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11:17
경남기업, 삼환기업, 신일건업이 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 경남기업을 포함한 이들 상장사 3곳은 자본 전액잠식의 사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으며 동부제철 등 3곳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2014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감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3개사, 코스닥시장 1개사 등 총 4개사에 대해 상장폐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6일부터 정리 매매에 들어가 15일 상장폐지된다. 자본금이 50% 이상 잠식돼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동부제철, 대한전선, 대양금속이다. 이들의 자본잠식률은 80% 이상이다. STX 등 5개의 상장사는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됐다. STX, 현대시멘트, 티이씨앤코, 동양네트웍스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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