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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골프포토]'다윗' 전예성의 절묘한 '트러블 샷'...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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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골프포토]'다윗' 전예성의 절묘한 '트러블 샷'...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9~12일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
전예성의 러프에서 멋진 트러블 샷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전예성의 러프에서 멋진 트러블 샷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강병구 기자
[정선(강원)=강병구 기자]'다윗' 전예성(25·삼천리)가 올 시즌 첫 우승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9일 경기가 지연되고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

전예성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2019년 프로에 데뷔한 전예성은 이듬해 투어에 합류했고, 2021년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첫 우승했다. 이후 2023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공동 2위, 올 시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