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5:24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0일 '코스닥지수'를 활용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기존 코스닥 ETF 시장이 패시브 또는 레버리지 상품 중심으로 형성돼 있었다면, 액티브 전략을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투자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운용사는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 집합이 아닌 국내 미래 산업을 이끌 '7대 핵심 성장 동력' 중심 시장으로 재정의했다. 구체적으로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소프트웨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소비재 등 7개 산업을 핵심 투자 영역으로 설정했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약 1800개 코스닥 상2026.02.23 15:14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 전환에 성공한 CJ프레시웨이가 박차를 가하며 올해는 영업이익 1100억원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23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 3조 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불황 국면에서는 개인 영세 식당이 빠르게 도태되는 반면, 자금력과 운영 효율을 갖춘 기업형 프랜차이즈와 단체급식 시장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CJ프레시웨이는 이 같은 흐름을 읽고 기업형 고객 공략에 집중해 왔다.특히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에 직면한 업체를 대상으로 손질된 식재료를 공급하는 ‘키친리스(Kitchenless)’ 설루션을 확대하며 식자재2026.02.19 09:52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진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진숙)는 지난달 8일부터 27일까지 부산진구청, 동의과학대학교, CJ프레시웨이 키키존에서 관내 등록급식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및 집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별(원장, 시설장, 교사) 맞춤형 위생·안전·영양 교육을 통해 급식소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어린이급식소 원장(1월 8일) △기타시설 시설장(1월 9일)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1월 20일) △어린2026.02.08 08:30
외식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업을 기반으로 한 식자재 유통 구조상 경기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지만, 고객 포트폴리오 전환과 온라인 채널 확대, 물류 효율화가 맞물리며 수익 구조가 달라졌다는 분석이다.CJ프레시웨이는 2025년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넘어섰다. 4분기 매출은 8980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9% 증가했다.실적 개선을 이끈 배경은 온라인 유통 성장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온라인 유통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채널 다각화2026.02.05 17:26
CJ프레시웨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7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3조4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 원료) 매출은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 매출은 1조8934억원으로, 신규 수주 확대와 자체 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CJ프레시웨이는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했다”며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2026.02.02 15:25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브랜드 ‘올리브베러’를 찾았다.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올리브영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영토 확장을 언급하며 공세적 경영의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이 회장이 직접 신사업을 챙기며 독려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리브영이 역대급 호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일 업계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연 ‘올리브베러’ 매장을 비공개 방문했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2026.01.19 15:13
케어푸드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업계도 꾸준히 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케어푸드란 건강상의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차세대 먹거리다. 주 고객은 노인과 환자지만 일시적으로 신체기능이 떨어지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산모, 어린이 등도 포함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케어푸드 시장은 최근 영유아, 임산부, 일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식단 개념으로 확장되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2014년 7000억원에서 2017년 1조 1000억원, 지난해 3조원 규모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2030년엔 5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식품기업들도 케어푸드를 단기 유행이 아닌 중장기 포트2026.01.15 12:05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2025.12.21 17:32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임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소통 강화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재현 회장은 지난달 중순 CJ 4D플렉스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티빙,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등 각 계열사 임직원과 소규모 미팅을 이어온 것으로 21일 파악됐다.이번 미팅은 올 초 CJ ENM 커머스 부문 등에서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상적인 현장 경영과는 달리 20∼30명 내외의 소규모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이 회장이 변화의 중심에 있는 조직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 비전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은 것이라도 새롭게 도전하는 문화를 그룹 전반에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이 회장이 만난 조직은2025.12.08 09:26
카카오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마케터 등이 이용하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과 맵, 광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8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자센터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센터 △카카오맵 매장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웹∙모바일 서비스다. 하나의 센터 안에서 톡채널 운영과 고객 관리, 매장 관리, 광고 집행 및 성과 분석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또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공해 운영 현황 확인과 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통합 개편2025.11.26 16:14
CJ도너스캠프(이사장 이재현)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아동에게 즐거운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끼의 울림’ 기부 캠페인을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한끼의 울림’ 기부 캠페인은 결식 우려 아동에게 특식을 제공해 즐거운 식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동안에 급식 및 돌봄 공백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비롯해 다양한 식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 아동에게 특식 메뉴 밀키트 및2025.11.26 08:31
CJ프레시웨이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을 바탕으로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3개 분야와 함께 사회공헌 전략, 실행 체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매년 인정기업을 발표한다.CJ프레시웨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조리공간을 진단하고 개선2025.11.14 09:30
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소용량 견과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신상품 ‘피스타치오퐁당 아몬드’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며, ‘군옥수수맛 아몬드’는 구운 옥수수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은 각각 15g, 10g 소포장으로 어린이 적정 섭취량과 급식 배식 편의를 고려한 규격을 적용했다.이번 출시로 아이누리의 견과류 시리즈는 총 5종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운영 상품은 ‘딸기퐁당 아몬드’, ‘허니버터 아몬드’, ‘요거퐁당 견과믹스’ 3종이며, 해당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000만봉 이상 판매된 바 있다.아이누리 견과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대상 기업간거래(B2B) 급식2025.11.10 12:16
CJ프레시웨이 학교 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함께 수능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험생에게 달콤한 디저트와 선물을 제공해, 즐거운 식사 경험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하는 학교 급식장에 노티드 대표 캐릭터 ‘슈가베어’가 그려진 ‘수험생 응원 핫팩’ 1만 개를 제공한다. 핫팩과 함께 ‘행운’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후식 상품도 운영한다. GFFG의 노티드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협업해 학교 급식 상품으로 선보이는 △노티드 행운을 담은 마카롱 △롯데웰푸드 빼빼로 행운이 백배로 △행운의 열쇠2025.11.08 09:00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고객사 금별맥주,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메티즌’과 함께 손잡고 제작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인기 메뉴와 핵심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첫 공개 콘텐츠에는 셰프 오세득·이원일이 참여했다. ‘미식회’ 콘셉트로 금별맥주 매장에서 대표 메뉴와 주류 페어링을 제안한 내용을 영상과 인터뷰 기사로 제작했으며, CJ프레시웨이·메티즌·금별맥주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했다.셰프들은 금별맥주의 시그니처 주류인 ‘금별 생라거’와 어울리는 안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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