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27일 시공사 모집 공고
공사비 4434억…4월 입찰 마감
삼성·대우·포스코 입찰 참가 검토
내달 현장설명회서 윤곽 나올 듯
공사비 4434억…4월 입찰 마감
삼성·대우·포스코 입찰 참가 검토
내달 현장설명회서 윤곽 나올 듯
이미지 확대보기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7일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 아파트와 25차 아파트,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가 통합된 재건축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조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경원중 등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입찰 후보로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꼽힌다. 이중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회사의 주요 관심 사업장으로 입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하이앤드 브랜드 써밋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관계자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역시 이 재건축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단지를 핵심 수주 사업장으로 결정하고 하이앤드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앞세워 입찰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진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단독] 조원태 한진 회장, 美 USC 한국 총동창회장 취임…3대째 ...](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129161802075453fe8821aee175193229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