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기)=강병구 기자]박혜준(두산건설 We've)이 29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예선: 6853야드, 본선: 674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4회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 5언더더파 67타를 쳐 오전 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혜준은 이날 9번홀(파4·416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우측으로 밀려 카트도로를 맞고 무려 327.5야나 굴러갔다. 핀과 남은 거리 73.9야드에서 너무 핀에 못미쳐 장타(?)에도 불구하고 파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