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9:31
폴란드 육군 제1마주르카 포병여단(1. Mazurska Brygada Artylerii)이 한국산 K9A1 자주포를 활용한 실전 전개 훈련을 강화하며 화력 최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주르카 여단은 최근 험지 기동 훈련은 물론 수상 표적 타격 등 다양한 교전 시나리오를 소화하며 기체의 작전 신뢰성을 거듭 검증했다고 폴란드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24(Defence24)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폴란드 군 당국은 도입 계약을 체결한 K9A1 자주포 218문(기본 212문+추가 6문) 전량을 인수하고 야전 부대 배치를 마무리했다. 이 전력은 폴란드 군사공학기술연구소(Wojskowy Instytut Techniki Inżynieryjnej)가 개발한 전용 위장 도색을 최초로 적용한 기체들이기2026.03.05 10:05
이란사태 속 수급이 몰렸던 해운주와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그린로지스는 오전 9시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57% 내린 7050원에 거래 중이다. 흥아해운은 15%대, 대한해운은 3%대 약세를 보인다. 정유 관련주에서는 극동유화가 24%대, 흥구석유는 12%대 하락 중이다. S-Oil는 5%대 약세를 보인다.이란사태가 출구를 모색하는 국면으로 접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했지만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고 개전 초 발생했던 걸프 국가내 원유와 천연가스 시설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지속되지 않았다"며 "이란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2026.02.08 09:55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과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2026.01.31 09:26
과거 세계 4위 조선소의 명성을 떨쳤던 케이조선(구 STX조선해양)이 유럽 선주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따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특히 현재 진행 중인 기업 매각 절차와 맞물려 이번 수주 성공은 케이조선의 기술력과 시장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30일(현지시각) 아이마린뉴스에 따르면, 케이조선은 유럽 소재 선주사와 5만 DWT(재화중량톤수)급 석유제품운반선(MR탱커)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추가 발주가 가능한 옵션 2척이 포함되어 있어, 최종 물량은 총 6척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전체 계약 규모는 약 2,900억 원(약 2억 달러)이며, 척당 선가는 약 5,000만 달러 수준2026.01.09 18:24
9일 주식시장에서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네이버페이증권에서 분류한 방산 테마는 평균 4.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방위산업이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외교·안보적 결속을 다지는 '글로벌 미들파워 허브'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방위산업진흥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방산 수출액은 240억 달러(약 34조7000억 원)로, 2022년(173억 달러)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조 변화로 글로벌 분쟁 우려가 커진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방산 수출은 유지·보수·정비(MRO) 계약 등을 통2026.01.07 08:16
2025년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오랜 기간 세계 조선업을 호령하던 한국의 대형 조선소들이 수주 물량 면에서 중국의 신흥 조선소들에게 추월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6일(현지시각) 클락슨 리서치와 해운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소재의 저우산 창홍 국제(Zhoushan Changhong International) 조선소가 2025년 컨테이너선 신규 수주량에서 한국의 HD현대중공업을 제치고 단일 조선소 기준 세계 1위에 올랐다.◇ 컨테이너선 ‘수주 싹쓸이’... 중국 점유율 72%의 독주지난해 전 세계 신조선 시장은 2024년 대비 27% 감소하며 크게 냉각되었으나, 컨테이너선만큼은 예외였다. 탄소 배출 규제에 따른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25 08:04
대한민국 명품 무기 체계인 K9 자주포가 북아프리카의 군사 강국 이집트에서 '완전한 현지화'를 이뤄내며 실전 배치됐다. 단순한 완제품 수출이 아닌, 핵심 부품인 엔진의 국산화와 이집트 현지 생산 라인 가동을 통해 'K-방산'의 기술적 자립과 글로벌 확장 모델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아르헨티나의 군사 전문 매체 조나 밀리타르(Zona Militar)는 24일(현지 시각) 이집트 군이 카이로 외곽에 위치한 국영 방산 시설인 '200번 공장(Factory 200)'에서 현지 생산된 첫 번째 K9A1 EGY 자주포 배치를 인도받았다고 보도했다.이번 전력화는 이집트 군 현대화 사업의 핵심 성과이자, 지난 2022년 체결된 17억 달러(약 2조4500억 원) 규모 계약의2025.11.29 14:08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최신 '트리플 모멘텀' 분석에 따르면, 아이온큐(IonQ)가 국방(Defense) 및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이라는 두 가지 초강세 테마에서 모두 핵심 종목으로 등재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전문매체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수익, 가격, 뉴스 모멘텀을 결합한 BofA의 평가는 아이온큐를 단순한 기술주를 넘어, 미래 방위 및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이중 모멘텀 주식으로 부각했다.국방과 양자컴퓨팅, 두 영역을 장악한 아이온큐BofA의 전략가들은 아이온큐(IONQ)를 방위 테마 내에서 제너럴 다이내믹스(GD), V2X(VVX) 등 기존 방위 산업의 거물들과 함께 최상위 트리플 모멘2025.11.15 10:26
한화오션이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국내 방위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파급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캐나다 해군이 기존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해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고 유지·보수·정비(MRO)까지 포함하는 이 장기 대형 사업은 단순한 선박 수출을 넘어, 잠수함의 핵심 장비와 추진체계를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에 안정적인 대형 프로젝트 물량을 제공하고 기술력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산업·경제적 이점도 함께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HD현대중공업과 '원팀', 독일과 최종 경쟁캐나다 정부는 최근 한화오션에 CPSP 사2025.11.14 07:52
페루가 한국 방산기업과 손잡고 4륜 조립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월 80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페루 군사전문매체 소나 밀리타르와 밀리타르니 등은 13일(현지시각) 페루 육군 무기탄약공장(FAME)이 루리간초-초시카에서 특수·군용 차량 조립공장 개장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호세 제리 페루 대통령과 세자르 디아스 페체 국방장관, STX 박상준 대표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페루 정부는 "국방 산업 자급자족을 향한 결정적인 단계"라고 강조했다.기술이전과 현지화 동시 추진이번 공장은 기아 KLTV 4×4 경전술차량과 현대로템 K808 백호 8×8 장갑차 조립을 시작으로, 단계에 따라 공동 제조 방식으로 전환한다. 세자르 디아스 페체 장관은 "기2025.11.13 17:55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12일 경상북도 문경 STX리조트에서 국내 패러글라이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인 ‘제1회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최근 패러글라이딩이 레저·관광·생활스포츠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패러글라이딩 비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TS는 안전세미나를 통해 패러글라이딩 비행‧교육현장의 경험과 연계한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하고, 패러글라이딩 지도조종자와 운영기관·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전세미나는 패러글라이딩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 사고2025.11.12 10:38
한화오션이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수주를 위해 현지 인프라 분야 최고 기업과 손잡고 '조기 인도'라는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고 11일(현지시각) 캐나다 디펜스 리뷰(Canadian Defence Review)가 전했다.보도를 보면, 한화오션은 캐나다 최대 건설사인 PCL 건설과 잠수함 관련 인프라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한화오션이 독일 TKMS와의 최종 2파전 구도에서 납기 단축과 현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풀이된다.PCL 건설은 캐나다 전역의 국방 및 해양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풍부한 최대 건설2025.10.29 08:28
그리스 선주 존 잉글레시스가 이끄는 JHI 스팀십이 전통을 깨고 일본 이외 지역에서 신조선을 주문했다. 한국 K조선소에서 최대 3척의 아프라막스 원유 운반선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28일(현지시각) 조선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가 보도했다.28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선주는 K조선소에서 11만5000dwt 유조선 2척에 대한 주문을 거의 마무리했다. 이 거래에는 1척의 선박에 대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K조선소 관계자는 논평을 거부했다. JHI 스팀십도 논평할 수 없었다.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은 아프라막스가 재래식 연료로 구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가 선박당 7500만 달러(약 1050억 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신조선의2025.10.28 07:56
페루가 한국산 K2 흑표 전차와 K808 백호 장갑차를 2026년부터 직접 들여온 뒤 2029년부터는 현지에서 생산하며 중남미 지역 첫 번째 첨단 방산 제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로템은 2억7000만 달러(약 3870억 원)를 투자해 페루 내 조립 생산라인을 세우고, 2040년까지 총 430대 전차와 장갑차를 현지에서 만들 계획이다.미국 방산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는 27일(현지시각) 페루가 한국 현대로템과 STX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K808 장갑차 99대와 K2 전차 46대를 직접 들여온 뒤, 2029년부터 2040년까지 K808 181대와 K2 전차 104대를 라이선스 생산 방식으로 현지에서 제작한다고 전했다.15년 프로젝트로 페루 방산 산업화 추진페루 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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