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08:24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56% 상향했다.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기대감이 다시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팀코리아의 미국 원전 수주 여부와 한전기술의 개별 해외 원전사업 진출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아울러 “특히 팀코리아를 벗어난 해외 원전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측면에서 과거 밸류에이션 상단을 넘어설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한미글로벌과의 업무협약(MOU)에 이어 올해 한미글로2026.01.05 21:49
5일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발전 테마는 장 초반 강세 흐름을 이어간 뒤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페이가 분류한 원자력 테마 평균 등락률은 3.21%로 집계됐으며, 전체 51개 종목 가운데 39개가 올랐다. 하락 종목은 10개, 보합은 2개였다.이날 원자력발전 테마 전반의 강세는 장중부터 이어진 흐름이 마감까지 유지된 모습이다. 오전 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오르비텍, 한신기계 등 주요 원전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테마 전반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한때 10%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장 마감 기준으로도 상승 종목이 우위를 보였다. 한양이엔지는 16%대2025.12.14 20:33
건설 시장은 심각한 위축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해마다 국내총생산(GDP)의 13~14%를 차지해온 건설투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25년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 따르면(2025.08.12.) 2025년 건설투자는 당초 전망(-3.3%)보다 훨씬 더 큰 폭의 감소세(-8.1%)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처럼 5년 연속으로 건설투자가 감소하게 되면 건설기업의 부도와 폐업 증가, 고용 감소, 지역 일자리 축소, 지역경제의 양극화 심화와 인프라 격차 확대는 물론이거니와 내수 경기 위축을 비롯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심대한 구조적 파급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2026년에는2025.09.26 09:0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단지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재개돼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쿠웨이트 정부는 수도 쿠웨이트시티로부터 서측 30㎞ 거리 지역에 사업비 약 23조6000억 원을 투입해 6442만㎡(분당 3배 면적) 규모 부지 4만3000세대 주택 공급이 가능한 '압둘라 신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LH는 지난 2023년 압둘라 신도시 조성사업 PM(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주한 데 이어 신도시 내 면적 49만㎡, 550세대 규모 시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범단지 투자사업의 경우 지난 2016년 LH-쿠웨이트 주거복지청 간 MOU 체결 이후 코로나 확산, 현지 법·제도 기반 부족 등 이유로2025.09.25 09:53
한미글로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2.40% 오른 2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 44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이날 한미글로벌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PAHW)이 발주한 공동주택·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3건과 사우디아라비아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수주액은 약 470억원으로, 지난해 해외 매출(연결 기준)의 19%에 해당하는 규모다.2025.09.02 09:58
한미글로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국내외 신규 원자력발건소 건설사업 참여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현재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3.05% 오른 2만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글로벌은 지난 8월 6일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PM 용역 100억원을 수주하며 원전 시장에의 첫 진입을 알렸다”며 “2022년 원전 건설 경험이 있는 영국 PM 전문기업 워커사임을 인수했고, 2024년에는 원전 전담부서를 신설해 관련 사업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지난 7월에는 한국전력기술과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M2025.08.06 10:23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기업인 한미글로벌이 강세다. 해외 원전 사업에 처음 진출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6분 기준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7.82%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한미글로벌 주가는 2만24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 개선 인프라 건설사업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수력원자력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와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 개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한미글로벌은 한수원으로부터 이 프로젝트의 인프라 건설 부문에 대한 PM 용역을2025.02.18 18:09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우크라이나 휴전 논의가 한창이다. 트럼프와 푸틴 간 대화에 이어 양측 고위급 회담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 중이다. 당사자인 우크라이나나 유럽은 미·러 주도의 휴전 논의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유럽 정상들이 파리에서 긴급 회동을 하는 등 미국과 러시아 간 비밀 거래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이유다. 미국 기업들은 이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대한 실사 준비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은 주택 140만 가구를 다시 짓는 데만 686억 달러(약 99조원)가 소요될 전망이다. 여기에 도로 정비와 산업시설 복구 비용까지 합치면 4863억 달러에 달할 것이란 게 한국토지주택연구원의 추산이다. 이번 전쟁으2024.12.06 16:46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이 6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승진자는 부사장 1명, 전무 6명이다.한미글로벌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부회장 산하에 사업총괄, 지원총괄 등을 배치하는 경영체제로 조직을 재편했다고도 밝혔다.특히, 활발한 해외사업에 따라 증가한 해외지법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해외운영팀을 신설했다.한미글로벌은 올해 초 총사업비 24조원 규모의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조성 사업’ PM 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인 ‘RHQ(중동지역본부)’를 현2024.11.05 21:47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5일 방한 중인 코리아 소사이어티 대표단을 만나 한미 양국 간 정세와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195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한미 관계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한미 협력에 기여한 인물에게 ‘밴 플리트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조 장관은 대표단인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과 토마스 번 회장으로부터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그간 한국에 대한 미국 내 이해와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조 장관은 미국 신 행정부 하에서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2024.06.26 13:40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2024년 3분기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KDT)의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사업이다. 교육 커리큘럼을 기업이 직접 설계·운영해 실무에 적합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에 교육생을 모집하는 기업은 △포스코 △현대건설 △마이크로소프트 △하만 △인텔 △계룡건설 △하나은행 △정림건축 △한미글로벌 총 9곳이다. I 포스코는 '청년 AI∙Bigdata 아카데미' 교육생을 8월 19일부터 9월 2일2024.04.23 17:22
대한상공회의소가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KDT) 2024년 상반기 훈련과정 공모를 통해 11개 과정을 추가 선정하고 5개 기업을 새로 합류시켰다고 23일 밝혔다.KDT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국내외 대기업이 함께 2021년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공모를 통해 기존 31개 과정이 42개 과정으로 확대됐다.선도 기업과 담당 과정은 구체적으로 △두산로보틱스: 지능형 로보틱스 엔지니어(350명 양성) △한화오션디지털: 오션 DX 아카데미(100명 양성) △한미글로벌: GPMU 부트캠프(90명 양성) △정림건축: 아카데미 디지털 유닛(90명 양성) △에티버스: 언리얼 엔진 3D 아티스트(50여 명 양성)이다.KDT는 올 1분2024.03.18 20:00
수주 잭팟이라 불리던 네옴 프로젝트의 국내 건설사의 수주 실적이 생각보다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업계는 네옴 프로젝트의 기대감을 접고 기존에 진출했던 외국 시장에 다시 집중하는 모습이다.18일 해외건설협회에서 발간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3년 전인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협회에 신고된 네옴 관련 공사는 총 5건으로 총수주금액이 2억달러(2665억원)에도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2022년 11월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하고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화답하는 등 수십조 원의 수주 열풍이 불 것이라는 전망에 비해 매우 저조한2023.12.26 15:42
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쿠웨이트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사업에 나선다.한미글로벌은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조성의 총괄 프로젝트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이 프로젝트의 PM 사업 용역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압둘라 신도시는 쿠웨이트 도심지에서 서쪽으로 30㎞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부지 면적은 64.4㎢(약 2000만평)으로 분당 신도시의 3배에 달한다. 현재는 양과 낙타의 방목지로 사용 중인 사막부지를 약 4만6000호 주택 규모의 주거 중심 신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4조원 규모다.한미글로벌은 오는 2027년 1월까지 압둘라 신도시의 주거 단지 부지와 인프2023.12.11 11:28
최근 조합이 ‘건설사업관리(CM)’를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을 둘러싸고 공사비와 인허가 문제로 시공사와 조합 사이에 갈등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조합이 지난 9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CM 용역 대상을 선정한 결과 참여한 4개 업체중 한미글로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날 후보에 오른 업체는 △한미글로벌 △무영씨엠 △해안건축 △건원엔지니어링이다. 대의원 수는 113명으로 한미글로벌은 75표로 반수 이상 득표하며 2위 무영씨엠(24표)을 따돌렸다.조합은 시공사 간 벌어질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계약을 맺었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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