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LG화학은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동부팜한농 주식 100%를 5152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 매매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50.1%와 동부그룹 측의 지분 49.9%를 모두 인수하게 된다. 확정실사 및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타이거일렉은 종속회사인 울트라텍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울트라텍이 소멸한다고 8일 공시했다. 울트라텍은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로 2014년 기준 자산규모가 48억원이다.
◇ LG하우시스 “독일 호른슈크 인수 검토중이나 미확정” LG하우시스는 독일 호른슈크(Hornschuch)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중장기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호른슈크를포함한 국내외 동종업종 회사에 대한 인수합병안을 검토중"이라고 8일 공시했다. LG하우시스는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 코아로직 , 제3자 인수 추진 무산 불구 계속 진행 코아로직은 수원지방법원의 허가에 따라 제3자 인수 추진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지난 7일 마감 결과, 유찰됐다고 8일 공시했다. 코아로직은 “수원지방법원의 결정에 따라 유찰됐으나 제3자 인수절차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솔케미칼은 테이팩스 인수 추진에 대해 “공개 경쟁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검토 중이나 이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 및 일정, 지분인수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8일 공시했다.
서원은 보유 중인 에쎈테크 주식 1200만7116주를 주당 646원씩 총 77억5659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고, 당진과 청주에 위치한 공장 매각을 진행 중이라고 8일 공시했다.
◇ 뉴프라이드 , 국내 화장품 업체 인수 추진중
뉴프라이드는 “면세점 운영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국내 화장품 법인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8일 공시했다. 뉴프라이드는 이어 “실사를 진행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 한진중공업 , 계열사 지분매각 추진중
한진중공업은 계열사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지분 매각과 관련, “NH투자증권과 한국산업은행을 매각주간사를 선정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8일 공시했다.
에임하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절차가 종료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왕설컴퍼니로 바뀌었다고 8일 공시했다. 왕설컴퍼니는 에임하이 지분 7.93%(188만 1041주)를 보유하고 있다. 왕설컴퍼니는 지난해 12월30일 설립한 신규 법인으로 중국 게임업체 모모의 이사인 왕설(WANG XUE)이 지분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보유지분 매각설에 대해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에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양사 모두 보유 중인 삼성카드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8일 공시했다.
◇ 한화 “한화생명보험 지분매각 관련 결정된 바 없어” 한화는 한화생명보험 지분매각 추진과 관련 “주관사 선정 등의 방법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인포피아는 전 최대주주인 배병우 씨와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의 주식양수도 체결건과 관련해 주식양수도 잔금 지급 전 주식 매도로 2대주주인 이윤서 씨로 최대주주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다우기술은 자회사인 델피넷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다우기술은 “O2O 전화주문사업 진출을 통한 배달365사업 활성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플렉스컴은 계열사인 플렉스컴 베트남(FLEXCOM VIETNAM CO.,LTD)에 대한 대여금 285억480만원을 출자전환한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45.98%로 출자 후 보유지분율은 99.75%다.
◇ 보루네오 , 이사 해임안 부결
보루네오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이사 7명과 감사 1명을 해임하고 신규 임원진을 선임하는 안건이 부결됐다고 4일 공시했다.
◇ 아이디에스 , 금영 주식 200만주 65억원에 양수
아이디에스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인 금영 200만주를 65억3000만원에 양수한다고 4일 공시했다. 양수금은 총 자산의 10.7% 규모이며 양수 후 지분율은 36.96%다.
◇ 이엠코리아 , 환경·에너지 사업 분할
이엠코리아는 환경·에너지관련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고 신설회사인 이엠솔루션 설립을 완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다우데이타는 종속회사인 다우기술의 콘텐츠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물적분할 했다고 4일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는 키다리이엔티다.
삼양제넥스홀딩스는 삼양사의 흡수합병으로 삼양제넥스가 소멸됐다고 4일 공시했다.
[M&A] 1월 둘째주 M&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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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