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3:23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제시된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2029년 외래객 3000만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공항공사는 정부의 '방한관광 대전환' 핵심 분야 실행을 위해 △항공사·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컬처 연계 마케팅 등을 시행한다.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무안·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또한,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 6개 국제공항에서 항공사가 신규 노선을 취항한 경우에는 최대 32026.03.11 09:36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0일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작업장, 시설, 건설, 운영 등)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현장 중심 명예 안전관리자 운영'에 대해 각 공항별 실행방안과 위험요인 선제대응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2026.03.08 19:05
서울에서 김포공항까지 하늘로 이동하는 시대가 2년 후 실증 단계를 밟는다. 한국공항공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손잡고 경기 고양 킨텍스 부지에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 즉 버티포트 구축에 나섰다.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정부의 버티포트 설계기준이 실제 시설에 처음 반영되는 사례로, 상용화 전 실증 인프라를 갖추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8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2단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두 기관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다. 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을 살려 여객 신분 확인과 보안 검색 등 여객처리 환경을 조성하고,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책임진다.2026.03.06 10:22
한국공항공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양 킨텍스 부지에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버티포트)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6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단계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의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추진되는 최초의 사례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과 축적된 버티포트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UAM 이용 여객 신분 확인 및 보안 검색 등 여객처리 환경 조성과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UAM 비행·기술 실증 역량을 보유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착륙장,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2026.02.26 16:37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 참가해 미래항공교통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DSK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로 올해는 LIG넥스원, 토프모빌리티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전시관, 컨퍼런스, 미니 드론 레이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사는 KAC 전시관을 운영해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운항에 필요한 비행승인, 경로 관리 등 운항 전반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리(UTM)와 UAM 교통관리(UATM)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지상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점검범위를 확대한 항행안전시설 점검시스템(DIVA)도 함께 전시한다.특히 공사가 자체2026.02.22 19:20
한국공항공사가 독자 개발한 함정용 전술항법장비(TACAN)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함정 사업에 뛰어들었다. 공항 운영 기관이 방산·항행안전 기술을 결합해 중동 방산시장 진출을 꾀한다는 점에서 이색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2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사우디 투자부와 사우디 해군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WDS는 사우디가 격년으로 여는 중동 최대 규모의 통합 방산 전시회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역할 분담 구조다. 한국공항공사가 독자 개발한 함정용 TACAN을 제공하고, HD현대중공업이 이를 탑재한 해2026.02.20 14:31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6일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20일 공사에 따르면 'LACP 비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힐튼, KOTRA 등 1000여개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전체 8개 평가항목 중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구성 △재무정보 △메시지 정확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12년 연속 수상했다.특히, 공사는 여수·사천·원주 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2026.02.12 13:56
한국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13~18일 13개 전국공항(인천, 무안 제외)에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이 기간 전국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105만 명, 국제선 44만 명, 총 149만 여명으로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대비 16.3%가 증가한 약 25만 여명으로 예측된다.항공기 운항편수는 국내선 6020편, 국제선 2428편 총 8448편으로 일평균 1408편이 운항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대비 12.3%가 증가한 수치이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14일(약 25만4000명)로 예상되며, 공항별로는 김포·김해공항이 2월 14일, 제주공항은 2월 18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된다.공사는 출발장 혼잡이 예측되는 시간대에 신분·보안검색대를 확대운영하고 안내인력2026.02.11 15:21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사우디 투자부와 사우디 해군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동 최대규모의 통합 방산 전시회로, 이번 협약은 사우디 정부가 추진 중인 해군 전력 현대화 사업에 맞춰, 한국의 조선기술과 항행안전 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해양 방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가 독자 개발한 함정용 전술항법장비(TACAN)를 적용해 HD현대중공업이 해군 함정을 건조하고 사우디 투자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조정 등 현2026.02.08 16:15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8일 오후 항공편 10편을 추가 투입해 폭설과 강풍에 따른 결항편 승객 2014명을 수송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증편 항공편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 사이 투입되는 대한항공 5편, 아시아나 3편, 진에어 2편이다.이 가운데 오후 9시 40분 이후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대한항공 3편은 김포공항 커퓨타임(야간 이착륙 제한시간)으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목적지를 대체해 운항할 계획이다.제주공항에서는 이날 출발 226편, 도착 235편 등 461편이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11시까지 활주로 제설작업 때문에 국내선 164편이 결항했고 국제선 5편이 회항했다.이날 제주공항 등 제주도 북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2026.02.02 09:15
이스타항공이 공항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항에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용객들은 해당 시스템에 탑재된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의 기능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2025.12.12 13:23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AI·BIM 센터 개소식 및 공항 BIM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공사는 공항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고성능 GPU 서버 23식과 클라우드 가상서버, 공항 데이터 통합관리플랫폼 등을 갖춘 AI·BIM 센터를 개소했다.AI·BIM 센터는 공항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여객흐름 분석, 항공수요 예측 등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 이연희 위원, 정준호 위원을 비롯해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과 한국BIM학회 구본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는 공항경험(AX: Airpo2025.12.09 14:24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은 지난 5일 청주 흥덕구 소재의 전시·박람회장 오스코에서 개최된 '2025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공모전'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9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공간혁신 공모전'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체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업무환경과 기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구조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로, 행정안전부가 2017년부터 매년 주관하고 있다.공사는 직원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AI·디지털 부서 간 협업을 위한 업무공간 △창의적인 아이디어 회의와 휴식이 가능한 숨 라운지 △직원 간 소통을 잇는 사내카페 등 기존 공간을 새롭게 개선했다.또2025.12.05 15:39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대국민 행정서비스 제고와 혁신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한다.공사는 공항 주변 드론 비행승인 처리에 장시간(2~3일)이 소요되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제권 내 드론비행 허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처리할 수 있는 '드론비행승인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이 시스템을 통해 드론 비행승인 처리시간이 최대 3일에서 실시간으로 단축되며, 드론 조종자가2025.12.04 11:2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한국항공대학교와 공항 상주직원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했다.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인천공항 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및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보안 등 공항공사 자회사, 한국공항 등 계약학과 참여사 9개 기관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은 항공 산업이 단순 운항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기술·보안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전문 인력을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한국항공대는 ‘II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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