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09:39
코맥스가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를 통해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마트 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욱 대표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 박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전반에 걸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연구원 출신 CEO이다. 휴맥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와 한화테크윈 CTO 등을 역임한 뒤, 2019년에는 경동나비엔의 모기업인 경동원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홈네트워크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2022년에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로서 연구 개발·생산·품질을 총괄했으며, 2024년부터는 다시 경동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코맥스는 김 대표가 보유한 스마트 홈 관련 경영 노하2026.02.04 10:03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이 '에이원 당산'의 매각자문사로 선정됐다. 4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에이원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9에 위치한 업무시설 자산이다.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2만7993㎡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범여의도 권역에 속하면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하다. 해당 자산의 앵커 테넌트는 삼성생명이다. 우량 임차인의 장기입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구조를 갖춰 현금 흐름 안정성이 확보됐다. 이는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핵심적인 투자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에이원 당산은 편심코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2025.10.20 09:52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제2판교 아이스퀘어 E동’과 ‘제3 판교 테크노밸리 내 업무시설 4개동’ 등 분당·판교권역(BBD) 핵심 시설의 투자 자문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앞서 알스퀘어는 지난 9월 분당권역 랜드마크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도 수행한 바 있다.20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판교아이스퀘어 E동은 제2판교 ‘최초의’ 랜드마크급 오피스 매물이다. 삼성SDS와 GS리테일 등 대기업의 장기 입주를 통한 공실 리스크 ‘제로’ 수준의 프리미엄 자산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우량 임차인의 장기 입주와 자산 규모, 권역 내 상징성 등 복합 가치를 인정받아 ‘시그널 딜’로 불린다. 이어 알스퀘어가2025.09.16 14:57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권역 랜드마크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을 맡았다고 16일 밝혔다.휴맥스빌리지는 한국토지신탁이 케이원제16호 리츠로 보유 중인 연면적 4만4594㎡ 규모의 특A급 오피스 자산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06년 국내 1세대 벤처기업 휴맥스가 본사 사옥으로 건축한 이 건물은 세계적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를 맡아 ‘빌리지(Village)’ 콘셉트를 도입했다. 내부 중정과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해 투명하게 소통하는 업무 철학을 반영함에 따라 빌딩 자체가 하나의 마을 같은 공간으로 구현됐다.분당선 수내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과 판2024.08.13 16:23
최근 벤츠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이 중국산 배터리의 안전성 문제를 부각시켰다. 이에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선제적으로 장착된 배터리의 제조사 공개에 나서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농화성은 전 거래일보다 23.07% 오른 1만563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인 씨아이에스는 15.90% 상승한 1만570원에 마감했다.이외에도 이수화학은 7.63% 오른 875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천보와 대주전자재료도 각각 5.35%, 5.30 오른 5만7100원, 12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아울러 전기차충천소 관련주인 와이엠텍(29.94%), 알티캐스트(29.90%), 캐리(29.86%),2024.06.05 17:46
스테이지엑스가 컨소시엄사와 함께 사업의 주요 성과 및 현안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스테이지엑스는 본부 조직 체계 구성을 완료한 뒤 컨소시엄사들을 대상으로 한 '킥오프' 성격의 간담회를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야놀자, 더존비즈온, 휴맥스,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한 컨소시엄사를 대상으로 논의 내용을 사전공유 했고, 이번 간담회를 정례화해 참여사들간 긴밀한 소통과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는 서상원 대표가 주요 성과 및 현안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조직구성 결과와 채용 계획 △로밍 파트너 선2023.06.03 11:14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를 맡아 주관 실적 1위에 이름을 올렸던 KB증권이 올해는 0건의 실적을 기록하며 상반기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대형 증권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무한 실적으로 굴욕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2일 한국거래소 기업 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순위에 있는 증권사들의 올해 5월 말까지 일반 상장 주관 실적은 미래에셋증권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한국투자증권 4건 ▲키움증권 4건 ▲삼성증권 3건 ▲신한투자증권 2건 ▲대신증권 2건 ▲NH투자증권 1건 ▲하나증권은 1건이다.상장 규모로는 삼성증권이 151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미래에셋증권(1263억원) ▲한2023.05.19 17:19
LS그룹이 CFE(Carbon Free Electricity·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산업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룹 내 주력계열사들을 통해 CFE를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분야에서 잇딴 성과를 내고 있어서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1월2일 새해 첫 신년하례 행사에서 '비전 2030'을 공개했다. CFE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LS그룹을 성장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현재 25조 규모의 자산을 오는 2030년까지 두배 성장한 50조원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그룹으로 거듭나자"며 "앞으로 8년간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LS그룹은 이에 주력인 △전기·전자 △소재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2023.05.13 17:25
네이버(NAVER)는 12일 2023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습니다. 네이버의 분기별 실적은 영업수익(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으나 당기순이익은 급락했습니다. 네이버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조280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4% 증가했습니다. 네이버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0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37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71% 급감했습니다. 네이버는 2021년 1분기 연결종속기업인 LINE과 일본 Z홀딩스와 경영통합으로 15조원의 중단영업이익이 발생하면서 순익이 급증했습니다. 중단영업이익은 회계상 이익입니다. 네이버의 연도별 실적은 영업수익이 꾸준히 늘2023.05.08 09:58
네이버(NAVER)는 8일 2023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네이버의 분기별 실적은 영업수익(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익성이 급락했습니다. 네이버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조280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4% 증가했습니다. 네이버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0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37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71% 급감했습니다. 네이버는 2021년 1분기 연결종속기업인 LINE과 일본 Z홀딩스와 경영통합으로 15조원의 중단영업이익이 발생하면서 순익이 급증했습니다. 중단영업이익은 회계상 이익입니다. 네이버의 연도별 실적은 영업수익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당기순이익은 변동폭이 큽2023.05.02 14:33
현대오토에버는 2일 2023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꾸준하게 성장세가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현대오토에버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66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9% 증가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8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0% 급증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의 연도별 실적은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7545억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의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424억원으로 전년보다 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2023.03.22 11:07
네이버가 2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진행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쳤다.이 날 정기주주총회의 의안은 2022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인의 건, 기타비상무 이사 변대규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세 가지로 모두 통과됐다.변대규 이사는 휴맥스홀딩스 회장으로 네이버 이사회의 의장직도 맡고 있다. 네이버는 "변 의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사업 능력과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문 주요 의사 결정을 이끌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회사의 중요 축 역할을 했다"며 "네이버가 글로벌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데에도 큰 기여를 한만큼 재선임을 추천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또 이사 보수한2023.03.21 17:25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영업이익의 역성장으로 올해 신사업 투자를 합리화하고 주가 부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사 보수액 한도와 이사회 구성에도 일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22일과 28일에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보수 한도가 일부 줄어들 전망이며 이사회 구성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전략의 변화도 모색한다. 네이버는 22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주총을 연다. 이날 네이버는 이사 보수 한도를 1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인다. 또 이사 선임 안건 역시 기타비상무이사인 변대규 의장을 재선임한 것 외에 변화가 없다. 변 의장2023.02.28 14:58
창립 20주년을 맞는 LS그룹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36조3451억원, 영입이익 1조1988억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달성해서다.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LS그룹은 이런 성장세에 가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오는 2050년까지 자산 규모를 50조원대까지 확대해 글로벌 핵심 파트너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50년까지 자산 5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다. 선봉장은 그룹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다. 구 회장은 "그룹 출범 이후 지난해 달성한 사상 최대 실적은 전2023.02.22 13:54
대우건설과 제주항공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기 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 등에 대한 통합운용 실증목적으로 진행됐다. 2025년 K-UAM 사업이 본격적으로 상업화가 되기 전, 기체 및 항공법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해 국내여건에 맞는 UAM분야의 기술·성능·운용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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