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검암 첫 민간분양 인지도 등 비교
이미지 확대보기18일 지역 업계에 따르면 인천 검단구는 오는 7월 서구에서 신설된다. 서구인 검단은 신설 검단구로 분구 후에도 비교적 인프라가 형성되는 반면, 검암은 이에 비해 자족 도시로서 기능이 뒤떨어져 열악한 약점은 AI 분석에도 명확하다. 막 시작된 도시로서 긴 시간이 필요한 도시구조라 갈 길이 멀다.
이런 도시에 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가 첫 민간분양에 들어갔다. 수분양자는 검단과 검암을 비교했다. 실제 분양을 받기 위해 주변 여건을 진단했다. GS건설 자회사 분양이라 브랜드 인지도가 더 떨어진다는 의견은 자존감과 맞물려 있다.
검단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는 계속 진화되어 앞으로도 DK아시아 건설사 측은 대단지 확장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00여 잔여 세대 또한 임대에서 분양으로 돌아서 분양 중이다. 남은 분양분도 곧 소진될 전망이다.
본격 추진 중인 물량 2단계 전체 계획은 1만 6,800세대로 1차 추진 8,800세대, 이후 추가 물량 약 8,000세대로 순차 추진 예정이다. 전체 장기 청사진에서 DK아시아는 검단 일대를 하나의 대규모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묶는 약 123만 평(406만㎡) 규모 부지의 프로젝트다.
‘로열파크씨티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는데, 추가로 추진 거론되는 구역은 “왕길1구역, 검단5구역, 에코메타시티(로열파크씨티Ⅲ) 등으로, 현재 공급 완료·진행 약 6,305세대, 추가 예정 1만6,800세대로 장기 최종 목표 약 3만6,500세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미래의 현실은 검암에 투자에 관해서도 악재다. 현 검단과의 분양가 차이도 그리 나지 않는다. 또 "밖으로 비추어진 GS건설 자회사 브랜드라 혹시 분양을 잘못 받아 오랜 시간 고생과 가치 상승에 어려움이 뒤따르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번쩍 들게 만든다"는 기류다.
이 같은 검암 기류를 두고 다른 지역과 차이나지 않는 만큼 더 기다려보자는 수분양자들 관망세다. 부동산 관계자들도 관망세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다. 가능한 브랜드 가치가 있는 물건에 눈을 돌리라고 조언하고 있다.
복수의 지역 업계 관계자들은 "현명한 투자는 지형을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