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10:14
유통업계가 헬스케어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등이 헬스케어에 대한 인적‧물적 투자를 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지난 1일 경영혁신실 산하에 헬스케어팀을 신설하고 외부 출신인 우웅조 상무보를 팀장으로 선임했다. 우 팀장은 가상 이미지 솔루션 전문업체인 ‘애드버추얼’에서 일을 시작한 후 ‘LG전자’ ‘SK텔레콤’ 등에서 핸드셋 등 웨어러블 기기 관련 제작‧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14년 11월부터는 ‘삼성전자’에서 헬스 서비스‧플랫폼 업무를 맡았을 정도로 정보통신(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꼽힌다. 롯데그룹 내 선발대 격인 롯데벤처스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2021.06.14 10:04
오는 15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현대백화점그룹이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올 초 발표한 ‘비전 2030’을 지렛대 삼아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사회와 선순환하며 공동의 이익과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창립 5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사사(社史) ‘현대백화점그룹 50년사’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지선 회장은 이날 창립 50주년 기념사로 “우리 그룹의 50년 역사를 한 줄로 압축한다면 과감하고 열정적인 도전의 연속”이라며 “우리는 이제 반세기 동안 축적된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100년 그 이상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2021.03.03 00:00
유통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로 '헬스케어' 사업을 낙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수 유통기업이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는 물론 코스메틱을 포함한 화장품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5조 원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2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주요 유통기업들이 지난해 헬스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먼저 현대백화점그룹은 2020년 하반기 천연 화장품2020.12.15 17:56
현대백화점그룹이 복지몰 1위 업체 ‘이지웰’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 현대그린푸드는 이날 이지웰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웰의 최대 주주인 김상용 이지웰 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 28.26%(670만 주)를 1250억 원에 인수한다. 이번 거래로 현대그린푸드는 이지웰의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 회사 측은 계약금의 10%인 12억 원을 선지급했다. 잔금은 오는 1월 25일 납입한다. 이지웰은 2003년 설립된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내 복지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을 위탁 운영한다. 올 상반기 기준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1위2020.11.18 00:30
현대백화점그룹이 ‘공격경영’ 기조를 기반으로 올해 3분기 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한 실적을 냈다. 4분기 회사의 성장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탄탄한 재무안정성이 실적 뒷받침, 차입 전략 변화 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6623억 원, 영업이익은 44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각각 24.5% 상승‧26.5% 감소했다. 면세점 영업손실은 소폭 개선됐지만, 백화점의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표면적으로는 아쉬운 성적이지만, 전년대비 매출 감소폭이 1분기 17.7%, 2분기 10.3%, 3분기 6.0%이라는 점을 볼 때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현대차증권의 한 연구원은 올해 현대2020.10.14 03:00
코로나19 발병 이후 점포 정리‧매각 등으로 몸집을 줄이고 있는 롯데‧CJ그룹과 달리 현대백화점‧신세계그룹은 공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6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11월 6일 경기 남양주에 프리미엄아울렛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개점한다. 여기에 올해 면세점 2곳(동대문 두타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DF7)을 새롭게 냈고, SK바이오랜드 인수로 화장품 제조업까지 사업 보폭을 넓혔다. 2021년 2월에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 안에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의 문을 열 계획이다. 여의도점은 서울 시내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이2020.10.07 10:34
7일 국내증시가 미국 증시 급락의 충격을 딛고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상승률이 좋은 종목은 엠에스씨로 전일 대비 23.92%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7일 10시 20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엠에스씨 5310원 ( 23.92% ), 2위 켐트로스 7600원 ( 22.98% ), 3위 강스템바이오텍 8990원 ( 22.31% ), 4위 동운아나텍 8870원 ( 16.71% ), 5위 새로닉스 7180원 ( 17.13% ), 6위 MP한강 1365원 ( 16.17% ), 7위 한네트 4760원 ( 16.52% ), 8위 한일진공 1950원 ( 14.71% ), 9위 세미콘라이트 1545원 ( 14.44% ), 12020.09.11 05:34
SKC가 M&A로 이루어낸 ‘Deep Change’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순수화학(Pure chemical)기업들은 성장동력 마련이 시급하다. 그러나 구조조정이나 공장 폐쇄가 쉽지 않았던 이유는 출발이 범용소재였기 때문이다. 즉, 범용제품의 구조조정 이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루는 것이 쉽지 않았다. SKC는 석유화학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고부가가치 소재로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어낸 국내 몇 안되는 화학 기업이다. SKC는 일찍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 지속에도 불구하고, KCFT 인수 이후 범용 화학 본업에 성장동력 ‘동박’이 더해진 기업으로만 인식됐다. 그러나 2019년에 들어서며 범용화학소재와 비핵심 사업부문 매각을2020.08.26 07:37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안전성과 효능 검증 없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승인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서둘러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를 내놓겠다는 트럼프의 구상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6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백신 승인 또는 긴급사용승인(EUA) 기준은 명확하다"면서 "안전성과 효능 모두 확실하게 증명돼야만 사용을 허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9월 말 3상 임상시험을 마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성급한 백신과 코로나 치료제 승인에 제동을 건2020.08.26 06:00
침체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화장품 시장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LG생활건강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LG생활건강도 화장품 외 사업에서 호실적을 내 선방했을 뿐, 뷰티 사업만 두고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15.3% 감소했다.로드숍 시장 규모는 2017년부터 줄기 시작해 현재는 1조 원대 규모로 축소됐고, 매출 부진에 따라 로드숍 화장품 점포 수도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가속화됐다. 주요 뷰티 기업은 더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 확장보다는 온라인 채널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 가운데 대기업의 화장품 사업 진출·확장이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2020.08.19 16:24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49)은 역발상식 공격경영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황을 지켜본 후 적절한 타이밍이 됐을 때 전략적으로 시장에 끼어들고, 경우에 따라선 적과의 협업도 불사한다. 특히 자사에 없거나 부족한 역량을 짚어내 흡수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 위기에 빛나는 승부사적 기질 그는 위기 때마다 M&A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실제로 현대백화점그룹은 2010년대에 1년에 1건꼴로 기업인수를 진행했다. 2011년 LED조명업체 반디라이트(현대LED), 2013년 식품 가공업체 씨엔에스푸드시스템, 2015년 건설·중장비업체 에버다임에 이어 2018년 건자재 업체 한화L&C(현 현대L&C)를 품으며 영토를 넓혀왔다. 그중 가2020.08.18 15:47
SKC가 자회사 SK바이오랜드 보유지분 전량을 현대HCN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매각으로 마련한 성장재원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모빌리티, 반도체 중심의 2단계 비즈니스 모델(BM) 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SKC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SK바이오랜드 보유지분 27.94%(약 419만 주)를 현대HCN에 매각하기로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분 매각 금액은 1205억 원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랜드는 화장품 및 건강식품 원료, 의료기기, 원료의약품 등을 주로 생산하며 수년간 16~17%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왔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매출2020.08.18 13:19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천연 화장품 원료 시장 1위 기업 SK바이오랜드를 인수, 뷰티·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8일 계열사인 현대HCN을 통해 SKC가 보유한 SK바이오랜드㈜의 지분 27.9%(경영권 포함)를 1205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현대HCN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SK바이오랜드㈜ 주식 인수 계약체결’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현대백화점그룹 측은 SK바이오랜드가 화장품 원료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메디컬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데다, 향후 사업 확장을 고려했을 때도 유연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인수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HCN은 풍부한 현금 유2020.08.16 09:32
SKC는 프로필렌옥사이드(PO) 국내 독점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태양광 소재용 필름 전문 기업이다. 사업환경은 폴리우레탄 원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PO), 태양전지소재 등을 생산 중이며, 전세계 PO 시장은 연평균 5%의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중이다. 중국 등 신흥국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2차전지 소재 업체의 높은 밸류에이션의 본질은 성장성으로 배터리 업체들(고객사)의 증설 계획을 따르는 외형확장 국면과 제품 경쟁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국내 6공장까지 투자 계획은 이미 발표됐다. 2022년 Capa 5만톤. 2020년 3만톤 등으로 제됐다. 향후 해외 거점 진출을 통한 증설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 특히 SK넥실리스2020.07.31 00:00
미국의 2분기 성장률과 실업보험 수당 신청 고용지표가 예상 보다 나쁘게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긴장하고 있다. 연준의 FOMC 정책 성명서 발표에서 금융완화 정책이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한때 올랐으나 그 분위기가 다소 식었다. 미국 2분기 성장률이 연율 -32.9%를 기록했다. 사상 최악의 성장룰 지표이다. 미국 상무부는 한국시간 31일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 (연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9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30일 애플, 아마존, 구글 알파벳, 프록터앤드갬블(P&G), 포드 자동차, UPS 등이 곧 실적을 발표한다. 하루후에는 캐터필러, 엑손 모빌, 셰브런등이 실적을 공개한다. 미국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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