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7 20:04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최근 이른 기습 추위를 계기로 지난 3일 천연가스를 저장,생산하는 LNG기지의 안전,안정적 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마련을 통해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하는 동절기에 예측하기 어려운 한파의 급습상황에서도 중단없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생산본부는 전 LNG기지(평택, 인천, 통영, 삼척)에 대해 피크부하를 담당하는 연소식기화기(SMV) 68기와 해수온도 저하에 따른 해수식기화기(ORV)의 기화효율 감소를 보상해 주는 해수가열기(SWH) 26기 전량에 대한 사전 가동점검을 10월부터 추진 중이며, 11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천연가스 생산계통의 문제 발생 예상 시 사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위험 단계별 후속 대책을 명시한 ‘생산경보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동절기간에는 ‘비상대기조’의 가동으로 LNG기지 내 분야별 담당자의 24시간 비상대기 체계가 추진된다. ‘비상대기조’는 기지 내에 상주하면서 철저한 현장 점검 및 문제 발생 시 긴급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번 동절기 대비 LNG기지 안정운영 대책에 따라 안정적인 천연가스 생산·공급 체계의 구축을 통해 올해 겨울 전 국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2016.07.19 08:40
SWH, 팅크웨어 등이 동시호가에서 상승률이 29% 넘게 형성되며 증시가 개장되면 강세가 예상된다. 코스피시장에서는 14일 오전 8시 30분 현재 SWH가 전거래일 대비 29.35% 상승한 9990원에 동시호가가 형성돼 있다. 대림통상도 29.86% 오른 7480원을 기록중이다.코스닥의 경우 팅크웨어가 전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8850원으로 상한가로 동시호가가 형성됐다. 하이소닉 29.96%, 드래곤플라이 29.96%, 지어소프트 29.89% 등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동시호가로 거래중이다. 한편 동시호가 막판에 가격이 크게 변동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식수가 적은 중소형주의 경우 매수호가, 매도호가별 차이가 크고, 사고, 팔려는 물량의 격차도 크다. 증시개장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동시호가가격이 크게 변동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2016.06.17 09:33
SWH가 강세다. SWH는 1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75% 상승한 6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이날 7250원까지 오르며 연중최고가를 경신했다.거래량은 89만2251주로 전거래일보다 20.89% 줄었다. 한편 SWH는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14일 "최대주주를 제이준코스메틱으로 변경하는 안이 진행 중"이라며 "신규 경영진 선임을 위해 내달 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제이준코스메틱에서 추천한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2016.06.13 01:08
◆상한가 종목(6월 10일) 에스아이티글로벌◆10% 이상 상승 종목(6월 10일) 강스템바이오텍, 이화전기, 일양약품우, 하이쎌, 일양약품, 아세아제지, IBKS2호스팩, KPX생명과학, 씨엘인터내셔널, 아큐픽스, 가희, SWH, 능률교육, 금성테크, 크리스탈, 제이엠아이, 위드윈네트윅, 인프라웨어, 엠케이전자한미약품 ‘학습효과’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신약 이야기가 나오기만 하면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으니 말입니다. 최근 셀루메드는 뼈이식재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영진약품도 KT&G생명과학과 합병 호재로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일양약품도 이에 뒤질세라 지난 금요일(10일) 기관들의 매수세가 불을 뿜으며 288만4525주가 거래돼 18.71%나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백혈병 신약 ‘수펙트’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올해 1월에 거래된 284만716주를 넘어서며 연중 최고 거래량을 경신했습니다. 주가는 지난해 고점 10만2000원이나 올해 1일에 기록한 6만5000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량거래를 동반하며 장기 이동평균선인 240일선을 가볍게 돌파할 만큼 기세가 대단했습니다. 크리스탈도 지난 8일 대량거래를 동반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다음날 한미약품 쪽에서 150만주를 장내 매도했는데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급등주는 장기간 횡보하던 종목이 어느 날 갑자기 튀어 오릅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엄밀하게 거래자들)은 하늘만 처다 볼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이동평균선은 아무리 봐도 추세를 알아채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마 박스권에서 장기간 움직이는 종목들은 소위 말하는 ‘꽈배기’만 틀고 있지 방향성을 분석하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나마 추세의 힘을 조금이라도 파악해 볼 수 있는 게 모멘텀 지표인 RSI가 아닌가 합니다. 흔히들 보조지표라고 합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보조지표인지라 이것이 매수, 매도의 기준이라는 말은2016.05.24 15:27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940선을 이탈했다.전일 뉴욕증시는 6월 기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5%, 나스닥 지수는 0.08%, S&P 500지수는 0.21% 모두 하락마감했다. 미국증시의 약세에 하락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세에 장중 내내 약세를 나타냈다.코스피 지수는 24일 0.90% 하락한 1937.6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매도에 나서며 하락을 주도했다. 순매도규모는 각각 564억원, 682억원에 달한다. 반면 개인은 855억원 나홀로 순매수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물산이 건설부문 실적 개선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분석에 2.90% 하락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 1.63%, 롯데케미칼 5.01%, S-Oil 2.84%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도 1.17% 내렸으며, 아모레퍼시픽 1.57%, 현대모비스 1.84%, 신한지주 1.01%, 한미사이언스 1.00%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은 세계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와 에너지사업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불구하고 0.50%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반면 NAVER 0.58%, 기아차 0.76%, SK 1.09%, SK텔레콤 2.87% 등으로 하락장에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이날도 영남권 신공항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발표를 한 달여 앞두고 '신공항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SWH 9.61%, 부산산업 1.55% 등 강세를 나타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도 동방선기와 셀루메드도 각각 23.97%, 23.92%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24일 0.48% 내린 687.71포인트로 거래가 종료됐다.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SK머티리얼즈가 낸드 시장 확대기대감에 3.48% 상승마감했다. 메디톡스 2.87%, 바이로메드 1.26%, 콜마비앤에이치 3.09%, 휴젤 1.17%로 선전했다.반면 케어젠 2.00%, 제넥신 3.39%, 씨젠 2.83%, 에스2016.05.24 06:10
◆상한가 종목(5월 23일) 셀루메드, 동방선기, SWH, 영화금속◆10% 이상 상승 종목(5월 23일) 한일사료, 성지건설, 토필드, 코아로직, 아시아경제, 두올산업, 아미노로직스, 성안, 조흥, 제일테크노스, 현대비앤지스틸우, 중앙오션, 부산산업, 대성엘텍, SG충방, LIG넥스원, 아이쓰리시스템, 에센테크, 휴림스, 에이모션, 진양제약어제(23일)는 영남권 신공항 예정지 발표를 앞두고 몇몇 종목들이 강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부산 가덕도나 경남 밀양에 본사가 있거나 땅이 있는 기업들입니다. 동방선기는 시가부터 상한가로 치솟았고 영화금속도 17.37% 상승하며 장을 시작 오후장에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이밖에도 부산산업, 두올산업, 삼강엠앤티, 세우글로벌 등 종목의 주가가 강한 흐름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영남권 신공항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건 꽤나 오래됐습니다. 1992년부터니까 20년이 넘었네요. 영남권 신공항은 유치경쟁이 과열되자 이명박 정부가 2011년 백지화를 시켰고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내세워 부활시켰습니다. 대부분의 테마주들이 그렇습니다만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이 막연한 기대감은 아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부산 가덕도나 경남 밀양에 본사나 공장, 땅을 소유한 기업이 신공항이 들어서면 얼마나 수혜를 입을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투자자들에게 급등주나 테마주 투자는 정말 딜레마입니다. 투자를 하자니 겁이나고 쳐다만 보자니 속이 쓰린 그런 ‘물건’들이 아닌가 합니다. 증시라는 게 어떻게 보면 테마주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지만 1997년 대우자동차에서 ‘레간자’라는 중형 승용차를 내놨습니다. 이때 대우자동차가 내세운 ‘레간자’의 콘셉트가 ‘소리없이 강하다’였습니다.당시 증시에서도 소리 소문도 없이 연속 상승하는 종목을 ‘레간자주식’으로 불렀습니다. 신문을 뒤져보니 지금은 사라졌지만 케드콤, 주리원 등 종목이 이름을 올렸더군요. 기자의 생각으로는 떠들썩한 급등·테마주보다 조용하고 꾸준하게 상승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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