공장의 기능성합성고무(EPDM) 5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금호폴리켐은 연산 31만t 규모 EPDM 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준공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박준경 총괄 사장, 김선규 금호폴리켐 대표이사 사장,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계열사 사장단과 프로젝트 EPC를 담당한 방석주 포스코이앤씨 본부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함께 증설된 라인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5라인 증설에는 초저온 EPDM 중합 기술이 적용됐다. 원재료 투입 온도를 영하 100도에 가까운 초저온으로 낮춰2025.05.13 09:54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소재 관련 자회사 4곳의 신규 편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및 AI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서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가 이날 SK㈜의 사내독립기업(CIC · Company in Company)인 SK머티리얼즈 산하 자회사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총 4개 소재 기업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SK㈜는 SK트리켐(65%), SK레조낙(51%),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51%)의 보유 지분을 SK에코플랜트에 현물출자한다.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에 대해서는 SK에코플랜트와 포괄적 주2025.03.27 10:13
에스와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사건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자마자 안동으로 내려가 조립식 모듈형 주택 지원을 언급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0분 에스와이는 전날보다 18.04% 오른 451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재명 대표는 전날 경북 안동을 찾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만나 신속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피소가 차려진 안동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분들이 신속하게 생계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 지원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낙 규모가 큰 재난이2024.10.25 18:07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어려운 업황에서도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업황 부진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계속되는데도 불구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경쟁력이 사라진 범용 제품보다는 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업황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꾸준한 연구개발(R&D) 활동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금호석유화학은 ‘미래 신성장 사업 개발’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채택하고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존 사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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