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13:59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재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마감된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입찰에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유찰됐다.사직5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148-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 8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3호선 사직역·종합운동장역, 1호선 및 동해선 교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2025.08.08 10:06
4대강 공사 입찰을 담합한 건설·설계회사들이 발주처인 한국수자원공사에게 설계보상비를 반환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18-1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건설·설계사 34곳을 상대로 제기한 244억원 규모의 설계보상비 반환 청구소송 파기환송심을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건설사들이 수자원공사에 총 54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었다. 이 소송은 4대강 사업의 입찰 담합이 적발되면서 시작했다.공정위는 지난 2012년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GS건설 등 8개 건설사가 4대강 공사의 입찰을 담합했다며 과징금 1115억원을 부과했다2024.03.06 09:55
지난 2년 새 대기업 계열 건설사의 채무보증 증가 규모가 23조8000억원으로 12%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중흥건설의 채무보증 증가폭은 441%로, 국내 대기업 계열 건설사 중 가장 높았다. 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81개 대기업집단 중 지난 2021년~2023년 말 사이 건설 계열사를 두고 공사시행을 위해 발주처 및 입주예정자 등에 채무보증을 제공한 31개 그룹 106개사를 조사한 결과 채무보증이 늘어난 건설사는 38곳, 변동이 없는 곳은 12곳이었다. 반면 줄어든 곳은 56곳에 달했다.기업 수로는 채무보증 규모를 줄인 곳이 많았지만 보증 규모를 늘린 38곳의 증가폭이 워낙 압도적이어서 2년 새 대기2023.10.19 15:05
전남 보성군은 오는 2025년 2월 최초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보성군과 한국가스공사, 지역도시가스 공급사인 전남도시가스㈜가 2020년부터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한국가스공사에서 추진 중인 장흥~보성, 보성~벌교 구간 주배관 공사와 보성군과 전남도시가스에서 추진할 보성읍 내 소매배관 공사가 있다. 주배관 공사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장흥~보성, 보성~벌교 구간에 공급 배관 26.7㎞, 37.7㎞ 길이의 천연가스 공급 시설을 각각 600억, 8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하2023.08.01 10:00
보 없이 기둥으로 버티는 이른바 무량판공법으로 시공된 아파트 중에서 철근을 빠뜨린 15개 단지의 이름을 공개됐다. 이에 따라 해당 시공을 맡은 건설사들의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주가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효성중공업 또한 전 거래일 대비 5.73% 내린 16만4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신공영과 DL이앤씨도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41%, 1.63% 하락하고 있다.뼈 없는 닭발에 비유되며 철근없는 '순살자이 아파트' 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GS건설도 0.62% 하락한 14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철근 누락 아파트 시공사는 한신공영, 효성중공업, DL건설, 대보건설, 삼환기업2023.02.03 10:58
알스퀘어는 박응한 전 행정공제회 본부장을 본사 고문·부동산 투자개발 자회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응한 대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행정공제회에서 부동산·인프라본부장을 맡으며 '공제회 최장수 투자책임자'라는 기록을 썼다. 한양대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박응한 대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론스타를 거쳐 극동건설 전무·삼환기업 전무 등을 지냈다. 박응한 대표 합류로 알스퀘어는 부동산 사업부문 역량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박응한 대표의 풍부한 경험이 알스퀘어의 데이터 경쟁력과 만나, 회사의 견고한 성장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스퀘어는 노형2022.11.17 14:46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대형 평형 아파트는 강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21년 11월~22년 10월) 전국 매매가격 변동률은 -0.71%로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0㎡ 이하는 -1.53%, 전용 60㎡ 초과~85㎡ 이하는 -1.45%를 기록한 가운데, 전용 85㎡ 초과는 0.98% 상승하며 사뭇 다른 분위기를 나타냈다.대형 평형은 얼어붙은 청약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5월 강원 원주시에 분양된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 전용 125㎡는 단 1가구 모집에 51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올해 초(1월) 부산 동래구에 분양된 ‘래미안 포레스티지’ 전용 115㎡ 역시2022.10.24 11:20
SM동아건설산업과 SM삼환기업은 24일(월)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리버’ 특별공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GTX 호재까지 대기해 미래가치도 높은 아파트다. 특히 최근 파주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청약 문턱도 크게 낮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금일 특별공급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등의 유형으로 공급된다. 무주택 세대 구성원(신청자·세대원 모두 무주택)이면서 유형별 세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기본자격의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기간 7년 이내면서, 혼인기간 중 주택소유 사실이 없고 소득(2022.10.12 10:52
부동산 시장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의 학부모 수요가 부동산 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민식이법) 등이 시행됐지만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위협하는 각종 안전사고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보니, 아이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의 인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또한 학교 주변은 교육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일정 반경 내 청소년 유해시설이나 오염시설 등이 들어올 수 없어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학교 주변 입지는2022.08.09 15:29
SM그룹이 그룹본부와 해운·건설·제조 서비스 등 5개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그룹본부에서는 감사(건축, 해운·서비스, 제조, 재무개선)분야 과장~부장급 경력직을 뽑는다. 기업 내부감사업무 3년 이상 경력자로 해당분야 경력과 지주회사, 대기업 감사실 경력을 우대한다. 또 홍보와 법무분야에서는 경력 4년 이상의 대리~과장급을 선발한다. 해운부문은 대한상선에서 남아공 단기파견(1년) 기획팀 계약직원(사원~부장급)을 채용한다. 영어능통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해외파견근무·남아공 현지생활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제조부문은 SM정밀기술이 팀장급(차~부장) 영업 경력직 2명을 오는 15일(월)까2022.07.28 15:25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SM삼환기업이 하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토목·안전 분야로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건축은 아파트·오피스텔·고층빌딩 경력 3년 이상, 토목은 고속도로 현장 경력 3년 이상, 안전은 토목·건축현장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지원 요건으로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국가보훈 대상자·장애인은 관계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이번 채용은 SM삼환기업의 공공수주·민간 개발사업 확대에 따라 책임 준공을 위한 우수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1차 실무진 면접, 인성검사, 2차 경영진 면접 순이다. 접수는 SM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정확한 채2022.07.27 10:55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SM우방산업이 혹서기 근로자 건강관리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벤트는 세계적인 이상고온으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여름 보양식 제공를 위해 마련됐다. 우방산업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삼계탕데이에 맞춰 올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카페라떼·에이드 등 각종 음료와 컵빙수를 준비했다. 지난 2020년 'ISO 45001' 인증 등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한 SM우방산업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기본과 원칙을 준수, 건설업계의 안전보건을 선도해가고 있다. 조유선 우방산업 대표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중요2022.07.20 17:21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최근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갖고 전 계열사에 그룹 차원의 윤리규범 강화와 준법경영을 강조했다.우오현 회장은 회의에서 “임직원의 윤리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및 법규준수와 준법감시, 내부통제 등을 통한 부정 위법행위 사전 예방에 나서줄 것” 을 당부했다.SM그룹은 이를 위해 휴가철에 각종 금품 향응 등 '선물 안받기 실천운동'을 해 나가기로 했다. 부득이 하게 수취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반송 원칙'을 실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내부 감사강화를 통해 사전에 불미스러운 상황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내부 지침이 없는 계열사의 경우에는 자체 윤리규범2022.03.29 00:05
100대 건설사 시공능력 도급순위 국토부 2021년도 종합건설사업자 시공능력평가액순위 회사 명 토건 시평액 전년도 순위 지역1 삼성물산(주) 22조 5,640억 1 서울2 현대건설(주) 11조 3,770억 2 서울3 지에스건설(주) 9조 9,286억 4 서울4 (주)포스코건설 9조 5,157억 5 경북5 (주)대우건설 8조 7,290억 6 서울6 현대엔지니어링(주) 8조 4,770억 7 서울7 롯데건설(주) 6조 7,850억 8 서울8 디엘이앤씨(주) 6조 4,992억 3 서울9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5조 6,103억 9 서울10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 4조 9,162억 10 서울11 (주)한화건설 3조 4,165억 11 경기12 디엘건설(주) 3조 2,492억 17 인천13 (주)호반건설 3조 1,483억 12 전남14 (주)2022.03.21 09:29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엘엔지는 최근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LNG 벙커링선 ‘K.LOTUS'호를 인도받아, 첫 출항에 나섰다. 'K.LOTUS'호는 옵션행사 시 최장 7년 동안 쉘(Shell)과의 장기대선 계약에 투입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을 기점으로 유럽 주요 항만에서 LNG 연료를 선박에 공급할 예정이다.글로벌 에너지기업 쉘(Shell)과의 계약을 통해 대한해운엘엔지는 다양한 선박에 대한 LNG 벙커링 실적을 확보함으로써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게 됐다.‘K.LOTUS'호는 18,000CBM(입방미터)급 세계 최대 규모로 컨테이너선 및 탱커선 등 대형 선박에 LNG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도 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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