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19:00
창사 29주년을 앞둔 게임 업계 큰형님 엔씨소프트가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시성 강화 차원에서 소프트를 뺀 '엔씨'로 사명을 줄이는 것이다. 27일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사명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를 검토 중"이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논의해 '엔씨'로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명 변경이 이뤄진다면 지난 1997년 3월 창사 후 28년 만에, 내년 3월 이후가 된다면 29년 만의 개칭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존에도 '엔씨'라는 약칭으로 불려온 만큼 게임 업계인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킬 우려도 적다.엔씨라는 이름의 명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다. 업계 안팎에서는2025.02.19 09:11
르노코리아는 자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재차 입증했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매년 1년간 공개된 신차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2종의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내연기관(세단/왜건/쿠페) △내연기관(SUV) △하이브리드(세단) △하이브리드(SUV) △EV(세단) △EV(SUV) △E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MPV △럭셔리 △퍼포2024.08.14 10:14
엔씨소프트(NC)가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엔씨큐에이(NC QA)와 엔씨아이디에스(NC IDS) 2개 자회사를 분리, 신설하는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이번 주주총회는 경기도 분당 소재 NC 사옥 '판교 R&D센터'에서 박병무 공동 대표가 의장을 맡는 형태로 진행됐다. 총회에선 NC QA, NC IDS의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두 자회사는 각각 NC의 QA(품질 보증) 사업부와 응용소프트웨어개발공급사업부를 법인으로 독립시킨 것이다. NC QA의 초대 대표는 김진섭 QA센터장이, NC IDS 초대 대표는 본사 자문을 맡던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가 맡으며 오는 10월 1일까지 법인 출범을 마무리할 예정이다.NC는 앞서 6월 24일, 두 사업 부문을 물적2024.08.05 23:30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 대표를 선임한 엔씨소프트(NC)가 '글로벌 퍼블리셔'로 체제 전환에 나섰다. 구조 조정을 통해 상반기 영업 적자 위기를 무탈히 넘긴 가운데 국내외 유력 게임사에 투자,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을 확실히 공략한다는 방침이다.NC의 5일 공시에 따르면 올 2분기 NC의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3688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71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16.2%, 영업이익 74.9%이 줄고 순이익은 132.8%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7.3%, 영업이익 65.6%가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24.5% 증가한 수치다.2분기 주요 게임 실적을 살펴보면 '리니지M'과 '리니지2M', '리2024.06.24 18:58
엔씨소프트는 24일 기업 분할을 통해 회사 2개를 신설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신설회사는 '엔씨큐에이(NC QA COMPANY·가칭)'와 '엔씨아이디에스(NC IDS COMPANY·가칭)' 등 2개의 비상장법인이다.엔씨소프트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어 QA(품질 보증) 서비스 사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 등 2개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이번에 신설 예정인 엔씨큐에이는 QA 서비스 사업의 전문 기업이며, 엔씨아이디에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의 전문 기업이다.엔씨소프트는 오는 8월 14일 임시 주주총회도 개최한다. 주주총회에서 회사 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을 확정할 예정이다.각 신설회사의 분할 기일2020.04.01 00:05
코스닥 상장기업 33개가 감사의견 비적정과 사업 보고서 미제출로 무더기로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한국거래소는 31일 2019사업연도 12월말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심사를 통해 상장폐지 절차 진행 33개, 관리종목 신규지정 28개 및 지정해제 14개,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지정 37개 및 지정해제 14개사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코나아이 등 32개사의 경우 범위 제한 한정, 의견거절 등 감사의견 비적정과 관련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감사의견 한정(범위제한)은 코나아이, 디에스티 2개 기업이다. 범위제한, 계속기업불확실성 등의 이유로 감사의견거절을 받은 기업은 코오롱티슈진, 포티스, 코너스톤네트웍스, 에스엔텍비엠, 에이2019.12.20 15:05
NH투자증권이 IPO(기업공개)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을 따돌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O주관실적 1위를 차지하며 IPO시장의 절대강자로 우뚝 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주관건수 1위로 자존심을 지키는데는 성공했다. ◇ NH투자증권 IPO시장 최강자 우뚝…대형IPO 주효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올해 IPO시장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IPO 주관규모(공모총액)로 보면 NH투자증권은 올해 1조 3175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한국투자증권과 격차도 컸다. 한국투자증권 9179억 원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약 4000억 원에 이른다.이같이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대형규모의 IPO를 잇따라 따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현대오토에2016.03.31 16:11
코스닥시장에서 플렉스컴이 상장폐지가 확정됐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1140사 중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1130사를 심사한 결과, 12개사가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플렉스컴은 자본전액잠식,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계속기업 불확실성)사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또 △피엘에이: 자본전액잠식 △아이팩토리: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회계처리기준 위반) △엔에스브이: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세진전자: 감사의견 한정(범위제한) △엠제이비: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인포피아: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파이오링크: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제이앤유글로벌: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사업보고서 미제출 △용현BM: 사업보고서 미제출 △현진소재: 사업보고서 미제출 △아이디에스: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 상장폐지사유발생으로 11개사가 상폐대상리스트에 올랐다. 이들은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가 결정될 수 있다. 상장폐지 사유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자본전액잠식의 경우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 제출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통해 상장폐지 여부 결정되고 △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 미제출시 상장폐지가 확정된다.2016.02.11 06:30
◇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6.6% 매각현대제철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현대제철 주식 574만주(4.3%), 306만주(2.3%) 총 880만주(6.6%)를 NH투자증권에 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이날 현대제철 종가 5만400원을 적용해 총 4439억원에 이른다.◇ 현대상선, 벌크전용선 사업부 에이치라인벌크에 1억 달러에 매각현대상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벌크전용선 사업부문을 에이치라인벌크에 최대 1억 달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두산건설 “배열회수보일러 사업 매각 검토 중”두산건설은 배열회수보일러 사업부 매각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엔에스브이, 최대주주 북경면세점사업단으로 변경엔에스브이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북경면세점사업단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북경면세점사업단 지분율은 8.78%다. ◇ 비아이이엠티, 케이엠에이치로 최대주주 변경비아이이엠티는 기존 윤성식 외 4인에서 케이엠에이치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7.58%다. ◇ 와이디온라인 “최대주주 시니안유한회사 지분매각 검토중”와이디온라인은 “최대주주인 시니안유한회사가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인 사실은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5일 공시했다.2016.01.13 06:14
코스닥기업 아이디에스가 영상가요반주기 등 전자기기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금영의 주식 200만주를 65억300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금영은 노래방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노래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브랜드다.아이디에스의 금영 양수금액은 총 자산대비 10.7% 수준이고 양수 후 지분율은 36.96%가 된다. 아이디에스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금영은 1989년 8월 설립됐으며 본사 및 공장은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 설립시 자본금은 1억원이었으나 그 간 수차의 증자 및 감자를 거쳐 2014년 말 현재 회사의 자본금은 27억500만원이다.비상장기업인 금영의 주주분포는 2014년 말 현재 최대주주인 김승영씨가 지분 86.9%인 470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고 ㈜KY건설이 지분 8.1%의 43만6000주, 기타 지분5.0%의 27만주로 되어 있다.아이디에스는 금영의 최대주주 김승영씨로부터 200만주를 65억3000만원에 매입한다. 1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3265원(액면가 500원)에 이르고 있다. 금영에 대한 가치평가는 외부평가기관인 반석회계법인이 맡았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금영은 지난 2014년 매출액 45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2016.01.13 06:13
◇ LG화학5200억원에 동부팜한농 인수LG화학은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동부팜한농 주식 100%를 5152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 매매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50.1%와 동부그룹 측의 지분 49.9%를 모두 인수하게 된다. 확정실사 및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 타이거일렉, 종속회사 울트라텍 흡수합병타이거일렉은 종속회사인 울트라텍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울트라텍이 소멸한다고 8일 공시했다. 울트라텍은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로 2014년 기준 자산규모가 48억원이다.◇ LG하우시스“독일 호른슈크 인수 검토중이나 미확정”LG하우시스는 독일 호른슈크(Hornschuch)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중장기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호른슈크를포함한 국내외 동종업종 회사에 대한 인수합병안을 검토중"이라고 8일 공시했다. LG하우시스는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코아로직, 제3자 인수 추진 무산 불구 계속 진행코아로직은 수원지방법원의 허가에 따라 제3자 인수 추진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지난 7일 마감 결과, 유찰됐다고 8일 공시했다.2015.07.06 01:36
3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성문전자우 한양증권우 남선알미늄우 일양약품우 호텔신라우 깨끗한나라우 LG생명과학우3일 코스닥 상한가 종목케이디씨 JW중외신약3일 10% 이상 상승 종목이수앱지스 아로마소프트 파캔OPC 삼천당제약 메디프론 필링크 케이프 유테크 씨젠 이디 홈캐스트 세동 디티앤씨 케이피엠테크 세미콘라이트 이라이콤 게이비제3호스펙 이원컴포텍 삼아제약 예스24 바이오싸인 영인프런티어 디엔에이링크 레고켐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아이디에스 디비케이 소프트센우일양약품이 신약 호재를 등에 업고 훨훨 날아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신약물질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니 호재임이 분명합니다. 호재에 수급까지 받쳐주니 일양약품 주가가 상승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오늘은 일양약품의 호재보다 수급에 관해 LG전자와 비교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양약품 수급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보유물량이 바닥수준(정확한 데이터가 아닌 그래프로 보는 추정)입니다. 이에 반해 기관의 보유물량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기관 중에서도 투신이 시세를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금융투자 쪽에서는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투자 3주체 중 기관의 보유물량이 가장 많습니다.2015.07.02 01:39
1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흥국화재우 슈넬생명과학 덕성우 진흥기업2우B LS네트워스전환 진흥기업우B 현대비앤지스틸우 삼성중공업우 코오롱글벌우 현대건설우1일 코스닥 상한가 종목오성엘에스티 CMG제약 오리엔탈정공 대호피앤씨우 아이디에스1일 10% 이상 상승 종목에스텍파마 휴바이론 랩지노믹스 대호피앤씨 하이텍팜 선데이토즈 코오롱생명과학 이너스텍 누리텔레콤 이화전기 메타바이오메드 그랜드백화점 큐브스 푸른기술 아리온 드래곤플라이 씨티씨바이오 자연과환경 한국2호스펙 KCI 대화제약 동운아나텍 진바이오텍 파캔OPC 르네코 에스엔유 프럼파스트 제넥신 게임빌 에스티아이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다음카카오 세 종목의 공통점은 어제(1일)바닥권에서 대량거래를 동반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입니다. 거래량이 터졌다는 건 그만큼 주가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이런 종목은 데이 트레이더들이 좋아하지요. 이번 기회에 거래량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거래량의 의미는 기술적 분석에서 굉장히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거래량 분석은 주가의 위치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고가권에서는 장대양봉을 만들었든 장대음봉을 만들었든 거래량이 터지면 일단 매도하는 게 좋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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