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3:35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기업 간 경쟁은 이미 성장 경쟁을 넘어 생존 경쟁의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불확실성이 클수록 방향은 명확해야 하고, 실행은 더욱 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지난해 HBH(Harim Behavioral Habit, 하림 실행 습관)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성과를 언급하며, “ABCD 세그먼트에 기반한 전략적 사고와 일일 관리, 선제적 실행의 습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NS의 경쟁력을 지켜낸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09 16:07
㈜한진(이하 한진)이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K-브랜드에 글로벌 물류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커머스 청사진을 제시했다.한진은 9일(화),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언박싱데이(UNBOXING DAY)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70여 명의 고객사와 물류 파트너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언박싱데이’는 택배 상자를 처음 열 때의 설렘처럼, 고객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함께 열어보자는 취지로 2023년부터 시작된 한진의 대표적인 고객 소통 행사다. 올해는 △동반성장 고객사에 대한 감사 △비즈니스 커뮤니티 형성 및 경험 공유2025.11.28 09:41
NS홈쇼핑은 27일 서울 연남동 스튜디오에서 NS푸드페스타2025 수상작의 상품화를 위한 ‘미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식회는 NS푸드페스타2025의 수상작 레시피를 실제 가정간편식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NS홈쇼핑 MD들과 하림그룹(하림산업·선진·팜스코) 상품개발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 수상 레시피로 만든 1차 상품을 시식하며 맛과 품질, 상품 적합성, 대량 생산 가능성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일부 레시피는 생산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높아, 향후 상품화가 가능한 메뉴는 레시피 보강과 상품성 강화를 통해 실제 상품 출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허영환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이사2025.11.24 08:20
30년 전통의 김치찌개 맛을 담은 라면으로 국내외 고객을 공략한다.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27일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을 단독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팔도&양반 미역국라면’,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에 이어 선보이는 한식 라면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집에서도 깊고 진한 김치찌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은 30년 전통의 김치찌개 전문점 ‘오모가리’의 레시피를 적용한 상품이다. 천일 이상 숙성한 묵은지 파우치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으며, 감자전분을 사용한 면은 국물을 충분히 머금으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개발해 전문점 수준의 한 끼 메뉴를 집에서도2025.11.11 17:00
하림산업이 ‘더미식’으로 종합식품 전환을 모색했지만 성적표는 냉정하다. 공시에 따르면 5년 누적 영업손실은 4123억원이다. 라면 점유율은 1% 미만이고 즉석밥도 선두권에 미치지 못한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021년 “육계를 넘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하며 출범시킨 야심작이지만, 현재로선 그룹 수익성의 발목을 잡는 변수로 지목된다.하림산업의 규모는 커졌다. 감사보고서 기준 지난해 매출은 802억원으로 늘었지만 매출원가가 1328억원으로 매출을 웃돌았고, 판매비와 관리비 750억원까지 반영되며 영업손실은 1276억원이다. 매출은 2022년 461억원, 2023년 705억원, 2024년 802억원으로 증가했지만 영업손실도 같은 기간2025.11.10 09:50
지주사 및 증권주가 강세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효성그룹의 지주사인 HS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1.93% 오른 6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주사인 코오롱(12.59%), 한화(8.17%), SK(7.68%), 하나금융지주(6.52%), 하림지주(6.33%) 등도 강세다. 증권주 중에서는 신영증권(12.23%), 상상인증권(11.01%), 부국증권(8.57%), 유진투자증권(6.02%), 미래에셋증권(5.84%) 등이 상승세다.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기존 정부안(35%)보다 완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정은 민주당 의견인 25%까지 낮추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2025.10.19 09:28
최근 3년 반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을 가장 많이 부과받은 기업집단은 쿠팡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재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현대백화점그룹이었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공정위를 통해 받은 기업집단 제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과징금 1위는 쿠팡으로 약 1628억원이었다.쿠팡은 지난해 PB상품과 직매입 상품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제품의 '쿠팡 랭킹' 순위를 높인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로 제재받은 한 건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현대자동차(1194억원), 하림(1016억원), SK(645억원) 등의 순이었다.상위 10대 기업의 이 기간 누적 과징금은2025.10.17 15:59
경기도교육청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을 초청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비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미래농업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임태희 도교육감을 비롯해 김홍국 회장, 추진위원단,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첨단 기술 기반의 농업 인재 양성 △K-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산학연계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스마트팜과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네덜란드 선진 농업 시스템을 참고한 ‘한국형 산학연계 모델’ 구축 및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김홍국 회장은 “농업은 세계적인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농축산업2025.09.27 09:00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인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2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부터 현장은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이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익산시와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RIS사업단,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18회째 NS푸드페스타에서는 하림그룹이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하림그룹이 최근 선보인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 브랜드존에는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당일 생산, 당일 출고‘로 식품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과 최고의 맛‘을 고객의 식탁에 전달하는 일종의 디2025.09.26 09:18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내달 24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에서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과의 협업 공연을 펼친다.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1년부터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버클리 음대 및 세계 유수의 음악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오는 10월 24일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제75회 재즈 라이브 클럽 데이’의 일환으로 ‘CJ아지트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CJ X 버클리 밴드’가 공연한다. 이는 CJ문화재단과 버클리 음대가 2016년부터 함께 선보이고2025.09.24 10:0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됐던 강릉 지역이 지난 9월 22일 오후 6시부로 해제됨에 따라 강릉 지역에서의 구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4일 밝혔다.강릉시의 주요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이하로 떨어지며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자 정부는 지난 8월 30일 오후 7시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소방차를 투입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희망브리지는 재난사태 선포 이전부터 주민들의 식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지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행정안전부와 후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500ml 생수 23만9420병 △2L 생수 20만9208병 등 총 44만8628병을2025.09.08 13:5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드라마 작가 김은숙과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각각 2000만원 상당의 생수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릉 출신인 김은숙 작가는 “가뭄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 강릉에 여전히 비 소식이 없어 가뭄이 길어질까 걱정스럽다. 하루빨리 단비가 내려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4년2025.09.07 19:4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해운업체인 HMM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노리고 있다. 본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이어 해운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삼일 PwC,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로펌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HMM 인수에 따른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HMM 지분은 산업은행이 36.02%, 한국해양진흥공사가 35.67%를 보유하고 있다.포스코그룹은 현재 산은이 보유한 HMM 지분을 인수할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그간 선을 그어왔다.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2023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장기 사업 방향과 맞지 않아 HMM 인수를 전2025.09.01 10:41
홈플러스는 하림과 공동 기획한 ‘하림 닭볶음탕면(132g×4)’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하림 닭볶음탕면’은 한국인의 소울푸드라 불리는 닭볶음탕의 깊고 얼큰한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닭과 고추장으로 완성한 부드럽게 매운 닭볶음탕 양념에는 국내산 닭가슴살이 9.8% 함유돼 닭고기 본연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고, 깊은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감자, 양파, 파, 당근 등 채소 건더기를 더해 집에서 즐기는 닭볶음탕의 만족감을 라면 한 그릇에 가득 담았다. 또한, 면은 국물과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쫄깃한 중면 타입으로 개발되어, 자작한 국물로 매콤 달콤하게 즐기거나 진하게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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