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14:20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9일 발간된 2025년 정기주주총회 시즌 리뷰에서 국내 주주행동주의가 소액주주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집중투표제 도입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임원보수에 대한 주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보수정책에 대한 투명성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10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총 234개 상장기업이 상정한 1675개 안건을 분석했고, 이 중 201개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 반대 권고 비율은 12.0%로 전년(10.2%) 대비 증가했고, 정관변경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유형에서 반대 권고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 처분 안건유형에서2023.08.16 07:25
한국화장품 주가가 이달 들어 90% 넘게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정규 거래 마감이후 이어진 시간외거래에서도 6% 넘는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증시 개장 초반 상승출발도 기대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화장품 주가는 지난 14일 1만880원에 거래를 마감해 직전거래일인 11일 종가 9710원과 비교해 12.05%(1170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이어진 시간외거래에서도 추가로 6.62% 오른 1만1600원으로 마감했다. 한국화장품은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8월 들어 주가상승률 94.29%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8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앞서 중국이 6년 만에 한국행 단체관광 빗장2023.03.21 17:38
3월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하면서 행동주의 펀드의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루이스(GL)가 제동을 걸며 이후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네째주(20일~24일)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2509개사 가운데 23.4%에 해당하는 586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중 13곳이 해당 기간 주주제안을 안건으로 올렸다. 현재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이 주총 안건으로 반영된 회사는 남양유업(차파트너스), 태광산업(트러스톤자산운용), BYC(트러스톤자산운용), JB금융지주(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KISCO홀딩스(밸류파트너2021.03.22 18:47
이달 26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487개 기업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며,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가 몰리면서 이달 26일 유가증권시장 240개사, 코스닥 시장 247개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주주총회에는 경영권 분쟁 등으로 첨예한 표대결이 예상되는 기업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진칼은 HYK파트너스가 제안한 고배당 안건이 표대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석유화학도 이날 주총에서 박찬구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상무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3월에 주주총회가 몰리는 것은 대부분의 상장사가 12월 결산 기업이기 때문이지만, 같2020.09.09 07:48
한국철강은 수익성 위주의 성장전략으로 펼쳐왔다. 시장에서는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2020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319% 증가한 233억원을 달성하면서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다. 철근 수요 감소에 대응한 감산 정책이 유효했다고 판단한다.특이사항은 2분기 판관비율이 9.9%로 높았다. 단조사업부문의 관리직 희망 퇴직금이 지급된 영향이다. 이를 제외하면 1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케이프투자증권 김미송 애널리스트는 한국철강이 단조사업부문을 구조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5월31일 영업을 정지했고 재고도 소진됐다. 단조사업부문의 설비2018.03.13 06:00
상장사의 정배수 주식분할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기간이 3매매일로 단축된다. 주권 교부 전 상장 원칙에 따른 것이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삼성전자 주식분할 대책 마련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우선 거래정지 기간 단축만 결정했고 구체적인 날짜는 회사(삼성전자) 사정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공시한 거래정지 기간은 4월25일부터 5월15일까지 3주였다.TF는 삼성전자의 주식분할 결정에 따른 장기간 매매거래 정지로 발생할 시장 충격과 환금성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2018.03.12 16:14
삼성전자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정지기간이 3일로 단축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주식분할에 따라 매매거래정지기간이 장기화되는 경우 발생할 시장충격 및 투자자의 환금성 제약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8일부터 운영한 바 있는 TF의 논의결과를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지수내 시가총액비중(KOSPI200내 약 26%)이 높아, 주식시장과 관련상품(지수선물․옵션, ETF․ETN)간 연계거래 제약 및 가격괴리 확대가 예상되고, 펀드․ELS 운용상 제약이 발생하는 등 시장 전반에 상당한 영향 우려됨에 따라 TF를 구성․운영한 바 있다. 개선안에 따르면 주식분할 등의 경우 투자자 환금성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권교부 이전상장을 원칙으로2018.03.09 07:05
철강기업 상당수가 지난해 손익이 추락한 상황에서도 전년 수준의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기업들의 배당성향이 높게 나타나 오너 및 친인척들의 배만 불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철강은 적자배당을 실시했고 흑자로 간신히 전환한 휴스틸의 배당성향도 150%가 넘었다. 동국제강은 200%에 육박했다. 세아그룹 계열사들도 높은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은 주주가치 실현과 투자가치 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지나치게 높을 경우 재무구조 악화의 요인이 될 수 있다.오너를 포함한 특수관계자 지분율에 따른 2018년(2017년 결산) 배당금 추정액은 8개 기업에 걸쳐 총 472억 원에 달했다. 업체별로는 세아베스틸은 211억원으로 가장 많2016.05.26 08:27
지난 해 국내 2000대 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4730만원(월 394만 원)으로, 지난 2014년 때보다 230만원(4.9%↑)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상위 30%에 해당하는 직원은 평균 6630만 원(월 553만 원), 하위 30%는 2830만 원(월 236만 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대 기업 중 평균연봉 1위는 카카오로 직원 1명당 평균 보수액이 1억 32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코스닥 업체 메지온이 1억 293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2만기업연구소(소장 오일선)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최근 2년간 국내 2000大 기업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대기업 6720만원 vs 중소기업 4210만원…중기 직원 연봉, 대기업의 62.6% 수준 조사 결과, 매출 1조원이 넘는 대기업에 다니는 직원은 매츨 1000억원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보다 1인당 평균 2510만 원 더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기업 직원이 한해 6720만 원(월 560만 원) 받을 때 중소기업은 4210만 원(월 351만 원) 줬다는 얘기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원 연봉은 대기업의 62.6% 수준인 셈이다. 지난 2014년 때와 비교하면 격차가 0.8%포인트 줄었으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여전히 컸다. 2000대 기업의 직원 평균 보수도 매출 규모에 비례했다. ‘매출 5000억 원~1조 원 미만 기업’ 그룹의 작년 직원 평균 보수는 5720만 원(월 477만 원). ‘3000억 원~5000억 원 사이’ 중견기업 직원 보수는 5120만 원(월 434만 원). ‘매출 1000억 원~3000억 원 미만’ 그룹은 4760만 원(월 397만 원) 이었다. 한 해 사이에 고액 보수를 주는 기업도 많이 생겼다. 지난해 국내 2000대 기업 중 직원 평균 보수가 1억원 넘는 기업은 14곳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4년에 4곳인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많아진 것이다. 가장 높은 직원 보수를 준 곳은 다음카카오로 확인됐다.2015.01.27 08:59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신세계 정용진(사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10년 사이 국내 재벌가에서 가장 많은 증여세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재벌닷컴이 2006년 이후 주식 상속 등의 내역을 신고한 1989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부친으로부터의 주식 증여로 최근 국세청에 납부한 증여세는 총 34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정 부회장 남매는 지난 2006년 9월 아버지인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으로부터 6800억원 규모의 신세계 주식 147만여주를 각각 3900억원, 2900억원 규모를 증여받았다. 이에 정 부회장 남매는 2007년 3월 국세청에 각각 신세계 주식 37만7000여주와 28만5000여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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