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2 13:42
애경케미칼이 출범 100일 앞두고 호실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1조5525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9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82%, 61.66%가 늘어난 것. 이에 애경케미칼은 주당 5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좋은 실적을 낸 애경케미칼이 배당을 결정하면서 재무위기에 빠진 애경그룹은 일단 한숨 돌린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 애경그룹은 항공·유통·화학을 그룹 내 3대 사업축을 삼고 있는데, 이중 항공과 유통부문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특히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케이에스앤디(AK S2021.12.23 14:12
애경케미칼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이웃사랑 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은 이날 마포구청에 전기장판 715세트를 전달했다. 마포구청은 전기장판을 취약계층에게 배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11월 애경그룹의 화학 계열사였던 애경유화, 애경화학, 에이케이켐텍이 통합돼 새롭게 출범했으며, 본사를 마포구 애경타워로 이전했다. 애경케미칼 측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화학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 매출 4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목표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성장동력을 키우며, ESG 경영 체계 구축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11.02 08:58
애경그룹은 1일 출범한 애경케미칼과 애경케미칼의 자회사인 애경특수도료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AMPLUS자산개발과 AK아이에스 대표이사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대응을 위해 예년보다 1개월가량 빠르게 발표됐다. 애경그룹 측에 따르면 이날 총 4명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 또는 승진했다.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이사는 부사장으로, 박태한 애경특수도료 대표이사는 상무로, 이영수 AMPLUS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김재영 AK아이에스 대표이사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애경유화 경영전략부문장과 애경화학 대표이사를 지낸 표경원 대표이사의 경우 애경케미칼의 새2021.10.14 14:52
9월 이후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고배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듯이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 배당 유망주 50종목으로 구성된 'KRX 고배당 50' 지수는 코스피 급락장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코스피는 3207.02에서 이달 13일 2944.41 까지 약 263포인트(9%) 하락하는 급락장을 연출했다. 반면 테마지수인 'KRX 고배당 50' 지수는 같은 기간 2690.30에서 2689.31로 제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나 코스피 대비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KRX 고배당 50 지수 구성종목 중 애경유화는 지난 9월 1일 부터 이달 13일 까지 29.8% 상승했고2021.09.28 08:31
애경유화는 오는 30일 비상장사인 애경화학 및 에이케이켐텍과의 합병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애경그룹의 지배구조가 서서히 개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지주회사인 AK홀딩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1970년 설립된 애경유화는 2012년 9월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애경유화로 인적분할되면서 신설된 회사입니다. 애경유화가 합병을 완료되면 애경유화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보통주 기준 49.45%에서 66.31%로 16.86%포인트 늘어나게 됩니다. 애경그룹 오너가의 지배력이 강화되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애경그룹은 故 채몽인 창업주가 1954년 인천에 애경유지공업이라는 비누공장을 세우면서 첫2021.08.25 01:30
유통업계가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에 ‘글로벌이코노믹’은 각 사 ESG위원회의 특징과 앞으로 추구하는 경영 방향성을 정리해 소개한다. 조사 업체는 롯데지주, 동원그룹, 홈플러스, 한샘, 롯데칠성음료, 서울우유협동조합 등을 포함해 20여 곳이다. <편집자주> ◇ ‘환경’(E)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경 부문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걷는 업체는 유한킴벌리다. 이 회사는 숲속학교, 탄소중립의 숲, 몽골 유한킴벌리숲, 서울숲 겨울정원 등을 조성하며 기후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해 지구 환경 보호2021.08.17 15:05
애경그룹이 사외이사 의장 선임으로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사회 내 ‘거버넌스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는 이날 오전 언택트 온라인 이사회를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한 이사회의 역할‧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첫 사외이사 의장을 선임하고 거버넌스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거버넌스위원회는 이사회 내 독립 위원회로서 주주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 지배구조의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항에 대해 전문 검토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의 ESG와 관련한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AK홀딩스 이2021.08.09 08:52
애경그룹의 코스피 기업인 애경유화가 계열사인 비상장사 2곳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애경유화가 비상장사인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과 합병을 완료되면 합병회사인 애경유화의 최대주주인 AK홀딩스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보통주 기준 49.45%에서 66.31%로 16.86%포인트 껑충 늘어나게 됩니다. 애경그룹은 존속회사인 애경유화의 사명을 애경케미칼 주식회사(가칭)로 변경할 예정이며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는 해산할 예정입니다. 애경유화는 1970년 설립된 애경유화가 2012년 9월 AK홀딩스(지주회사)와 애경유화(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면서 신설된 회사입니다. 애경유화, 애경화학, 에이케이켐텍의 합병비율은 보통주식이 1 대 18.26032021.08.05 17:27
애경그룹이 그룹 내 화학 계열사인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 3개사를 합병하기로 하고 5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애경그룹 내 연 매출 약 1조 7000억 원 규모(2021년 예상 매출 기준)의 화학기업 ‘애경케미칼(가칭)’이 탄생할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애경유화로, 주식교환 비율은 애경유화‧에이케이켐텍‧애경화학이 각각 1:0.68:18.26 차지한다. 에이케이켐텍 1.47주, 애경화학 0.05주당 애경유화 신주 1주가 배정된다. 각 사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합병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9월 말 주주총회 승인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2021.07.09 09:42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자체 브랜드를 연이어 내놓으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 8일 제주산 허브에서 추출한 에센스를 담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 ‘허브마리 1848’(HERBMARY 1848)을 선보였다. 허브마리 1848은 내추럴한 허브향과 몸에 해로운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섬유유연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기획된 섬유유연제 브랜드다. 제주 지역의 따뜻한 햇살과 건강한 토양이 만든 제주산 허브에센스를 함유해 풍부하고 싱그러운 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명 허브마리 1848은 신선하고 향기로운 제주의 허브를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라는 뜻의 ‘허브마리’와 제주2021.04.02 14:00
각국이 탄소중립 선언에 나서며 친환경 시장이 뜨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의체가 구성됐다.화이트바이오는 재생 가능한 자원이나 미생물, 효소 등으로 화학산업 소재를 대체하는 기술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에는 GS칼텍스, CJ, 대상, 롯데케미칼, 애경유화 등 바이오, 화학기업 10개사가 참여하고,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산업부는 협의체 출범으로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잇단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친환경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진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2021.03.22 18:47
이달 26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487개 기업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며,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가 몰리면서 이달 26일 유가증권시장 240개사, 코스닥 시장 247개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주주총회에는 경영권 분쟁 등으로 첨예한 표대결이 예상되는 기업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진칼은 HYK파트너스가 제안한 고배당 안건이 표대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석유화학도 이날 주총에서 박찬구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상무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3월에 주주총회가 몰리는 것은 대부분의 상장사가 12월 결산 기업이기 때문이지만, 같2020.10.12 08:10
썸에이지, 삼천당제약, 골프존뉴딘홀딩스, 우리이애넬등이 이 8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삼천당제약이 신고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24일 부터 8일까지 1만3000원 상승한 6만2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간동안 주가는 26.1% 상승했다. 삼천당제약의 52주 신고가는 지난달 2일 장중 기준 6만4600원으로 이번주 신고가를 돌파할 지 주목되는 종목이다. 다음은 7거래일 이상 연속 상승한 종목이며, 표기순서는 10월 8일 종가, 상승 기간 동안의 등락폭, 등락율이다. 8거래일 연속 상승 종목 (9.24 ~ 10.8)썸에이지 1745 +941 (117.04%), 삼천당제약 62800 +13000 (26.1%)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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