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증시는 6월 기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5%, 나스닥 지수는 0.08%, S&P 500지수는 0.21% 모두 하락마감했다.
미국증시의 약세에 하락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세에 장중 내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24일 0.90% 하락한 1937.6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물산이 건설부문 실적 개선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분석에 2.90% 하락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 1.63%, 롯데케미칼 5.01%, S-Oil 2.84%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도 1.17% 내렸으며, 아모레퍼시픽 1.57%, 현대모비스 1.84%, 신한지주 1.01%, 한미사이언스 1.00%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은 세계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와 에너지사업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불구하고 0.50%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반면 NAVER 0.58%, 기아차 0.76%, SK 1.09%, SK텔레콤 2.87% 등으로 하락장에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24일 0.48% 내린 687.71포인트로 거래가 종료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SK머티리얼즈가 낸드 시장 확대기대감에 3.48% 상승마감했다. 메디톡스 2.87%, 바이로메드 1.26%, 콜마비앤에이치 3.09%, 휴젤 1.17%로 선전했다.
반면 케어젠 2.00%, 제넥신 3.39%, 씨젠 2.83%, 에스엠 2.00% 등은 하락했다.
이날 IT장비주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모멘텀으로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주성엔지니어링 0.80%, 원익IPS 6.02%, 유진테크 1.77%, 테스11.83%, 제우스 7.07%, 피에스케이 2.94% 등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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