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13:23
이인희 여사가 타계했다. 이인희 여사는 한국 재벌의 종가 이병철 회장의 큰 딸이다. 호는 청조(淸照)이다. 이인희 여사는 1979년 호텔신라 상임이사로 취임해 경영 일선에 처음 나섰다. 그러다가 1983년 한솔제지의 전신인 전주제지의 고문을 맡았다.전주제지는 19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독립했다. 1992년에는 회사명을 ‘한솔’로 바꾸며 한솔그룹 시대를 열었다.한솔은 1996년 한국 재계 서열 22위로 처음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 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2000년 재계 11위까지 올라갔다. 이명희 고문은 여성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다.두을재단은 어머니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삼성가 여성2018.08.16 09:42
코스닥이 이달 첫 740선으로 내려앉았다.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4.26포인트(1.87%)내린 747.73에 거래중이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235억원 순매수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억원, 177억원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47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종목별로 (30.00%), (13.52%), (12.88%), (12.23%),(12.14%),(10.97%), (10.43%), (10.21%), (10.17%),(9.96%) 등이 큰 폭으로 상승중이다. (-29.83%),(29.74%),(-29.58%)가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20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3개를 포함해 968개다. 보합은 56개다.2016.12.29 06:30
한솔씨앤피는 도료생산업체로 올해 3분기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이 베트남 60%, 중국 22%, 한국 18%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한솔씨앤피는 2017년 인도 공장의 본격 가동과 고객사 중저가 스마트폰 생산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 등으로 올해에 비해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한솔씨앤피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80억원(전년비 +33.6%), 영업이익 80억원(전년비 +95.1%), 당기순이익 68억원(전년비 +126.7%)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어 내년에는 연결기준 매출액 850억원(전년비 +9.0%), 영업이익 84억원(전년비 +5.0%), 당기순이익 72억원(전년비 +5.9%)에 이를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도료 특성상스마트폰 제조 공장 인근에서 생산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올 하반기부터 인도공장 가동을 시작했다”며 “최대 고객사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20% 수준으로 여전히 1위 수성 중”이라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한솔씨앤피가 도료를 납품하고 있는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약 60%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중저가 모델은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생산량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판단했다. 한솔씨앤피의 올해 9월 말 현재 부채비율은 40% 미만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 연구원은 한솔씨앤피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법인 투자가 끝났기 때문에 당분간 추가적인 투자 관련 비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하 연구원은 “한솔씨앤피가 2016년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7년부터 주요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인도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실적 증가가 예상되고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솔씨앤피의 주가는 28일 종가 1만4500원으로 올해 4월 21일의 고점 2만8000원에 비해 48.2%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2016.11.23 06:30
최순실씨가 국세청을 동원해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해외 현지계좌를 조사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최 씨가 한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를 노렸을 가능성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지난 6월 조동길 회장의 해외 현지 계좌에는 39만5000 달러가 예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지난 6월에 마지막으로 31만 달러를 예치했고 그 이후에는 현지 계좌에 드러나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얼마나 조 회장의 해외 현지 계좌 내역을 세세히 알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외 현지 계좌는 사안에 따라 외국환관리법 등 미묘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최순실씨는 한솔그룹 조 회장과 함께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에 대해서도 해외 현지 계좌 조사를 의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은 최순실씨의 입김으로 인해 곤혹을 치뤘다는 루머도 있으며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지난 9월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최씨가 겨냥한 조동길 회장의 해외 현지 계좌는 한솔그룹에 대한 ‘압박 카드’ 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솔그룹은 올해 9월 말 현재 국내 20개사, 해외 49개사 등 69개사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다. 한솔그룹의 최정점에는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있고 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한솔홈데코, 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한솔개발, 한솔더리저브, 한솔테크닉스, 한솔로지스틱스, 한솔이엠이, 문경에스코, 울산에스코, 평택이오스, 한솔피엔에스, 솔라시아, 한솔신텍 등의 회사가 있다. 한솔그룹은 다른 그룹과 달리 지배구조가 다소 취약한 편에 속한다. 올해 9월 말 현재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조동길 회장이 지분 7.57%(351만903주)이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큰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5.54%(256만9169주)를 갖고 있다.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모두 합해 18.46%(855만6440주)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국민연금이 9.42%(430만5459주), 알리안츠글로벌 인베스터스자2016.05.30 06:04
◆상한가 종목(5월 27일) 용평리조트, 일신석재, 현대상선◆10% 이상 상승 종목(5월 27일) 코이즈, 지에스인스트루, 신라섬유, 한진해운, 리드, STX중공업, 오리엔트정공, 성호전자, 가희, 일신바이오, 동방선기, 한탑, 한솔씨앤피, 세븐스타웍스, 한컴시큐어, 씨아테크, 삼화네트웍스, 아티스, 남선알미늄, 우리넷, 로만손, 동원증시는 역시 꿈을 먹고사는 곳 인가봅니다.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급으로 분류되는 용평리조트는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흥행에 실패하는 것 아닌가 싶더니 막상 뚜껑이 열리니 시초가가 28.8%나 높게 형성된 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수혜 기대감과 개인투자자들의 해태제과식품 학습효과가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용평리조트는 알려진 대로 최대주주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입니다. 사람들이 통일교라고 하는 곳입니다. 용평리조트 지분은 통일교가 35.99%, 선원건설 12.09%, 세계일보가 9.06%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일교 산하에는 여러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 중 상장사로 투자자들에게도 알려진 곳이 일신석재와 일성건설입니다.이날(27일) 일신석재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용평리조트 후광효과라지만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 꼴이 아닌가 합니다. 일신석재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가 지속되는 기업입니다. 일성건설도 기업 상황은 비슷합니다. 일신석재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으니 오늘(30일) 어떤 답변공시를 낼지 궁금해집니다. 삼화네트웍스와 IHQ의 주가 흐름도 만만찮아 보입니다. 삼화네트웍스와 IHQ는 7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공동 제작사입니다. ‘태양의 후예’ 흥행을 이어갈 작품으로 시장의 기대가 크다는 소식입니다.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는데다 IHQ는 김우빈의 소속사이기도 하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11월 잠시를 제외하면 1년 넘게 짓눌러오던2016.03.25 19:20
KT서브마린는 박용화 대표이사에서 윤차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이밖에 △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이진용·구자겸 각자 대표이사로 △ 제이콘텐트리는 반용음·윤경혜 각자 대표이사로 △ 유지인트는 배진기 대표이사로 △ 테크윙은 심재균·나윤성 각자 대표이사로 △ 파라다이스는 박병룡·정연수 대표이사로 △ 원익QnC는 이문용에서 임창빈으로 △ 이화전기는 김규식에서 윤상돈으로 △ 에코플라스틱은 서영종·김영석 대표이사로 △ 에너토크는 조재찬에서 최진국으로 △ 한글과컴퓨터는 김상철·이원필 각자 대표이사로 △ 엠피씨는 조영광에서 조성완으로 △ SBS콘텐츠허브는 이상규에서 신동욱 대표이사로△ 한솔넥스지는 유화석에서 박상준으로 △ 투비소프트는 박광원 1인 대표체제로 △ 이트론은 소명섭에서 노성혁으로 △ 한솔씨앤피는 최진명에서 김화주로 △ 흥국에프엔비는 박철범·오길영 각자 대표이사로 △ 코아시아홀딩스는 김진헌에서 정철민으로△ 서진오토모티브는 서영종·이희석 각자 대표이사로 △ 심텍홀딩스는 정철화에서 박광준으로 △ 가희는 김승진·김현두 공동대표로 △ CNH는 임영기·김양수 각자 대표이사로△ 에치디프로는 정진호 단독체제로 △ 육일씨엔에쓰는 구자옥 단일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이날 각각 공시했다.2016.01.27 11:32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월 27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모바일 코팅제 제조업체인 (주)한솔씨앤피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솔씨앤피는 모바일, IT 기기 등에 적용되는 코팅재와 LCD 및 터치패널 전극 보호재 등을 생산하는 IT 디바이스 코팅재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2007년 한솔케미칼 자회사로 편입됐다.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우영웅 신한금융투자 IB그룹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최진명 (주)한솔씨앤피 대표이사, 김성현 KB투자증권 부사장, 김홍철 코스닥협회 상무이사다.2015.12.22 10:02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분기실적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주가 1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메리츠종금증권 황유식 연구원은 "과산화수소, 프리커서 등의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이 상승세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8% 상승한 12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황 연구원은 "반도체 평균판매단가(ASP)와 상관관계가 낮아 과산하산소 출하량은 확대되고 있다"며 "프리커서 부문은 경쟁사인 에어리퀴드사 공장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내년 이익 규모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내년 지분 79%를 확보하고 있는 자회사 한솔씨앤피의 상장이 예정돼 있어 한솔케미칼의 지분가치는 상승할 것"이라며 "계속된 주가하락으로 성장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져 신규 매수의 기회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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